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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브브걸→효린, '퀸덤2'로 글로벌 퀸 정조준…정말 '악마의 편집' 없을까

    [종합] 브브걸→효린, '퀸덤2'로 글로벌 퀸 정조준…정말 '악마의 편집' 없을까

    '퀸덤2'가 악마의 편집 없이 진정성을 앞세워 여섯 팀의 참가 그룹 퍼포먼스를 선보일까.30일 오전 Mnet 예능 '퀸덤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CP, 이연규 PD, 그랜드 마스터 태연, 퀸 매니저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민영, 비비지 신비, 우주소녀 엑시, 이달의 소녀 이브, 케플러 최유진, 효린이 참석했다.'퀸덤2'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2019년 '퀸덤'을 시작으로 '로드 투 킹덤', '킹덤:레전더리 워'의 론칭으로 이어졌다.'퀸덤2'는 첫 방송 일주일을 앞두고 0회차를 공개했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퀸덤2'가 점유율 9.61로 1위에 올랐다.이날 박찬욱 CP는 "첫 회 방송하기도 전에도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찍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날한시에 걸그룹 컴백 대전이 기획 의도다. 기획 의도를 그대로 유지하지만 조금 더 커져서 글로벌 컴백 대전으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박찬욱 CP는 "작년 '킹덤:레전더리 워'부터 글로벌 투표를 도입했는데, 이번에는 글로벌 투표에 해당하는 동영상 투표가 존재한다. 더 나아가 글로벌 평가단의 심사가 들어간다. 결국은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K-POP 팬들이 즉시 보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반영했다. 출연진들이 글로벌 퀸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이연규 PD는 "'악마의 편집'

  • 효린 "'퀸덤2', 솔로로 부담되지만 성장 계기…오디션 프로 출연 마지막이길"

    효린 "'퀸덤2', 솔로로 부담되지만 성장 계기…오디션 프로 출연 마지막이길"

    가수 효린이 '퀸덤2'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30일 오전 Mnet 예능 '퀸덤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CP, 이연규 PD, 그랜드 마스터 태연, 퀸 매니저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민영, 비비지 신비, 우주소녀 엑시, 이달의 소녀 이브, 케플러 최유진, 효린이 참석했다.'퀸덤2'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2019년 '퀸덤'을 시작으로 '로드 투 킹덤', '킹덤:레전더리 워'의 론칭으로 이어졌다.이날 효린은 '퀸덤2' 출연에 대해 "안주하지 않고 음악적으로나 무대적으로도 노력한 걸 보여주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꼭 참여하고 싶었다. 솔로로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솔로' 효린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효린은 "솔로로서 부담이 크지만 이런 프로그램, 상황을 통해 음악적으로 직업적으로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계속 플레이어로 활동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 마음이 커서 부담감을 눌러준다"고 했다.또한 효린은 계속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미지가 있다는 말에 "그래서 오디션 프로그램만 섭외 요청이 오는 것 같다. '퀸덤2'가 마지막이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한편 '퀸덤2'는 오는 31일 첫 방송 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퀸덤2' PD "수준 높아진 시청자…'악마의 편집' 아닌 가감 없이 서사 보여줄 것"

    '퀸덤2' PD "수준 높아진 시청자…'악마의 편집' 아닌 가감 없이 서사 보여줄 것"

    이연규 PD가 '퀸덤2'는 일명 '악마의 편집'이 아닌 가감 없이 보여주겠다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30일 오전 Mnet 예능 '퀸덤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CP, 이연규 PD, 그랜드 마스터 태연, 퀸 매니저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민영, 비비지 신비, 우주소녀 엑시, 이달의 소녀 이브, 케플러 최유진, 효린이 참석했다.'퀸덤2'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2019년 '퀸덤'을 시작으로 '로드 투 킹덤', '킹덤:레전더리 워'의 론칭으로 이어졌다.이날 이연규 PD는 "'악마의 편집'이라기 보다는 요즘 시청자들의 수준이 높아졌다. 그래서 숨기지 말고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게 목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이 친구들이 퍼포먼스로 따지면 4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보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과 땀을 흘린다. 또 많은 시간을 연습실에서 보낸다. 진정성 있게 서사를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섯팀의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퀸덤2'는 오는 31일 첫 방송 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퀸덤2' CP "첫방 전부터 화제성 1위 감사…브브걸→효린, '글로벌 퀸' 되길"

    '퀸덤2' CP "첫방 전부터 화제성 1위 감사…브브걸→효린, '글로벌 퀸' 되길"

