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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만 유튜버' 효린, 방송국 바닥에서까지 '트월킹'…어마무시한 '14년' 짬바

    '100만 유튜버' 효린, 방송국 바닥에서까지 '트월킹'…어마무시한 '14년' 짬바

    가수 효린이 방송국 바닥에서까지 춤사위를 벌였다.효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버전도 있지롱! (하나도 부끄러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서 효린은 아이돌들의 댄스 챌린지 스팟이라 불리는 '뮤직뱅크' 계단 앞에서 푸른색과 화이트 조합의 무대의상을 착용한 채 자신의 신곡 'Wait'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효린은 바닥에 손까지 짚어가며 이른바 '바닥 트월킹'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효린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이며, 여기에 효린도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또한 그는 지난 28일 오후 9시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을 돌파하면서 골드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2017년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 커버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50개가 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곡 커버를 비롯해 퍼포먼스, 비하인드,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번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효린은 오는 11월 2024 미국 투어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0만 구독자만 되어도 먹고 산다는데…효린, 100만 달성→누적 3.8억 뷰 이상

    10만 구독자만 되어도 먹고 산다는데…효린, 100만 달성→누적 3.8억 뷰 이상

    아티스트 효린의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을 달성했다.지난 28일 오후 9시 기준 효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을 돌파, 이와 함께 효린은 골드버튼의 주인공이 됐다.효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17년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 커버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50개가 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곡 커버를 비롯해 퍼포먼스, 비하인드,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번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다채로운 영상을 통해 효린은 ‘퀸’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하나의 무대를 위해 노력을 쏟아내는 비하인드로 열정 또한 내비쳤다. 여기에 효린은 다양한 스타일의 곡과 안무 커버로 끊임없는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고, ‘효린의 만남의 축복이 끝이 없네’와 같은 자체 콘텐츠까지 개발하며 소통 창구를 넓혔다.에너제틱한 효린의 매력이 응축된 콘텐츠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흥행 가도를 이어갔고, 누적 조회수 3.8억 뷰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게 된 효린은 30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효린은 “여러분의 애정과 사랑 덕분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신곡 ‘Wait’도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 것은 물론, 신곡 ‘Wait’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기도 했다.이처럼 효린이 또 어떤 콘텐츠로 트렌드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효린은 최근 신곡 ‘Wait’(웨잇)을 발매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음원차트 강타를

  • "얘 또 이갈았네" NO…효린, LA 누비며 신곡 준비

    "얘 또 이갈았네" NO…효린, LA 누비며 신곡 준비

    아티스트 효린이 신곡 ‘Wait’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여름 신곡 ‘Wait’이 음원차트와 챌린지로 핫 트렌드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효린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ait’(웨잇) 작업기와 LA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두 영상은 신곡 ‘Wait’ 작업을 위해 미국 LA로 송캠프를 떠난 효린의 일상을 볼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영상에는 LA에서 글로벌 프로듀서들을 만나 ‘Wait’의 곡 방향을 의논하고, 직접 녹음 장비를 만지며 ‘Wait’ 작사 작업에 몰두하는 효린의 면면이 담겼다. ‘Wait’의 작곡에 참여한 더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앤트 클레먼스(Ant Clemons)가 지켜보는 가운데, 효린은 가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리듬과 튠까지 신경 쓰며 완벽한 결과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효린은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가사나 내용이 나를 표현하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라며 ‘Wait’ 작사를 통해 자신의 음악색을 입히는가 하면, “‘Wait’은 어렵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얘 또 이 갈았네’ 보다는 ‘놀러 나왔네’ 이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곡 방향을 정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곡 작업뿐만 아니라 효린은 무대 의상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아이템들을 살펴보고, 인형뽑기 게임도 즐기는 등 LA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효린의 치열했던 ‘Wait’ 탄생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팬들은 “브이로그 더 주세요”, “앞으로도 영원히 활동해줘요”, “뮤지션 올림픽이 있다면 효린이야말로 금메달” 등 프로페셔널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35세' 효린, 씨스타 중 가장 무겁다더니…설현 뺨치는 뒤태 자랑 [화보]

    '35세' 효린, 씨스타 중 가장 무겁다더니…설현 뺨치는 뒤태 자랑 [화보]

