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홍현희, 아침 출근길에 ♥제이쓴이 뜨겁게 안아 줬다는데…알고 보니

    홍현희, 아침 출근길에 ♥제이쓴이 뜨겁게 안아 줬다는데…알고 보니

    개그우먼 홍현희가 일상을 공유했다.홍현희는 10일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쓴 씨가 혀니 뜨겁게 안아줌♡ #여보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 품에 안긴 똥별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와 똑 닮은 준범이의 자태가 돋보인다. 준범이는 인어공주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준범이 주먹...해맑은 아빠 미소

    '홍현희♥' 제이쓴, 준범이 주먹...해맑은 아빠 미소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전했다.제이쓴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자는 줄 알았던 뜐바미는 주먹 열심히 씹고 있잖아? 아 귀여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제이쓴은 차 안에서 준범이가 자신의 주먹을 먹고 있는 모습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제이쓴♥' 홍현희 子 똥별, 방토 3개로 호빵맨 되기 실패

    '제이쓴♥' 홍현희 子 똥별, 방토 3개로 호빵맨 되기 실패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호빵맨 되기에 실패했다.제이쓴은 2일 "나도 호빵맨 해주고 싶어서 방토 3개 준비했다"고 적고 호빵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준범 군 얼굴에 방울 토마토 3개로 호빵맨 변신을 시도하려 했으나, "먹으려고 해서 못 찍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울 토마토를 먹으려는 듯 입을 벌리고 있는 준범 군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폭풍성장...나 이 두개당~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폭풍성장...나 이 두개당~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제이쓴은 27일 "나 이 두개다"라며 아들 준범이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홍현희♥' 제이쓴, 子 똥별 영어 이름 위해 나은이와 영통 "큐티 스타"('슈돌')

    [종합] '홍현희♥' 제이쓴, 子 똥별 영어 이름 위해 나은이와 영통 "큐티 스타"('슈돌')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영어 공부부터 청경채 이유식을 준비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7회는 '고맙고 사랑스럽고 그래' 편이 그려졌다. 준범은 아빠 제이쓴과 영어 공부부터 청경채 이유식까지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이날 방송에서 은우는 국가대표 아빠 김준호의 코스 요리 선물에 VVIP 특급 손님에 등극했다. 김준호는 호든램지로 변신해 셰프부터 웨이터까지 홀로 해내며 열혈 육아를 펼쳤다. 김준호는 은우를 위해 단호박 수프, 손칼국수, 과일 3종, 맨손 착즙 주스’를 준비했다. 김준호는 주 요리인 손칼국수를 위해 거실 한복판에서 밀가루로 반죽을 직접 치대는 열정을 보였다. 김준호는 간을 맞추기 위해 무려 네 종류의 소금을 준비, 은우의 입맛에 맞는 죽염으로 간을 맞추는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아가 김준호는 펜싱 훈련으로 다져진 전완근을 이용해 오렌지를 맨손으로 짜며 리얼 100% 생과일주스를 만들기에 성공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은우는 애피타이저로 단호박 수프를 맛보며 숟가락에 묻어 있는 수프까지 야무지게 먹어 치워 김준호를 흐뭇하게 했다. 은우는 삶은 달걀을 맨손으로 집어먹으며, 도구는 필요 없는 내손내입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은우는 마지막 코스요리인 오렌지 주스를 원샷해 20분 만에 코스 요리를 섭렵했다. 이처럼 수박 손질조차 할 줄 모르던 초보아빠에서 은우를 위한 코스 요리까지 만들게 된 김준호의 열정과 슈퍼맨 아빠의 정성에 야무진 먹방으로 화답하는 은우의 훈훈한 부자 케미가 돋보였다.단연남매와 김동현은 전통 식품

  • '홍현희♥' 제이쓴, 플렉스? 진주 목걸이 목에 걸친 똥별이 아빠

    '홍현희♥' 제이쓴, 플렉스? 진주 목걸이 목에 걸친 똥별이 아빠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0일 "오늘 진주 걸친 이쓰니(똥벼리 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아 OOTD를 자랑 중인 모습이 담겼다.제이쓴은 진주 목걸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다만 자신의 얼굴은 나오지 않게 찍어 시선을 끈다. 이는 진주 목걸이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었다.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문센 간 똥별, 뿌앵 연발에 제이쓴 진땀…홍현희 DAN 발동에도 "딸 낳아야겠다" ('슈돌')

