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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철·손흥민 "쫄지마", 닭다리 댄스 챌린지로 후배들 응원

    구자철·손흥민 "쫄지마", 닭다리 댄스 챌린지로 후배들 응원

    신임 해설위원의 신선함과 축구 박사가 뭉쳐, ‘신박 콤비’로 거듭난 구자철 KBS 해설위원과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이광용 캐스터와 함께 ‘완성형 케미’를 보여주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한국 대표팀에 하고 싶은 말 “쫄지마~”를 전했다.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인 가나와의 경기가 열리는 28일, KBS는 구자철X한준희X이광용 세 사람의 경기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박 콤비’는 진지함을 잠시 내려놓고 활짝 웃으며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쫄지 말자”는 말은 지난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뒤, 대표팀 황인범이 했던 말이기도 하다. 황인범은 경기를 마친 뒤 “쫄아서 경기를 하진 않았던 것 같다”고 구차철 KBS 해설위원이 계속 해 온 말인 “쫄지마”에 화답하듯 인터뷰를 했다. “쫄지마”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동료들을 격려할 때도 했던 말로, 구자철 위원은 대회 개막 전 숨겨두고 있던 ‘특급 댄스본능’을 폭발시키며 직접 ‘닭다리 댄스 챌린지’까지 선보이며 응원전에 나선 바 있다. 정확하고 진지한 ‘진심 해설’을 보여주고 있지만, 특유의 유쾌함도 발산하며 경기가 거듭될수록 발전 중인 구자철 위원은 첫 해설자 도전에 대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다”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다른 경험을 하며 성숙해지고 있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건, 언제나 긍정적인 믿음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대표팀과 자신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을 덧

  • 제이쓴, '♥홍현희 판박이' 똥별이 얼마나 괴롭혔길래…"기분 안 좋음"

    제이쓴, '♥홍현희 판박이' 똥별이 얼마나 괴롭혔길래…"기분 안 좋음"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를 자랑했다.제이쓴은 25일 "아빠가 겁나 귀찮게 해서 벼리 기분 안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눈을 감고 있는 제이쓴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이는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한다.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오늘 아침에 부장님한테 혼난 제 모습 같네요'라고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 제이쓴은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그럼 똥별이 보고 힐링"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올렸다.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에도 똥별이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똥별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왼쪽 볼에 하트 이모지를 붙여놔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子 붕어빵 미소에 마음이 녹네..."너무 귀여워서 어쩌지"

    '홍현희♥' 제이쓴, 子 붕어빵 미소에 마음이 녹네..."너무 귀여워서 어쩌지"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23일 제이쓴은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누워서 활짝 웃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득남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출산' 홍현희, "한 달 다이어트" 8kg 감량 성공…♥제이쓴과 리마인드 웨딩촬영

    [종합] '출산' 홍현희, "한 달 다이어트" 8kg 감량 성공…♥제이쓴과 리마인드 웨딩촬영

    개그우먼 홍현희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17일 홍현희,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출산 전에 입었던 옷이 이제 맞는다! 아 행복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시됐다.홍현희는 "드디어 (한 달 간 진행한) 다이어트 결과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카메라를 켰다"며 신축성 없는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출산 후 8kg 감량에 성공한 것. 홍현희는 "이게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이 원피스가 잠기다니"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제이쓴은 "라인 봐라"며 "(허리가) 한줌이다"면서 감탄했다.홍현희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데 '난 이제 애만 낳으면 옛날 몸으로 돌아가겠지'하는데 임신 기간 동안 살도 붙고, 예전의 옷이 안 맞는다. 그때 좀 좌절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하고 나서는 진짜 힘들다. (다이어트 할) 시간이 없는데 미안해서 못 나가겠다.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운동하면 괜히 애한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홍현희는 "이게 다르다. 출산 후 살이 안 빠진다. 아랫배 두둑했던 건 진짜 빼기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저는 한 달 정도 밖에 시간이 없지 않았나. 기간이 짧아서 (다이어트) 제품 도움도 받으면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면서 노력했더니 빠지더라.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 약간 우울감도 온다고 하는데 옷이 딱 맞으면 자신감도 생기면서 뭔가 기분이 좀 업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그냥 무조건 체지방만 뺐다면 이번에는 나의 라인을 되찾자 싶었다. 이런 원피스 입었을 때도 라인이 중요하니까 라인을 살리려고 노력해봤다"고 전했다.홍현희는 레깅스를 입고 &quo