    1990년생 가수 효린이 강렬한 아우라로 매거진 9월호를 장식했다.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는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효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효린은 신곡'‘Wait'(웨잇)의 주제인 '해방'을 키워드로 삼아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효린은 자유와 해방감을 인상적인 표정과 무브먼트로 표현, 유니크한 무드를 그려냈다.화보를 통해 효린은 많은 이가 기다려온 '서머퀸'의 카리스마를 발산,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함께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효린은 청청 패션을 비롯해 블랙 앤 화이트, 올 블랙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대중을 매료시켰다.인터뷰에서 효린은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진면모까지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Wait' 안무는 '효린이니까' 할 수 있는 것들로 준비했다"라며 "아직도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보고 싶다. 'Wait' 같은 아프로비트 장르에 새롭게 도전한 것도 그 이유"라고 고백했다.효린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기 관리가 철저한 편이라고 전하며 "음악은 '산소통' 같은 존재다. 나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내 음악을 함께 만들어주고 고생하는 주위 사람들, 회사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음악은 꼭 해야 한다"며 진솔한 답변을 남겼다.앞서 효린은 2015년 6월 2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쉴 때 살이 많이 찐다. 씨스타 중 (키가) 제일 작은데 제일 많이 나갔었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정글 속 여신인 줄…씨스타 효린, 핫한 의상 전부 소화하는 '리얼 핫걸'

    정글 속 여신인 줄…씨스타 효린, 핫한 의상 전부 소화하는 '리얼 핫걸'

    가수 효린이 범접 불가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였다.23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풀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효린은 자신의 신곡 'Wait'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의상들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든 옷들이 효린의 구릿빛 피부 그리고 이미지와 딱 맞아 엄청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이같은 효린의 사진에 팬들은 "와 언니는 진짜 사진 셀렉할때 힘들겠다..다 너무 예뻐서.." "첫 사진이 영화 화보 같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효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이며, 여기에 효린도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효린, 핫팬츠 입고 바닥 트월킹…원조 '서머퀸' 면모 제대로

    효린, 핫팬츠 입고 바닥 트월킹…원조 '서머퀸' 면모 제대로

    가수 효린이 밤새도록 춤추게 할 'Wait'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효린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Wait'(웨잇) 퍼포먼스 영상을 오픈, 리듬을 절로 타게 만드는 백 댄스를 선보였다.영상은 열대우림 아래 효린이 'Wait'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작돼 이국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효린은 과감히 손을 뻗고 힙을 튕기는 백 댄스로 역동적인 느낌을 안기는가 하면, 맨발로 트월킹 동작을 소화해 무르익은 여름을 느끼게 했다.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줌인 하는 카메라 무빙이 이어지면서, 마치 댄스파티를 함께 즐기는 듯한 느낌이 더해졌다. 효린은 태양을 만끽하듯 여유롭게 몸을 일으키는 안무로 'Wait'의 자유로운 무드까지 표현해 '불변의 서머퀸'임을 몸소 보여줬다.효린은 앞서 신곡 'Wait'으로 컴백, 청량한 보컬로 여름의 온도를 확 낮췄을 뿐 아니라 다채로운 퍼포먼스까지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효린은 씨스타 보라, 박재범, (여자)아이들 소연과 우기, 비비, 카드의 비엠, 조나단, 최강희와 함께 'Wait' 챌린지를 선보여 대중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한편, 효린은 컴백 후 신곡 'Wait'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주도 다채로운 음악방송 무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생얼 이 정도였어?…'센언니' 효린, 화장 지우니 완전 강아지잖아

    생얼 이 정도였어?…'센언니' 효린, 화장 지우니 완전 강아지잖아

    가수 효린이 센 언니 이미지에 숨겨진 순둥한 민낯을 보였다.효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었더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효린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과감하게 공개한 민낯이 순한 이미지를 주고 있어 평소 메이크업 후 효린의 모습과 큰 차이가 느껴지도록 만든다. 효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이며, 여기에 효린도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 패션이 일상이라니…씨스타 효린, 등 훤히 보이는 파격룩으로 '미국 활보'

    이 패션이 일상이라니…씨스타 효린, 등 훤히 보이는 파격룩으로 '미국 활보'

    가수 효린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22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효린은 청바지에 뒤가 훤히 보이는 초록색 홀터넥 나시를 착용한 채 미국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더해져 시원한 느낌이 강조되고 있다.효린의 지난 12일 자신의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이며, 여기에 효린도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47세' 최강희, 효린도 놀랄 댄스 실력…매끈 각선미는 덤

