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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린, 빨간 탱크톱으로 드러낸 구리빛 섹시美[TEN★]

    효린, 빨간 탱크톱으로 드러낸 구리빛 섹시美[TEN★]

    가수 효린이 근황을 전했다.효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탱크톱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효린은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iCE'로 활동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효린, 보고도 믿기지 않는 볼륨감...너무 과감했나?[TEN★]

    효린, 보고도 믿기지 않는 볼륨감...너무 과감했나?[TEN★]

    가수 효린이 베트남에서 근황을 전했다.효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려한 무늬의 자주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한편 효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사진=효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효린 "씨스타 재결합? 지금은 아냐…나중에 모일 수도" ('식빵언니')

    [종합] 효린 "씨스타 재결합? 지금은 아냐…나중에 모일 수도" ('식빵언니')

    배구선수 김연경이 가수 효린을 만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최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에는 '우당탕탕 캡틴킴 시즌1 | 제1화 효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연경은 "왜 안와?"라며 게스트를 기다렸다. 이를 들은 효린은 "아 지금 나오라는 거냐?"라며 다급하게 촬영장 안으로 들어왔다.김연경은 "이게 뭐냐면, 내가 지금 올해 배구팀을 창단한거다. 보다시피 락커룸이지 않냐? 선수 영입 콘셉트로 진행하는 토크쇼다. 그래서 선수 영입 중인데 선수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계약서를 쓸지 안 쓸지 결정하는거다"라고 설명했다.김연경은 또 "나는 오늘 네가 삼각 팬티라도 입고 올줄 알고 걱정했는데, 예상과 달리 정말 얌전하게 입고 왔다"며 의상에 대해 말했다. 효린은 "아랫 부분만 없으면 삼각 팬티이긴 하다.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했다.김연경은 "머리도 예쁘게 하고 어딜 갔다 온거냐?"라고 물어봤다. 효린은 "샵에 갔다 왔다. 아 그리고 콘서트 합주하고 아까.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자리를 잡은 두 사람. 김연경은 "이제 우리가 선수를 뽑는데 자격이 있다. 그게 뭐냐면 '김연경 추천제'다. '김연경 추천제'는 아는 사람, 내가 추천하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이어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더라. 너랑 내가 무슨 인연인지"라고 언급했다. 효린은 "원래 내가 언니의 엄청 팬이었다. 의외로 낯을 가리는 편이 있어가지고 멀리서 조용히 응원하다가 SNS로 메시지도 보냈고, 앨범이 나왔을 때 앨범을 선물했다"라며 인연을 맺게된 계기를 밝

  • [종합] 선미, 직진 '연애 스타일' 고백…"좋아하면 밀당 안 해" ('모비딕')

    [종합] 선미, 직진 '연애 스타일' 고백…"좋아하면 밀당 안 해" ('모비딕')

    가수 선미가 솔직한 감정 고백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모비딕에는 새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 1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오늘의 손님을 소개하겠다. 뭔가 디바, 퀸이라고 하면 이 분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멤버에서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효린이다"라고 운을 띄웠다."광채가 난다. 피부가 정말 좋다"라는 선미의 칭찬에 효린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효린은 "계속 고맙다고 하는데 나는 굉장히 불편하다. 나는 그냥 나오고 싶어서 나온 것"이라며 반문했다.선미는 "사실 우리가 공통점이 있다면 있다. 우리는 먼저 JYP 출신이다. 근데 언니는 씨스타로 활동을 하고, 나는 원더걸스로 활동을 했다. 지금은 이제 우리 둘 다 솔로다. 어떠냐 솔로 활동이? 적응이 된 것 같냐?"고 물어봤다.효린은 "그렇다. 난 되게 빨리 포기했다. 모든 것을.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니까 힘든 것들이 약간 묻혀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난 좀 빨리 익숙해졌다"고 이야기했다.선미는 또 "근데 조금 내 입으로 말하기는 그런데...효린 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제 뭐 퍼포먼스 장인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퀸덤2'를 보면서 나는 한국에서 내가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너무 자랑스럽더라. 결승 무대에서 뛰어 내리지 않았냐? 근데 그게 안 나왔다"고 말했다.효린은 "오 그거 봤냐? 그때 뛰어내리는 걸 좀 잘 잡아 달라고 했는데 그게 우리가 그날 생방이어서 혹시나 내가 실수할까봐 그 부분을 갑자기 빼버리더라. 내가 떨어지는 게 잘

  • 효린, 씨스타 완전체와 함께하는 'NO THANKS' 챌린지...역시 서머퀸들[TEN★]

    효린, 씨스타 완전체와 함께하는 'NO THANKS' 챌린지...역시 서머퀸들[TEN★]

    가수 효린이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한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효린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한 'NO THANKS' 챌린지를 공개했다.공개한 영상 속 효린은 씨스타로 함께했던 소유, 보라, 다솜과 함께 'NO THANKS'에 맞춰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한편 효린은 지난 18일 3번째 미니앨범 'iCE'로 컴백했다. 사진=효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신영 '효린 쇼케이스 사회자로'

    [TEN 포토] 김신영 '효린 쇼케이스 사회자로'

    개그우먼 김신영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효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돋보이는 S 라인'

    [TEN 포토] 효린 '돋보이는 S 라인'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려요'

    [TEN 포토] 효린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려요'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강렬하게'

    [TEN 포토] 효린 '강렬하게'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

    [TEN 포토] 효린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퍼포먼스 장인'

    [TEN 포토] 효린 '퍼포먼스 장인'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시원한 가창력'

    [TEN 포토] 효린 '시원한 가창력'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아찔한 터치'

    [TEN 포토] 효린 '아찔한 터치'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힐댄스는 계속된다'

    [TEN 포토] 효린 '힐댄스는 계속된다'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효린 ''ice'로 무더위 물러가라'

    [TEN 포토] 효린 ''ice'로 무더위 물러가라'

    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NO THANKS’는 힙합과 알앤비가 믹스 매치된 댄스곡으로, 파트별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이 리드미컬한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