  • '제이쓴♥' 홍현희, 똥별이 출산 후 4년 전 웨딩드레스 입었다 "기분 이상"

    '제이쓴♥' 홍현희, 똥별이 출산 후 4년 전 웨딩드레스 입었다 "기분 이상"

    방송인 홍현희가 출산 후 달라진 라인을 자랑했다.홍현희는 14일 "출산 후 다이어트 이번에 두 번째 모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지난번에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4년 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출산 후 입어보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홍현희는 "기분이 이상하네요. 물론 함께 식단 유산소 틈틈이 해야 다이어트 완성"이라고 했다.또한 "마지막 사진은 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사진 괜히 이런 걸 올리고 싶더라"며 웃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이 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똥별이를 출산한 그는 달라진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홍현희, 4년치 한방에 터트린 결혼기념일 '빅 이벤트'…♥제이쓴 "처음 받아봐"('홍쓴TV')

    [종합] 홍현희, 4년치 한방에 터트린 결혼기념일 '빅 이벤트'…♥제이쓴 "처음 받아봐"('홍쓴TV')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결혼기념일 4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줬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11일 부부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서로 아무것도 안 하기로 한 4번째 결혼기념일의 전말'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아침에 일어난 홍현희는 작은 방에 꾸며진 풍선 장식을 봤다. 10월 21일 결혼기념일을 맞아 홍현희의 기상 시간에 맞춰 전날 제이쓴이 미리 준비해둔 것.홍현희는 "못 당한다. 이벤트 가이한테는"이라며 "제가 결혼하 순간부터 수많은 서프라이즈를 받아서 이번엔 내가 준비해야겠다 했는데, 이쓴 씨 역시 빠르다"면서 감격스러워했다.이후 일어난 제이쓴은 홍현희의 반응을 보지 못한 것에 못내 아쉬워했다. 홍현희는 "내가 이렇게 일찍 일어날 줄 몰랐지 않냐"고 했다. 제이쓴은 "몰랐다. 무슨 새벽 5시에 일어나냐"며 "일어나서 열었는데 눈물 나더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눈물은 편지에서 나왔다. 이제는 '안 해도 되는데' 그런 마음이다"라고 했다. 제이쓴은 풍선에 이름도 새기고 버터 케이크를 준비했다며 상세히 설명했다. 홍현희는 "이럴까봐 우리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했지 않나"라고 했다. 제이쓴은 "이미 준비 다 끝낸 상황이였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투덜댔지만 "너무 감동이다. 이걸 준비했을 시간, 마음, 정성이 감동이다"며 고마워했다.홍현희는 "맨날 이쓴 씨만 해준다. 원래 남자만 해주냐"며 제이쓴의 마음을 떠봤다. 홍현희는 소리를 내지 않고 "나도 준비했다"며 입모양을 만들었따.제이쓴이 스케줄로 집을 비운 사이 홍현희는 제이쓴을 위한 이벤트

  • 제이쓴 "♥홍현희 대신 내가 수유, 육아 전혀 힘들지 않아" ('고딩엄빠2')

    제이쓴 "♥홍현희 대신 내가 수유, 육아 전혀 힘들지 않아" ('고딩엄빠2')

    ‘국민 사랑꾼’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한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22회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19세에 엄마가 된 유현희는 소개팅남과의 연애 스토리를 들려준다.이날 박미선, 하하, 인교진 등 3MC와 인사를 나눈 제이쓴은 최근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아내(홍현희)가 밤새면 힘들까 봐 제가 대신 수유하고 있다”며 사랑꾼 남편다운 발언을 한다. 이에 하하는 “제이쓴 때문에 (아빠들이)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린다. 그럼에도 제이쓴은 “신생아 때 엄마, 아빠가 엄청 힘든데”라는 박미선의 질문에 “전혀 힘들지 않다”고 강조해 ‘원조 사랑꾼’ 인교진마저 폭발하게 만든다.이어 제이쓴은 “내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아이가 지금 생후 60일인데, 그건 100일 때쯤 고민해보겠다”며 “그런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19세에 엄마가 된 유현희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공개된다. 2세 때 부모님이 이혼한 유현희는 아버지, 새엄마와 살던 중 엄격한 집안 환경에 답답함을 느껴 가출한다. 그러다 아버지의 허락하에 친구와 같이 사는 독립생활을 하게 되고, 친구의 소개팅 주선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 부모님이 모두 이혼했다는 공통점과 남자친구의 ‘스윗’한 면모에 빠진 유현희는 급기야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얼마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제작진은 “유현희가 19세에 엄마