    '47세' 최강희, 효린도 놀랄 댄스 실력…매끈 각선미는 덤

    배우 최강희가 우월한 춤실력을 보여줬다.21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챌린지 프로 참석러'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부끄러움은 나만의 몫인가. 아주 그냥 그래도~ 신곡나왔~다 축! 그리고 맘껏! 너의 여름! 여름엔 효린이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서 최강희는 가수 효린의 신곡 'Wait'의 안무를 원곡자와 함께 소화하고 있는 모습. 그는 효린과 견주어도 무색할 정도로 탁월한 춤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날 반바지를 착용해 매끈한 각선미까지 돋보였다.  한편 1995년에 데뷔한 최강희는 3년 전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여러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이 때문에 한때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으며 최근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대본을 다시 검토 중"이라며 연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서머 퀸'이 뭐길래…효린, 가창력 내려놓고 비키니 입었다 [TEN스타필드]

    '서머 퀸'이 뭐길래…효린, 가창력 내려놓고 비키니 입었다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서머 퀸 대전 2차전이 열린 가운데, 가수 효린이 컴백했다. 원조 서머 퀸 그룹 씨스타 출신답게 섹시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다만 그간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해 오던 효린이 다시 섹시 콘셉트로 돌아온 데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온다.효린은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지난 12일 발매했다.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속 효린은 여름에 걸맞는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태닝된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트로피컬 무드 속 효린의 모습은 디즈니 캐릭터 모아나를 연상케 했다.음악적 완성도도 높았다. 이지리스닝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경쾌한 비트에 효린의 음색이 어우러져 아프로비트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그는 신곡의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자신의 강점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을 아티스트 본인이 곡 작업에 참여했기에 강점을 더욱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다.의상은 비치웨어 위주로 선보였다. 서머 송인 만큼 노출이 있는 편이지만 너무 노골적이지는 않다. 트월킹 등 과감한 춤을 추기에, 의상까지 파격적이었다면 다소 과하게 느껴졌을 테다. 효린은 여러 요소를 적절하게 조절해 가장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효린은 음색도 훌륭하지만 가창력 역시 뛰어난 가수다. 춤 실력도 수준급이다. 소화할 수 있는 콘셉트가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다. 효린은 솔로가수로서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해 왔다. 섹시하면서도 과감한 퍼포먼스의 '달리(Dally)', 힙하고 강렬한 분위기의 'NO THANKS'

  • '35세' 효린, 달밤에 비키니 입고 섹시 댄스 삼매경…눈을 어디 둬야 할지

    '35세' 효린, 달밤에 비키니 입고 섹시 댄스 삼매경…눈을 어디 둬야 할지

    가수 효린이 밤하늘 아래 역동적인 춤을 선보였다.효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도 Wai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서 효린은 해질녘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과감한 비키니에 그물망 커버를 착용해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채 자신의 신곡 'Wait'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효린은 역동적인 무브를 보여주는가 하면, 힙을 튕기며 파워풀하게 자신의 노래를 소화하고 있다.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35세' 시스타 효린, 결혼설 터졌다…대국민 사과하며 솔직한 심정 고백 ('주간아이돌')

    '35세' 시스타 효린, 결혼설 터졌다…대국민 사과하며 솔직한 심정 고백 ('주간아이돌')

    1990년생 효린이 11년 만에 '주간아이돌'을 방문해 화끈한 매력을 뽐낸다.'주간아이돌'은 오는 14일 방송을 통해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솔로곡 'Wait'로 돌아온 효린의 예능감을 공개한다. 효린의 결혼 계획을 비롯한 씨스타 멤버들의 폭로전까지 볼 수 있다.이날 ‘주간아이돌’은 '주간아티스트' 특집으로 진행되며, 일명 'MC 우니'로 활약했던 인턴 MC 하성운과 함께 효린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효린은 데뷔 14주년 겸 솔로 컴백을 맞아 선보이는 디너쇼에서 씨스타의 데뷔곡인 'Push Push'부터 효린의 솔로곡까지, 14년 역사를 담은 명곡들을 열창하며 '주간아티스트'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실제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효린의 초특급 라이브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흥을 참지 못한 MC들은 자리까지 이탈했다는 후문이다.인턴 MC 하성운은 아티스트를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 '카더라 뉴스'를 준비하는데 여기서 효린의 거침없는 매력이 폭발한다. 특히 인턴 MC 하성운은 효린이 10년 전에 밝혔던 결혼 계획의 진실을 물었고, 효린은 대국민 사과까지 감행하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기에 이른다. 효린은 새로운 결혼 계획까지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효린의 결혼설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씨스타 멤버들의 폭로에 대한 효린의 리얼한 반응부터, 효린 몰래 전달된 깜짝 영상 편지로 씨스타의 우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효린을 둘러싼 화끈한 폭로전의 결말은 오는 14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