    [종합] 문센 간 똥별, 뿌앵 연발에 제이쓴 진땀…홍현희 DAN 발동에도 "딸 낳아야겠다" ('슈돌')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문화센터에서 우는 준범이에 난감해 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제이쓴은 아들 준범과 함께 인생 첫 문화 센터에 갔다. 제이쓴은 준범이와 문화 센터에 도착한 후 여기저기를 탐색하며 즐거워했다. 똥별 친구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었고, 제이쓴은 이야기를 주도했다. 제이쓴은 친구들의 몸무게를 묻고, 먼저 말을 걸며 '쓴줌마'의 면모를 보였다. 수업이 시작됐고, 준범이는 북 치기, 비누방울, 공 만지기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짜증을 내고 눈물을 흘려 제이쓴을 난감하게 했다. 제이쓴은 준범이를 데리고 개인면담을 하는 등 달래보려 노력했지만, 준범은 어디가 불편한듯 죰쳐렴 수업에 적응하지 못했다. 이후 제이쓴은 문화센터 수업이 끝난 후 어머니들과 육아 토크에 나섰다. 제이쓴과 어머니들은 산후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쓴은 "홍현희 씨는 40세 넘어 출산하셨는데 힘들어하지 않으셨냐"고 질문에 "출산 50일 이후 산후우울증 조짐이 보여서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한 어머니는 "저도 산후우울증이 조금 있었다. 이유없이 갑자기 눈물이 났다. 젖병을 닦는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제이쓴은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며 공감했다.이후 제이쓴은 준범 친구를 보면서 "너무 귀엽다", "딸 낳아야겠다"며 똥별이 동생에 대한 욕심을 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예방접종을 위해 똥별이는 외출중...아빠랑 붕어빵

    '홍현희♥' 제이쓴, 예방접종을 위해 똥별이는 외출중...아빠랑 붕어빵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와 병원에서 일상을 전했다.16일 제이쓴은 "예방접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빠 제이쓴이 촬영한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토실토실 깜찍 똥별이 모습에 혀가 꼬여버린 '아들 바보'

    '홍현희♥' 제이쓴, 토실토실 깜찍 똥별이 모습에 혀가 꼬여버린 '아들 바보'

    제이쓴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제이쓴은 11일 "우리 뜐바미 모자 거꾸로 쓰니까 안 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 준범(똥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엽고 깜찍한 아들의 모습은 아빠 제이쓴마저 애교스럽게 만든다. 토실토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강진 튀르키예의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 보내기.따뜻한 마음

    '홍현희♥' 제이쓴, 강진 튀르키예의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 보내기.따뜻한 마음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터키)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보낸다.9일 제이쓴이 사진 속 기저귀 다섯 박스가 담겨 있다. 박스 겉면에는 'Aid Material/Turkiye'라는 글씨가 쓰여있다.제이쓴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 보내기에 동참한 것.한편 지난 6일 새벽(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에서는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1만 5천 명을 넘어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제이쓴 "♥홍현희 유축위해 가슴마사지 해줬다…'10kg' 똥별 육아, 손목 시려"('옥문아')

    [종합] 제이쓴 "♥홍현희 유축위해 가슴마사지 해줬다…'10kg' 똥별 육아, 손목 시려"('옥문아')