    박찬욱 CP가 '퀸덤2'에 출연하는 6팀의 걸그룹이 글로벌 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30일 오전 Mnet 예능 '퀸덤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CP, 이연규 PD, 그랜드 마스터 태연, 퀸 매니저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민영, 비비지 신비, 우주소녀 엑시, 이달의 소녀 이브, 케플러 최유진, 효린이 참석했다.'퀸덤2'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2019년 '퀸덤'을 시작으로 '로드 투 킹덤', '킹덤:레전더리 워'의 론칭으로 이어졌다.'퀸덤2'는 첫 방송 일주일을 앞두고 0회차를 공개했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퀸덤2'가 점유율 9.61로 1위에 올랐다.이날 박찬욱 CP는 "첫 회 방송하기도 전에도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찍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날한시에 걸그룹 컴백 대전이 기획 의도다. 기획 의도를 그대로 유지하지만 조금 더 커져서 글로벌 컴백 대전으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박찬욱 CP는 "작년 '킹덤:레전더리 워'부터 글로벌 투표를 도입했는데, 이번에는 글로벌 투표에 해당하는 동영상 투표가 존재한다. 더 나아가 글로벌 평가단의 심사가 들어간다. 결국은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K-POP 팬들이 즉시 보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반영했다. 출연진들이 글로벌 퀸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한편 '퀸덤2'는 오는 31일 첫 방송 된

  • 태연 "'퀸덤2' 그랜드 마스터, 큰 부담…레전드 무대 놓치고 싶지 않아"

    태연 "'퀸덤2' 그랜드 마스터, 큰 부담…레전드 무대 놓치고 싶지 않아"

    소녀시대 태연이 '퀸덤2' 그랜드 마스터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Mnet 예능 '퀸덤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CP, 이연규 PD, 그랜드 마스터 태연, 퀸 매니저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민영, 비비지 신비, 우주소녀 엑시, 이달의 소녀 이브, 케플러 최유진, 효린이 참석했다.'퀸덤2'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2019년 '퀸덤'을 시작으로 '로드 투 킹덤', '킹덤:레전더리 워'의 론칭으로 이어졌다.이날 박찬욱 CP는 "'킹덤: 레전더리 워' MC가 동방신기였다. 무대 진행을 하시지만 그 외에 후배들과 무대 중간중간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서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진행자이지만 진행자보다 출연진들의 워너비나 롤모델이 더 맞기 때문에 MC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대신 그랜드 마스터로 표현한다"며 "걸그룹이 가장 좋아하고 리스펙트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했을 때 한 사람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다. 태연 씨도 저희 프로를 알아서 많은 섭외에도 선택해주셔서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태연은 "'퀸덤2'에서 그랜드 마스터를 맡게 됐다. 최고의 걸그룹이 모여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고, 서바이벌 경기를 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후배들의 멋진 승부를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어 "제가 마치 서바이벌을 해야 하는 것처럼 큰 부담이 있었다. 많은 걸그룹이 저를 바라보면서 진행을 할 테고, 선후배라기보다 같은 무대에 오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다른 건 조금 더 오래 했다는 것

  • 효린, 구릿빛 피부+탄탄한 몸매…가요계 원톱 [TEN★]

    효린, 구릿빛 피부+탄탄한 몸매…가요계 원톱 [TEN★]

    가수 효린이 강렬한 레드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효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ing"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효린은 레드 컬러의 크롭 상의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당당하게 무대를 향해 걸어갔다.효린의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뿜어냈다.한편 효린은 현재 왓챠 '더블 트러블'에 출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효린, 코로나 확진 심경 "새벽 2시까지 앉아있어, 신곡 활동 못 했다" ('유스케')

    효린, 코로나 확진 심경 "새벽 2시까지 앉아있어, 신곡 활동 못 했다" ('유스케')

    가수 효린이 코로나19 확진 당시 심경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효린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했다.이날 신곡 ‘Layin’ Low’(레인 로우) 무대를 먼저 선보인 효린은 매혹적인 비주얼과 극한의 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이 됐던 효린은 “이 노래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었는데 활동을 못했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접촉 소식을 접한 후 당일 검사에서 음성이었음에도 모든 녹화를 취소했던 효린은 “PCR 검사 이후 새벽 2시까지 화장도 못 지우고 멍하니 앉아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효린은 리허설 당시 비명을 질러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사연도 공개했다. 효린은 “(퍼포먼스 하다가) 뒤로 넘어졌다. 마이크가 켜진 상태로 비명을 질렀다. 리허설 카메라에 잡힌 그 장면이 너무 웃겨서 저장해서 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Layin’ Low’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효린은 애절한 발라드 ‘I’ll Never Love Again’ 무대에서 완벽한 가창력을 뽐내는가 하면, 감정에 몰입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공연이 너무 그립다. 무대가 가장 행복하고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과 눈을 마주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올해 활발한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힌 효린은 앞으로 Mnet ‘퀸덤2’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효린, '폼생폼사' 파이널 무대 예고…화려한 피날레 ('더블 트러블')

