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윤정 PD는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 등 네 명의 주연배우들에 대한 캐스팅을 이야기하던 중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 이재윤 씨는 어떤 사람인지 몰랐으나, 야구모자를 쓰고 30분 만에 나타난 모습을 보고 빠졌다. 이 작품을 통해 사랑에 빠지면 안될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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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투 하트’는 ‘커피 프린스 1호점’ 이윤정 PD가 MBC에서 CJ로 이적한 뒤, 첫 선을 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환자강박증 정신과 의사와 대인 기피증 안면홍조 여자의 멘탈치유로맨스로,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가 출연한다. 9일 오후 8시 30분.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에스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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