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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 투 하트' 이재윤 최강희, 7년 전 인연 밝혀졌다

    '하트 투 하트' 이재윤 최강희, 7년 전 인연 밝혀졌다

    tvN 방송화면 이재윤과 최강희의 7년 전 인연이 밝혀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하트 투 하트’ 3회에서 장두수(이재윤)는 이번에도 자신의 집 앞에 반찬을 가져다놓은 차홍도(최강희)를 발견한다. 자신을 7년 째 짝사랑하지만 주변을 맴돌기만 할 뿐, 다가오지 못하는 홍도는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다. 이런 홍도에게 두수는 조심스레 다가갔다. 두수는 홍도를 집 앞에서 발견한 뒤, 다가가서는 “잠...

  • 또 한 명의 국민 심쿵남이 왔다! '하트 투 하트' 이재윤의 변신은 무죄

    또 한 명의 국민 심쿵남이 왔다! '하트 투 하트' 이재윤의 변신은 무죄

    ‘하트 투 하트’ 장두수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를 통해 또 한 명의 심쿵남 탄생을 알린 배우 이재윤은 전작에서는 남성미 강한 역할을 주로 해왔었다. 육상선수 출신의 그는 다부지고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주짓수와 같은 운동을 하고 있는 그는 액션물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외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이재윤은 SBS 드...

  • '하트 투 하트' 최강희, 이재윤과 데이트 물거품에 폭풍 오열

    '하트 투 하트' 최강희, 이재윤과 데이트 물거품에 폭풍 오열

    ‘하트 투 하트’ 방송화면 최강희가 이재윤과의 데이트가 물거품이 되자 폭풍 오열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하트투하트' 2화에서 꿈에 그리던 첫 데이트를 자신의 대인 기피증으로 인해 망쳐버린 최강희가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홍도(최강희)의 7년째 짝사랑 상대인 장두수(이재윤)는 그녀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홍도는 화장으로 자신을 감추고 우산을 이용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는 등 완벽한 계획...

  • 어제 뭐 봤어? '하트 투 하트', 달달 심쿵남, 대인기피증녀를 사랑스럽게 반사하다

    어제 뭐 봤어? '하트 투 하트', 달달 심쿵남, 대인기피증녀를 사랑스럽게 반사하다

    tvN ‘하트 투 하트’ 2015년 1월 10일 오후 8시 30분 다섯줄요약 대인기피증 차홍도(최강희)는 정신과 상담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지만, 만년필로 환자를 찌르는 의사, 고이석(천정명)을 보고 증인으로 사건에 휘말린다. 수년 째 짝사랑해온 남자 장두수(이재윤) 앞에서 증언을 하게 된 차홍도는 고이석을 범인으로 지목했고, 이에 고이석은 자살을 하려 한다. 리뷰 ‘하트 투 하트’는 ̵...

  • '하트 투 하트' 이재윤이 변했다, 최강희의 달달한 심쿵남

    '하트 투 하트' 이재윤이 변했다, 최강희의 달달한 심쿵남

    ‘하트 투 하트’ 방송화면 배우 이재윤이 달달한 심쿵남으로 돌아왔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형사 장두수 역을 맡은 이재윤은 차홍도(최강희)가 짝사랑하는 남자이기도 하다. 문제는 차홍도가 대인기피증에 안면홍조증 환자라는 것. 매일같이 두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지만 말 한 마디 걸지 못하는 여자인 것이다. 그런 홍도를 두수는 누구보다 따듯하게 감싸 안아준다. 특히 사...

  •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에 "내가 고쳐줄게"…로맨스 시작?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에 "내가 고쳐줄게"…로맨스 시작?

    tvN ‘하트 투 하트’ 케이블TV tvN '하트투하트'천정명(고이석 역)이 최강희(차홍도 역)의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치료해주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10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인 2화에서는 천정명의 깜짝 선언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 것을 예고해, 과연 이것이 러브라인의 전조가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방송된 '하트투하트' 1화에서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독특한 캐릭터를 열연한...

  • 김기방, '하트 투 하트' 첫 방 본방사수 인증샷 공개

    김기방, '하트 투 하트' 첫 방 본방사수 인증샷 공개

    김기방이 ‘하트 투 하트’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기방이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오전 공개 된 사진 속 김기방은 ‘하트 투 하트’에 함께 출연하는 장두수 역 배우 이재윤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대본을 뚫어지게 내려다 보고 있어 드라마...