    효린, '폼생폼사' 파이널 무대 예고…화려한 피날레 ('더블 트러블')

    아티스트 효린이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로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했다.효린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된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에 출연했다.이날 효린은 파이널 파트너 선정부터 선곡까지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무대를 예고해 설렘을 안겼다.직접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는 파이널 미션에서 효린은 위아이 김동한과 서로를 지목, 새로운 듀엣을 결성해 이전에 본 적 없던 색다른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1세대부터 4세대까지 아이돌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는 파이널 미션에 효린은 선곡권을 얻기 위해 주어진 미션마다 적극적으로 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폰 매듭 풀기와 블록 쌓기 등 다양한 미션 끝에 효린은 위아이 김동한과 젝스키스의 '사나이 가는 길(부제:폼생폼사)'을 미션곡으로 전달받으며 관심을 모았다.효린이 1세대 대표 아이돌인 젝스키스의 무대를 예고하면서, 과연 어떤 퍼포먼스로 '더블 트러블'을 화려하게 장식할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한편, 효린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최근 Mnet '퀸덤2'에 합류해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효린, 애플힙 이정도…연예인 1등 '건강美' [TEN★]

    효린, 애플힙 이정도…연예인 1등 '건강美' [TEN★]

    가수 효린이 독보적인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효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효린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효린은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압도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운동을 통해 완성한 애플힙부터 특유의 구릿빛 피부까지,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효린은 왓챠 '더블 트러블'에 출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더블트러블' 효린 "가장 생각나는 사람? 김준수 오빠"

    '더블트러블' 효린 "가장 생각나는 사람? 김준수 오빠"

    아티스트 효린이 '더블트러블'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효린은 11일 오후 6시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트러블'에 출연했다.이날 효린은 '더블트러블' 멤버들과 함께 놀이동산으로 꾸며진 뒤풀이 장소로 이동, 파트너 김준수와 놀이기구를 즐기며 아이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특히 놀이기구 탑승 전 효린은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김준수 오빠"라고 밝히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 것은 물론, 영상편지를 통해 “안내자 장도연, 김지석과 촬영할 때가 가장 재밌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리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뒷풀이 이후 시청자들이 뽑은 가장 보고 싶은 조합 투표에서 인성과 파트너를 맺게 된 효린은 “한 번 해 보고 싶었던 분과 잘 만들어볼게요”라며 강한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효린은 이어 진행된 미션곡 쟁탈 게임에서 아쉽게 꼴찌를 기록, 미션곡 중 남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으로 확정됐다. 앞서 김준수와 선보인 ‘성인식’ 무대가 유튜브 조회수 11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만큼, 과연 효린이 이번에는 인성과 미션곡을 통해 어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지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한편, 효린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다양한 콘텐트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효린,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무증상 아니라서 아팠다" [TEN★]

    효린,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무증상 아니라서 아팠다" [TEN★]

    가수 효린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6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BAE들 잘지내죠? 걱정 끼쳐 미안해요,, 저는 무증상은 아니었어서 좀 아팠네요. 지금은 괜찮아요. 저 같은 확진자 분들을 위해 고생하고 계신 수 많은 의료진분들과 관리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가 느껴져 한 편으로는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이어 효린은 "2022년에는 우리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그리고 이 상황이 하루 빨리 나아지기를 바라봅니다"라고 전했다.또 효린은 김준수와 함께 '더블 트러블'에 출연해 무대를 펼쳤던 것을 언급하며 "열심히 준비했던 성인식 무대를 우리 BAE들이랑 나누지를 못 했네..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김준수 오빠! 저도 미연(팬 애칭)이랍니다…! 이 무대를 멋지게 완성하는데 함께해주신 멋진 댄서분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한편, 효린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효린, 파워풀한 보이스+힐 퍼포먼스 ('쇼 챔피언')

    효린, 파워풀한 보이스+힐 퍼포먼스 ('쇼 챔피언')

