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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이병헌 감독 미모, 김우빈·강하늘·이준호 못지않다?
이병헌 감독 이병헌 감독이 외모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새삼 화제가 됐다. 12일 오전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감독님 치고 잘생겼다. 실물이 진짜 잘생겼다”는 사회자 박경림의 말에 “감사하다”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의 외모와 시나리오, 연출력 등을 자화자찬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던 이병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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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강하늘 이준호 김우빈, 잘생긴 남자들의 깨방정 포즈 (스물)
배우 강하늘, 이준호, 김우빈(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 강하늘, 이준호, 김우빈(스물) 강하늘, 이준호, 김우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물) 배우 강하늘, 이준호, 김우빈(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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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이병헌 “강하늘 원래 내건데, '미생' 장백기로 먼저 떠” 폭소
이병헌 감독 이병헌 감독이 장백기로 먼저 뜬 강하늘에 대한 귀여운 아쉬움을 표했다. 12일 오전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은 이날 강하늘에 대해 “캐스팅 당시에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다. 내가 발견했다고 생각했는데 '미생'의 장백기로 뜨더라. 원래 내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화를 통해 강하늘의 어마어마한 코미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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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김우빈 “동갑? 난 89년생, 준호-강하늘 빠른 90년생” 억울함 호소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나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12일 오전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에서 인기만 많은 놈 치호를 맡은 김우빈은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로 배우들이 동갑인 점을 꼽았다. 하지만 김우빈은 올해 1989년생, 이준호와 강하늘은 빠른 1990년생이다. 이에 김우빈은 “사실 동갑은 아니다. 동갑 아닌 동갑 같은 동갑 아닌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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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강하늘, 준호 팬이 선물한 티셔츠 입고 등장
강하늘 준호 김우빈 배우 강하늘이 팬과의 약속을 지켰다. 12일 오전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김우빈 강하늘 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극 중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역을 맡은 강하늘은 이날 캐릭터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은 “이 티셔츠는 준호 팬 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거다. 촬영 때 입고 다니라고 했는데 민망해서 못 입고 다니겠더라. 대신 제작발표회 때 입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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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중국판 우결' 이종석 김우빈 물망 보도…양측 "사실 무근"
이종석, 김우빈 중국 언론이 배우 이종석과 김우빈이 중국판 우결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중국의 연예매체 케이팝스타즈는 장수채널(江???)이 정식으로 MBC '우리결혼했어요'의 프로그램 판권을 사들여, 4월 방송예정이라며 제목은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또 장수채널이 지난달 이미 한국에 촬영, 편집, 홍보, 마케팅 등 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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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강하늘·이준호 '스물' 포스터 공개…놈놈놈이 온다
영화 ‘스물’ 포스터 김우빈, 강하늘, 2PM 준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물'이 배우들이 반전매력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기만 많은 놈 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제작 영화나무)이 포스터 2종과 캐릭터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자체발광 코미디를 표방하는 '스물'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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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근황 사진 공개 '카리스마 눈빛+부드러운 미소'
배우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김우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성미 넘치는 외모를 가진 김우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이중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에서 주연 지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글.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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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한국인 최초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모델 발탁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한국인 최초로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아시아 퍼시픽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홍콩에서 촬영된 2015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 그래퍼 카림 사들리(Karim Sadli)와 폴란드 출신의 탑 여성 모델인 안나 자고진스카(Anna Jagodzinska), 그리고 아시아 모델로 선정된 한국 탑 모델이자 배우인 김우빈이 호흡을 맞줬다. 블랙 수트를 입은 김우빈은 광고에서는 여유로운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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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청바지에 흰셔츠만으로도 이렇게나 예쁜 연상연하 커플
지오다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두 배우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컬 SPA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의 신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오다노 대표 아이템인 옥스포드 셔츠와 슬랙스, 진 제품을 매칭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성 친구의 대표 워너비 스타일인 '청바지에 흰 셔츠'를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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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공룡 김우빈, “심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김우빈 김우빈의 중국 심천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김우빈은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했던 심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의 팬미팅 장면이 잡혔다. 김우빈은 중국 심천과 북경, 상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까지 총 6개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나는 중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김우빈 웨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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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김우빈 안재현, 키크고 잘생기고... 모델 출신 배우가 대세(강남 1970)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왼쪽), 안재현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및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우빈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김우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강남1970) 다급하게 영화관을 들어서는 안재현(강남1970) 안재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강남1970)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 안재현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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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2015 아시아 투어 돌입…6개 도시 팬들 만난다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2015년 아시아 투어 '더 모멘트 오브 김우빈 인 아시아(The moment of Kim Woo Bin In Asia)'에 나선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우빈이 오는 17일 중국 심천을 비롯해 중국 북경, 상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까지 총 6개 도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해 서울를 시작으로 홍콩과 대만, 상하이, 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 매회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한류 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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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부터 차태현까지…'기술자들' 특급 카메오 화제
‘기술자들’ 카메오로 등장한 임창정,최다니엘, 차태현 영화 '기술자들'(김홍선 감독,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제작)의 특급 카메오들이 화제다.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로, 임창정, 최다니엘, 차태현이 카메오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더한다. 김홍선 감독의 전작 '공모자들'에서 인연을 맺었던 임창정, 최다니엘은 '기술자들'로 진한 의리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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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이현우, 의외로 상남자!(인터뷰)
'기술자들' 이현우 어쩌면, 필요한 것은 한 번의 도약대다. 끈질기게 달라붙는 '아역배우출신'이란 꼬리표를 잘라낼 터닝 포인트, '소년(소녀)'이 '진짜남자(여자)'가 될 수 있는 결정적 기회. 냉혹한 쇼비지니스 세계에서 기회는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다. 도약대를 넘지 못한 채 사라지거나, 도약대에 이르지도 못하고 방황하다 스러져간 많은 아역배우들을 역사는 기억한다.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한 친구들이 성인의 문턱에서 고민에 빠지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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