  • 최강희, 1년 여 공백기에 무엇을 했나? 우울감, 치유, 그리고 복귀

    최강희, 1년 여 공백기에 무엇을 했나? 우울감, 치유, 그리고 복귀

    최강희가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배우 최강희가 1년 반 만에 브라운관 복귀 소감을 말했다.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하트 투 하트’ 주연 차홍도로 컴백하게 된 최강희는 “쉬는 동안 교회를 다녔다. 전도왕이 됐다. 민망하다”는 말로 공백기간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과거와 다른 식으로 일을...

  • '하트 투 하트' 이윤정 PD "이재윤 안소희, 세포가 열리는 것 느껴진다"

    '하트 투 하트' 이윤정 PD "이재윤 안소희, 세포가 열리는 것 느껴진다"

    이윤정 PD가 극찬한 이재윤과 안소희(왼쪽부터) ‘커피 프린스 1호점’로 유명한 이윤정 PD가 신작 드라마에서 만나게 된 배우를 극찬했다. 그 대상은 배우 이재윤과 안소희다. 이중 안소희는 원더걸스 출신, 맞다.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한 이윤정 PD는 과거 ‘커피 프린스 1호점’을 통해 배우로 발돋움하...

  • 안소희, 배우로 본격 발돋움, 맡은 역할은 '발연기'

    안소희, 배우로 본격 발돋움, 맡은 역할은 '발연기'

    안소희가 발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배우로 새 출발을 앞둔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앞으로의 단단한 각오를 밝혔다.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안소희는 “앞으로 열심히 할테고 욕심도 있다. 하지만 욕심을 너무 크게 부리지 않고 부족한 점도 있을테니까 과정 속에서 많이 배우고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극중 발연기를 하...

  • 천정명, 전작에선 멘붕, '하트 투 하트'는 잘 될까?

    천정명, 전작에선 멘붕, '하트 투 하트'는 잘 될까?

    천정명이 전작과 다른 작품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천정명이 전작과는 다른 현장 분위기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참석한 주연 천정명은 “전작 드라마 ‘리셋’의 경우, 감독님이 갑자기 교체됐으나 누구도 그런 말을 해주지 않았아 멘붕이 왔다. 기댈 사람이 없었다. 이후 작가님도 교체가 됐고, 내가 생각했던 의...

  • '하트 투 하트' 이윤정 PD, "이재윤, 첫인상 보고 빠져버렸다"

    '하트 투 하트' 이윤정 PD, "이재윤, 첫인상 보고 빠져버렸다"

    이재윤. 이윤정 PD가 배우 이재윤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윤정 PD는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 등 네 명의 주연배우들에 대한 캐스팅을 이야기하던 중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 이재윤 씨는 어떤 사람인지 몰랐으나, 야구모자를 쓰고 30분 만에 나타난 모습을 보고 빠졌다. 이 작품을 통해 사랑에 빠지면 안될텐...

  • '하트 투 하트' 최강희, "할머니 연기? 어색해서 오래 쉬었나 했다"

    '하트 투 하트' 최강희, "할머니 연기? 어색해서 오래 쉬었나 했다"

    최강희는 극중에서 할머니로 변신하게 된다 배우 최강희가 낯선 할머니 연기를 하게 되면서 느낀 감정을 이야기 했다.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최강희는 극중 차홍도 외에 그의 할머니까지 연기하게 됐다고 밝히며 “분장이 네 시간이나 소요된다. 그래서 굉장히 좋았다. 그 시간에 대본도 외울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분장을 해보니 눈, 귀, ...

  • '하트 투 하트' 이윤정 PD, tvN 이적 후 첫 작품 "'미생' 후속 압박? 있어도 된다"

    '하트 투 하트' 이윤정 PD, tvN 이적 후 첫 작품 "'미생' 후속 압박? 있어도 된다"

    MBC에서 CJ E&M으로 이적한 이윤정 PD가 신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연출의 이윤정 PD는 전작 ‘미생’을 언급하며 “잘 돼서 기쁘다. 압박도 있지만, 압박을 누를 수 있는 현장의 재미가 있으면 된다. 이번에는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또 이 PD는 캐스팅에 만족한다...

  • '하트 투 하트' 이재윤, 촬영 현장서 초통령 등극

    '하트 투 하트' 이재윤, 촬영 현장서 초통령 등극

    배우 이재윤이 초딩들의 산타가 됐다 배우 이재윤이 초통령이 되었다.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 드라마 ‘하트 투 하트’의 주연배우 이재윤이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 촬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이재윤은 아이들의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단체 셀카를 찍어주고 있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밝게 웃으며, 손으로는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촬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