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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혜미, ♥에릭과 깨 쏟아지는 럽스타그램 "옹기종기 쏘?" [TEN★]

    나혜미, ♥에릭과 깨 쏟아지는 럽스타그램 "옹기종기 쏘?" [TEN★]

    배우 나혜미와 그룹 신화 에릭의 깨 쏟아지는 럽스타그램이 공개됐다.나혜미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가로등 위에 나란히 앉아있는 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나혜미는 소소한 일상 속 순간을 공유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알렸다.게시물을 본 에릭은 "옹기종기 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나혜미는 2017년 12세 연상의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백발의 에릭, 작정하고 안 꾸미는 연예인…새치염색X "두피 해방" [TEN★]

    백발의 에릭, 작정하고 안 꾸미는 연예인…새치염색X "두피 해방" [TEN★]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문정혁)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23일 에릭은 인스타그램에 "날이 덥길래, 30대부터 2주마다 해온 새치염색으로부터 두피를 해방시켜주기로 했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이 공개한 사진에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섹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염색하지 않아 흰머리가 그대로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에릭이 공개한 또 다른 게시물에는 ”오늘이 아니고 얼마 전 비오는 날 가서 싹밀고 왔지요"란 멘트와 함께 모자를 뒤집에 쓴 에릭의 또다른 셀카가 담겼다.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범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신화 김동완 "에릭과 오해 풀었다…친형제 같은 사이" ('라스')

    신화 김동완 "에릭과 오해 풀었다…친형제 같은 사이" ('라스')

    그룹 신화 김동완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에릭과 오해 때문에 불화가 생겼던 것에 대해 해명한다.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정재용, 김동완, 신지, 김용준이 출연하는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번 특집에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악동 그룹 DJ DOC의 정재용,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김동완, 자동 떼창을 부르는 ‘히트곡 부자’ 코요태의 신지, 제2의 전성기를 연 요즘 ‘대세’ SG워너비 김용준 등 가요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롱런 중인 ‘떼창곡 부자들’이 등장해 흥과 추억을 소환한다.데뷔 23주년을 맞은 신화는 멤버 교체나 해체 없이 팀을 유지해 온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다. ‘으?! 으?!’, ‘헤이 컴온(Hey, Come On)’, ‘브랜드 뉴(Brand New)’ 등 다수의 ‘떼창송’을 탄생시켰다. 아이돌 최초로 누드집을 발간하고, 최초로 의자를 활용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최초 타이틀 부자’이기도 하다.김동완은 “신화는 최초 타이틀이 많다”고 자랑한다. 긴 시간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팬들이 신화의 발라드마저 ‘떼창’으로 완성한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이어 데뷔 초 ‘미소년 이미지’로 팀 내 원톱 인기를 누렸던 시기를 회상한다. 특히 자신의 남다른 인기 때문에 ‘팬 사인회 룰’이 처음 생겼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그러나 미소년 이미지에서 급격하게 변신을 시도해 팬들이 떠나갔다며 셀프 삭발도 모자라 수염, 근육, 태닝 등 ‘아이돌이 하면 안 되는 4가지 금기’를 깬 이유를 고백한다고 해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무엇보다 김

  • 에릭, 40대 맞아? 세월 무색한 동안 미모 [TEN★]

    에릭, 40대 맞아? 세월 무색한 동안 미모 [TEN★]

    그룹 신화의 에릭이 운동기구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에릭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은 업체로부터 운동기구를 선물 받았다고 알리며 "모양도 예쁘고 부피도 작아서 마음에 든다. 하지만 난 지금 운동하고 싶지 않다. 감사히 잘 쓰겠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집으로 배달된 운동기구를 앞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는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에릭은 지난해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인터폴 비밀 요원 전지훈 역으로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동완♥에릭 손하트…불화설 넘어 더 단단해진 신화

    김동완♥에릭 손하트…불화설 넘어 더 단단해진 신화

    신화 멤버 에릭과 김동완이 '손하트'를 함께하며 불화설을 종결시켰다. 김동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라이브 당신의 목소리 그 세번째 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에릭과 앤디가 게스트로 참석해 많은 '신화창조'(팬클럽)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이날 에릭과 김동완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팬들의 요청에 '손하트'까지 만들며 단단해진 우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q...

  • "솔직히 무서웠다"…전진·앤디, 신화 내 불화설에 '눈물' ('동상이몽2')

    "솔직히 무서웠다"…전진·앤디, 신화 내 불화설에 '눈물' ('동상이몽2')

    그룹 신화의 전진과 앤디가 최근 제기됐던 그룹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다. 지난 22일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 말미에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황보, 심은진, 앤디를 술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오늘 모인 이유가 은진이 결혼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심은진은 &ld...

  • "보고 싶은 신화창조"…이민우, 에릭·김동완 불화설 종결 후 근황

    "보고 싶은 신화창조"…이민우, 에릭·김동완 불화설 종결 후 근황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보고 싶은 신화창조"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는 노을 진 강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콘서트 현장을 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최근 멤버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던 만큼 팬들에 대한 이민우의 애정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은 지난 1...