  • 효린, 161cm·45kg 제대로 인증…브라질 사람같은 'Wait'

    효린, 161cm·45kg 제대로 인증…브라질 사람같은 'Wait'

    아티스트 효린이 컴백 신곡 ‘Wait’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효린은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ait’(웨잇)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환상 속 섬 ‘Wait Island’(웨잇 아일랜드)에서의 여정을 예고했다.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준비됐어 NOW”라는 노랫말과 동시에 ‘Wait’으로 리듬을 타는 효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우거진 수풀 사이 등장한 효린은 더위마저 털어버릴 역동적인 무브를 보여주는가 하면, 해가 저물기 전 해변에서 바운스를 타는 모습은 밤새 춤을 추고 싶어지는 기분을 선사했다.영상 속 효린은 힙을 튕기며 파워풀하게 추는 ‘Wait’ 퍼포먼스로 더 과감해진 ‘서머퀸’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태양이 내리쬐는 눈부신 백사장 한가운데, 효린은 가볍게 힙을 터는 안무로 중독적인 ‘Wait’을 보여줬다.한 번만 들어도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아프로비트 장르 신곡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이며, 여기에 효린은 작곡은 물론, 작사에도 참여했다. 안무 제작은 비욘세 투어 메인 댄서로 활동 중인 Aliya Janell(알리야 자넬)이 맡았다.효린이 글로벌 프로듀서진과 함께 완성한 디지털 싱글 ‘Wait’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효린, 탄탄 수영복 자태…원조 서머 퀸의 귀환

    효린, 탄탄 수영복 자태…원조 서머 퀸의 귀환

    가수 효린이 신곡 'Wait' 챌린지와 새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효린은 지난 4일과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ait'(웨잇) 챌린지 영상과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챌린지 영상에는 효린과 'Wait'의 안무를 제작한 Aliya Janell(알리야 자넬)이 호흡을 맞춘 모습이 담겼다. Aliya Janell(알리야 자넬)은 2018년 힐 댄스 열풍을 일으킨 효린의 '달리(Dally)' 안무를 만든 안무가이자 비욘세 투어 메인 댄서로 활동 중이다. 두 아티스트의 재회에 팬들은 뜨겁게 호응했다.챌린지뿐 아니라 효린의 콘셉트 포토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새 콘셉트 포토는 해변 로컬 마켓을 배경으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Wait'의 트로피컬한 감성을 만들어 냈다. 티징 콘텐츠로 관심이 쏠린 'Wait'은 글로벌 프로듀싱진이 참여해 곡부터 안무까지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으로, 효린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효린, 과감한 비치웨어…도발적 관능미 발산

    효린, 과감한 비치웨어…도발적 관능미 발산

    가수 효린이 시원한 신곡 'Wait'으로 무더위를 주춤하게 만든다. 효린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의 선셋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팬들의 컴백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선셋 콘셉트 포토에는 'Wait Island'(웨잇 아일랜드)의 해질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린은 해가 저물어가는 골든아워를 자유롭게 즐기는 비주얼 컷으로 무더위로부터 탈출시켜줄 'Wait'을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효린은 시원한 스타일링을 통해 바캉스 무드를 연출, 더운 여름 피서지가 되어줄 'Wait'을 예고했다. 효린과 함께할 환상적인 'Wait Island'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효린은 앞서 리릭 티저를 공개하며 'Wait'의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효린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와 함께 'Wait'을 완성,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효린은 최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 ‘KCON LA 2024’(케이콘 엘에이)에서 신곡 'Wait'을 선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Wait' 무대에서 효린은 파워풀한 트월킹과 가창력을 선사, 미국을 넘어 글로벌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선공개 무대 이후 "퀸이 화끈하게 컴백한다", "너무 매력적이다" 등 반응까지 터져 나오면서 'Wait'에 대한 기대가 폭발하고 있다.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