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공개된 챌린지 영상에는 효린과 'Wait'의 안무를 제작한 Aliya Janell(알리야 자넬)이 호흡을 맞춘 모습이 담겼다. Aliya Janell(알리야 자넬)은 2018년 힐 댄스 열풍을 일으킨 효린의 '달리(Dally)' 안무를 만든 안무가이자 비욘세 투어 메인 댄서로 활동 중이다. 두 아티스트의 재회에 팬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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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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