  • [퇴근길뉴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지팡이 짚고 걷는 안타까운 근황

    [퇴근길뉴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지팡이 짚고 걷는 안타까운 근황

    16일 텐아시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근길뉴스'가 공개됐다. '퇴근길뉴스'는 그날의 가장 핫한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로, 평일 저녁 6시 'TV텐'에서 공개된다. 오늘의 이슈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충격적인 근황, 한국 배우 최초 기록은 쓴 윤여정, 불화설 잠재운 23년 신화 우정입니다. ◆ 육상계의 전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충격적인 근황 최근 허리가 굽...

  • 에릭은 신화에 진심…갑자기 방 청소 사진 올린 이유 [종합]

    에릭은 신화에 진심…갑자기 방 청소 사진 올린 이유 [종합]

    멤버 간 불화로 23년 '장수돌' 커리어에 위기를 맞은 그룹 신화. 신화를 '장수돌'로 이끌었던 리더 에릭이 늘 그래왔듯 팀과 신화창조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가슴이 찡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에릭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방 청소나 해야겠다"는 글과 함께 작업실 사진을 게재했다. 의자 위 언뜻 보면 오렌지 같은 달걀이 눈에 띈다. 불화에 이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인 신화. 그리고...

  • 신화 에릭, 김동완과 불화설 종결? 방 청소하며 하루 시작

    신화 에릭, 김동완과 불화설 종결? 방 청소하며 하루 시작

    그룹 신화의 에릭이 멤버 김동완과의 불화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에릭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도 방 청소나 해야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의 작업실이 담겨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신화 내 불화설을 언급한 에릭이 김동완을 만난 이후 여유로운 일상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오빠 이거 시그널 맞죠? 진짜 고생 많았어요", "잘...

  • "해결책 찾으려 노력"…불화설 잠재운 23년 신화 우정 [종합]

    "해결책 찾으려 노력"…불화설 잠재운 23년 신화 우정 [종합]

    신화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그리고 공개됐던 불화를 솔직히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신화 리더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오랜시간 서운했던 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많은 얘기 중에 있다"며 "해결책을 찾으려 멤버들이 노력 중에 있으니, 신화 팬들이라면 개개인에 대한 비판은 멈춰주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소주잔 4개가 담긴 사진을...

  • 에릭X김동완 "만나서 이야기 중, 오해가 많이 쌓여"

    에릭X김동완 "만나서 이야기 중, 오해가 많이 쌓여"

    신화 멤버 에릭과 김동완이 직접 만나 오해를 풀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오랜시간 서운했던 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많은 얘기 중에 있습니다. 해결책을 찾으려 멤버들 노력 중에 있으니 신화 팬분들이라면 개개인에 대한 비판은 멈춰주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4개의 소주잔 사진을 함께 올렸다. 같은 시간, 김동완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슷한 사진을 올리며 "...

  • [퇴근길뉴스] 신화, 23년간 공들인 '장수돌' 탑 이렇게 무너지나

    [퇴근길뉴스] 신화, 23년간 공들인 '장수돌' 탑 이렇게 무너지나

    15일 텐아시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근길뉴스'가 공개됐다. '퇴근길뉴스'는 그날의 가장 핫한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로, 평일 저녁 6시 'TV텐'에서 공개된다. 오늘의 이슈는 장수돌 신화의 불화설, 그래미 어워드 수상 불발된 방탄소년단, 현주엽의 학폭 의혹입니다. ◆ 신화, 23년 쌓은 공든 '장수돌'탑 와르르 데뷔 23년, 장수돌 그룹 신화의 명성이 하루아침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 "신화는 끝까지 간다"…김동완, 에릭과 불화에도 해체설 부인 [종합]

    "신화는 끝까지 간다"…김동완, 에릭과 불화에도 해체설 부인 [종합]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리더 에릭과의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해체설에 대해선 직접 부인했다. 15일 생방송된 네이버 NOW '응수CINE'에서 김동완은 신화 내 멤버들간 불화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응수는 "신화 데뷔 23주년이다. 멤버 변화 없이 23년을 이어온거 자체가 신화"라며 "생각해봐라. 여섯명이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다 다른데, 그 여섯명이 23년을 같이 해...

  • 김동완 "신화 해체? 끈질기게 버틸 것" (응수CINE)

    김동완 "신화 해체? 끈질기게 버틸 것" (응수CINE)

    가수 김동완이 신화 해체설을 부인했다. 15일 방송된 네이버 NOW 코너 ‘응수CINE’에는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응수는 "신화 데뷔 23주년이다. 멤버 변화 없이 23년을 이어온거 자체가 신화"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응수는 '신화 불화설'에 대해 "생각해봐라. 여섯 명이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다 다른데 23년을 같이 해왔다. 부부도 트러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