  • "역사적 순간" 홍현희♥제이쓴, 아들과 첫 외출에 "죄책감 든다" 한 이유('홍쓴TV')

    "역사적 순간" 홍현희♥제이쓴, 아들과 첫 외출에 "죄책감 든다" 한 이유('홍쓴TV')

    홍현희·제이쓴이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28일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홍쓴TV'에는 '드디어! 세 식구 첫 외출에 폭주하는 이쓴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홍현희·제이쓴은 "똥벼리 기여어 어떠카디 #오늘도평화로운홍쓴이네"라는 애교 넘치는 어조로 글도 남겼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를 데리고 세 식구 첫 외출에 나섰다. 홍현희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저희 세 가족이 나왔다"며 "드디어 저희 셋이"라고 감격했다.제이쓴은 유모차에 태운 아이를 위해 몸으로 햇빛을 가려주는 '스윗 대디'의 면모를 보였다. 홍현희는 "잠을 너무 안 자서 데리고 나왔는데 좋아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기띠를 메고 있는 제이쓴에 홍현희는 "이런 복장으로 나온 거 진짜"라며 '웃픈 육아 대디'의 모습을 짚었다.두 사람은 금세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며 귀여워했다. 홍현희는 "커피 사러 가는 길이 이렇게 특별했나"라며 "후딱 걸어서 가면 되는 거리였는데 조심조심하게 된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열이 많아서 겨울에도 나와도 되겠다"며 "똥별이 데리고 동네 탐방 한 번 해야겠다. 햇빛도 즐기는 아이다"라면서 즐거워했다. 또한 "똥별이 데리고 커피 사러 가기 성공"이라며 기뻐했다.카페에 들러 커피를 주문한 제이쓴은 커피를 기다리며 오묘한 기분을 표현했다. 제이쓴은 잠든  "느낌 진짜 이상하다"며 아이를 물끄러미 바라봤다.세 식구는 놀이터에 앉아 시간을 보냈다. 그네를 타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제이쓴에게 홍현희는 "육아하느라

  • [종합] '제이쓴♥' 홍현희 "출산 65일만 복귀, 관절 늘어난 상태" (국가부')

    [종합] '제이쓴♥' 홍현희 "출산 65일만 복귀, 관절 늘어난 상태" (국가부')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65일 만에 응원단장으로 등장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 36회는 ‘개가수 특집’으로 ‘개가수 운동회’를 개최했다.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운동회 개최에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응원단장으로 홍현희가 등장했고, 예사롭지 않은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MC 붐은 출산한지 얼마 안 된 홍현희의 건강을 걱정했고, 이에 홍현희는 “아직 관절이 늘어나서 좀 절제했다. 오늘이 출산 65일째다. 아직 100일이 안됐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나왔다”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신지와 홍현희가 이끄는 ‘프리티 팀’은 심형래, 조혜련,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 박창근, 이솔로몬, 박장현, 조연호가 함께했고, 김태우가 이끄는 ‘카리스마 팀’은 옹알스, 김원효, 김미려, 김동현, 이병찬, 손진욱, 김영흠이 함께했다.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고, 1라운드는 김미려와 박창근이 맞붙었다. 김미려는 박창근을 향해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다. 김광석 님의 목소리 같다”면서 칭찬했고, 박창근은 “’운전해~’를 하실 때부터 팬”이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유발했다.하지만 노래 대결에 들어가자 서로 가창력을 뽐냈다. 박창근은 김종서의 ‘겨울비’를 선곡해 록발라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미려는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며 로커로 변신했고, 기대 이상의 가창력으로 시작과 동시에 100점을 받았다.2라운드는 옹알스와 조연호의 대결이었다. 옹알스는 박현빈의 ‘앗! 뜨거’로 노래를 물론이고, 깨알같이 들어

  •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힘이 장사네...누구 닮아서 그럴까?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힘이 장사네...누구 닮아서 그럴까?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똥별(태명)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거실에 누운 똥별이가 하늘색 풍선을 꼭 쥐고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할로윈 똥별이 근황 "무섭지"...김민경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홍현희♥ 제이쓴, 할로윈 똥별이 근황 "무섭지"...김민경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할로윈을 앞두고 아들 근황을 전했다.제이쓴은 23일 “무섭지”라며 아들 ‘똥별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제이쓴은 누워서 아빠를 보며 손짓과 발짓을 하는 아들 ‘똥별이’를 공개했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똥별(태명)이를 득남했다. 사진=제이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위한 깜짝 이벤트…대형 풍선에 행복 미소