    제이쓴이 홍현희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출연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출연했다.제이쓴은 아내 홍현희를 위해 가슴 마사지를 직접 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모유수유를 하려고 현희 씨가 혼자 마사지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더라. 그래서 안영미 씨 가슴 춤으로 모유 유축 마사지를 해줬더니 효과가 진짜 최고였다. 무조건 따라 해라"라며 뜻밖의 모유 수유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이쓴은 산후조리원에서 일화도 전했다. 그는 "산후조리원에 있던 다른 산모들에 비해 현희 씨 모유 양이 많아서 '저 아빠 찐이다'라고 소문났었다. 오죽하면 아빠들이 저한테 '저 산모 뭐 먹냐'라고 묻더라"라며 산후조리원의 '금손 아빠'로 등극한 사연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제이쓴은 홍현희가 임신했을 때 먹고 싶어 하는 복숭아를 구하기 위해 애썼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제이쓴은 "겨울이라 복숭아 철이 아니었다. 전국 농장마다 전화해서 얼려 둔 복숭아라도 없는지 수소문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오죽하면 호주까지 가보려고 비행기 티켓까지 알아봤었다. 결국 다음 해 4월쯤에 첫 수확한 복숭아를 사줬다"라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제이쓴은 요즘 MZ세대가 꿈꾸는 '신랑감 1위'로 꼽혔다. '사랑꾼 남편'인 것에 대해 제이쓴은 "부모님이 결혼 생활하시는 걸 보면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늘 있었다"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정도도 안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사랑꾼'다운 명언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제이쓴 "子똥별이=언어 천재, ♥홍현희 아닌 이수지가 태몽 대신 꿨다" ('옥문아들')

    제이쓴 "子똥별이=언어 천재, ♥홍현희 아닌 이수지가 태몽 대신 꿨다" ('옥문아들')

    ‘초보 아빠’ 제이쓴과 ‘초보 엄마’ 이수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의 언어 천재 면모와 이수지가 대신해 똥별이의 태몽을 꿔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이수지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의 태몽을 꿨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그는 “현희 선배가 임신 발표하기 2~3개월 전쯤 제이쓴 형부가 너무 기뻐하면서 방송에서 임신 소식을 전하는 꿈을 꿨었다”며 “현희 선배한테 얘기하고 얼마 뒤에 현희 선배가 진짜 임신했다고 얘기하더라. 현희 선배가 고맙다고 꿈 값으로 소고기랑 아기 옷을 보내줬었다”라고 ‘똥별이’를 탄생시킨 깊은 인연을 공개해 흥미를 자아낸다.이어 ‘아들 바보’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의 ‘언어 천재’적인 면모를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똥별이가 4~5개월 때쯤 뒤집기를 하면서 ‘아이고야’ 소리를 냈다”, “또 한 번은 ‘안녕하떼요‘라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똥별이‘에 대한 자랑을 끊임없이 늘어놓으며 팔불출 아빠임을 실감케 했다고.또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 이름을 사람들이 제준범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내 성이 연 씨라 똥별이 이름은 연준범이다”라는 웃픈 일화를 전하며 “홍현희 씨가 샤머니즘 마니아라 용하다고 소문난 곳에서 이름을 지었는데, ‘준걸 준’에 ‘법 범‘ 자를 쓰고 있다”라고 똥별이 이름을 짓게 된 뜻밖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제

  • '제이쓴♥' 홍현희 子 똥별, 보고 또 봐도 귀여움 터지네

    '제이쓴♥' 홍현희 子 똥별, 보고 또 봐도 귀여움 터지네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을 통해 주말 인사를 전했다.홍현희가 4일 준범 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즐주하세욤"이라고 적었다. 준범 군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제이쓴 감사합니다"…'윤승열♥' 김영희 딸, 벌써 이유식 먹을 때 됐네

    "제이쓴 감사합니다"…'윤승열♥' 김영희 딸, 벌써 이유식 먹을 때 됐네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해서 양의 이유식 시작을 준비했다.김영희는 4일 제이쓴을 태그하고 '삼춘 감사합니다'라며 '담주부터 이유식 시작!'이라고 적힌 딸 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해서 양은 풍선과 함께 하이체어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김영희는 2021년 1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9월 딸 해서 양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제이쓴. 子 똥별이와 '생이별'은 지옥이야…포동포동한 볼살 미쳐

    제이쓴. 子 똥별이와 '생이별'은 지옥이야…포동포동한 볼살 미쳐

    제이쓴이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을 그리워했다.최근 제이쓴은 "아 집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집에 있는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 제이쓴은 현재 지방 출장 중이다.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