    아티스트 효린이 퍼포먼스 퀸의 진가를 발휘했다.효린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 신곡 'Layin' Low' 무대를 꾸몄다. 이날 효린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Layin' Low'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보이스와 힐 퍼포먼스의 매력적인 조화를 뽐냈다.  이어 효린은 감각적인 도입부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Layin' Low'의 무대를 더욱 집중시키게 한 레드 스타일링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인 가운데 효린의 퍼포먼스 퀸 면모는 대중들을 홀리게 만들었다. 효린은 독자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 모습과 함께 부드러운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효린은 'Layin' Low' 발매 이후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헝가리, 스페인, 대만 등 총 6개국에서 아이튠즈 K-POP 차트에 1위를 차지하며 쾌거를 이루고 있다. 한편, 효린은 'Layin' Low’를 통해 독보적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바, 댄서들이 극찬한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효린 "리아킴, 경지를 뛰어넘은 안무가" 극찬 ('불후의 명곡')

    효린 "리아킴, 경지를 뛰어넘은 안무가" 극찬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효린이 리아킴의 실력을 극찬했다.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가 그려졌다.효린은 리아킴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예고했다. 효린은 리아킴과의 인연에 "훌륭한 안무가 분들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경지를 뛰어넘은 분이다. 연습생 시절에 내 안무 선생님이다"라고 말했다.옆에 있던 조권은 "나도 JYP에 있을 때 첫 안무 선생님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인연이 돼서 열심히 알려주셨다. 춤에 있어서 따라갈 수 없는 실력을 지녔다"라고 말했다.리아킴은 자신이 창작한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선보였고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효린 "남자친구, 다른 이성과 찍은 사진 SNS 업로드? 다 안 된다" ('연애의 참견3')

    효린 "남자친구, 다른 이성과 찍은 사진 SNS 업로드? 다 안 된다" ('연애의 참견3')

    가수 효린이 남자친구의 이성 친구오늘(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06회에서는 가수 효린이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 이날 효린은 '연애의 참견3' 애청자임을 밝히며 "평소에 지인들이 내게 연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쩌다보니 조언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운을 떼 기대감을 높인다. 효린과 함께할 이번 주 사연은 여자친구와 7개월째 연애중인 30살 고민남의 사연이다. 이성에게 너무 인기가 많은 연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찾아온 것. 동호회 모임에 처음 나간 날, 한 여자가 가입선물과 함께 하트 그림 등을 고민남에게 선물하며 살뜰하게 챙긴다. 자신에게 호감 있어 보이는 그녀의 상냥함에 빠져 고민남은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고 한 달 만에 연애를 시작한다. 단 동호회 사람들에게 두 사람의 연애는 천천히 밝히기로 결정했단다. 하지만 문제는 며칠 후 벌어진다. 여자친구가 고민남이 첫날 동호회 모임에 왔던 그날처럼 다른 남자 회원들을 챙기면서 상대방이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하고, 많은 남자 회원들은 여자친구에게 빠져든다.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조심해주길 바라면서도 여자친구가 인기가 많은 건 단지 상냥한 성격을 타고났을 뿐이라고 주장하는데, 곽정은은 "그걸 누가 타고 나냐. 타고나는 건 신체적인 조건을 말하는 거고, 상냥함은 학습된 것이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이성과 함께 찍은 사진 SNS에 올리기, 상대방 주머니에 핫팩 넣어주기, 땀날 때 부채질 해주기 등 사연 속 여자친구가 했던 행동 중 본인의 연인에게 허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곽정은과

  • 효린, 이효리 '치티 치티 뱅뱅' 재해석…'불후' 1회 우승자의 귀환

    효린, 이효리 '치티 치티 뱅뱅' 재해석…'불후' 1회 우승자의 귀환

    가수 효린이 톱 퍼포머의 진가를 재입증한다.8일 소속사 브리지는 효린의 KBS2 '불후의 명곡' 출연을 알리며, 안무가 리아킴과의 협업 무대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효린은 8일과 15일 '불후의 명곡'에 출격해 리아킴과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재해석,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6년 만에 ‘불후의 명곡’을 다시 찾은 효린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리아킴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것은 물론, '치티치티 뱅뱅' 무대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1회 우승자만의 여유를 과시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또한 '불후의 명곡' 녹화 당일에는 리아킴의 파워풀한 독무를 시작으로 효린의 매혹적인 보컬이 스튜디오를 꽉 채웠다고 전해져 '치티치티 뱅뱅'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오는 12일 신곡 'Layin' Low'(레인 로우)를 발매하는 효린은 콘셉트 이미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안무 연습 현장이 담긴 'L : Loading' 영상, 신곡의 피처링을 맡은 주영과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a : again with Jooyoung' 영상은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 모으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곧 다가올 컴백뿐 아니라, 효린은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트러블'을 통해서도 파트너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매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효린과 리아킴의 협업 무대는 8일과 15일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