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혜미는 아이보리 컬러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단정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에릭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디자인된 블랙 슈트를 착용했다. 아들은 나혜미와 깔 맞춤한 밝은색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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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에릭의 살찐 근황이 이슈됐다. 에릭은 자신의 SNS를 통해 "98kg까지 찍어봤다. 저 정도면 양호하다. 건강 이상 없이 아들과 잘 먹고 잘 잔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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