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6년 만에 ‘불후의 명곡’을 다시 찾은 효린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리아킴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것은 물론, '치티치티 뱅뱅' 무대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1회 우승자만의 여유를 과시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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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신곡 'Layin' Low'(레인 로우)를 발매하는 효린은 콘셉트 이미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안무 연습 현장이 담긴 'L : Loading' 영상, 신곡의 피처링을 맡은 주영과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a : again with Jooyoung' 영상은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 모으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곧 다가올 컴백뿐 아니라, 효린은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트러블'을 통해서도 파트너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매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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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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