    홍현희, ♥제이쓴 위한 깜짝 이벤트…대형 풍선에 행복 미소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했다. 제이쓴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 끝나고 아무생각없이 현관문 열었더니 짠하고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직접 준비한 결혼 4주년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제이쓴은 풍선 장식 속 케이크를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쓴은 "며칠 전에 4주년이니까 우리 톡 까놓고 서로 준비하지말자더니"라면서도 "고마오 사랑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케이크에는 "이쓰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 행복 그 잡채. 오늘 저녁 잡채해주라!"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피플] 기적 낳은 홍현희♥제이쓴, 아들 첫 공개…1%대 '슈돌' 살린 히든 카드

    [TEN피플] 기적 낳은 홍현희♥제이쓴, 아들 첫 공개…1%대 '슈돌' 살린 히든 카드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가 처음 공개됐다. SNS에서 딱 한 번 사진으로 공개됐지만, 준비된 아빠 제이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자랑에 나섰다.본방송 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슈돌' 티저 예고편을 통해 준범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이버TV에서는 17만 뷰, 유튜브에서는 45만 뷰 등을 기록했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빨리 방송을 보고 싶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새내기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슈돌'의 새 식구로 합류한 제이쓴이 컴백했다. 홍현희 출산 전 제이쓴은 '슈돌'을 통해 아빠가 될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등장했다.제이쓴은 "준범이 아빠. 62일 차 새내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똥별이에서 준범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준걸 준에 복 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쓴은 SNS를 통해 준범이의 얼굴을 한 번 공개한 게 전부였다. 제이쓴은 자랑하고 싶다며 준범이를 카메라 앞으로 데려왔다."현희가 기적을 낳았다"며 준범을 자랑하기에 바빴던 아빠 제이쓴. 이어 그는 실전 육아에 돌입했다. 제이쓴은 "현희 씨가 없어도 혼자 보는 게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제이쓴은 준범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재우기에 쉽게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준범은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려 제이쓴은 무한 재우기 굴레에 빠졌다. 이후 제이쓴은 현실 육아로 지친 얼굴을 드러내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준범이가 처음 공개된 '슈돌'의 시청률은 2.9%(닐슨코

  • [종합] '홍현희♥' 제이쓴, "두렵지 않다"더니…62일차 새내기 아빠의 현실 육아('슈돌')

    [종합] '홍현희♥' 제이쓴, "두렵지 않다"더니…62일차 새내기 아빠의 현실 육아('슈돌')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처음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내기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생후 62일 차 홍현희, 제이쓴 아들인 태명 똥별이가 공개됐다. 똥별이의 이름은 준범.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똑 닮은 포슬포슬한 이중 턱과 앙증맞은 꼬물거림으로 힐링 요정의 탄생을 알렸다.제이쓴은 "준범이 아빠. 62일 차 새내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똥별이에서 준범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준걸 준에 복 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쓴은 SNS를 통해 준범이의 얼굴을 한 번 공개한 게 전부였다. 제이쓴은 자랑하고 싶다며 준범이를 카메라 앞으로 데려왔다.제이쓴은 준범을 자랑한 뒤 실전 육아에 돌입했다. 제이쓴은 "현희 씨가 없어도 혼자 보는 게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준범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재우기에 쉽게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준범은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려 제이쓴은 무한 재우기 굴레에 빠졌다.현실 육아는 계속됐다. 준범이 얼굴에 온 힘을 집중하더니 어느새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바로 응가를 투척한 것. 제이쓴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준범의 기저귀를 갈려고 하는 찰나 이미 새어 나온 역대급 응가를 보고 혼란에 빠졌다. 제이쓴은 사방에 묻은 응가의 흔적에 해탈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응가 수습에 성공했다.하지만 준범은 틈을 놓치지 않았다. 제이쓴이 갈아입을 옷을 가지러 간 사이 준범은 거실 바닥에 시원한 분수 쉬아까지 선사하며 역대급 릴레이 응가와 쉬아를 투척해 제이쓴을 대혼란에 빠트

  • 홍현희, '결혼 4주년' ♥제이쓴 깜짝 이벤트에 감동 "고맙고 사랑"[TEN★]

    홍현희, '결혼 4주년' ♥제이쓴 깜짝 이벤트에 감동 "고맙고 사랑"[TEN★]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홍현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하랴 일하랴 정신없는 와중에 고마워♥ 2018.10.21 #결혼4주년♥ 변함없는 이쓰니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직접 찍은 제이쓴과 아들 똥별(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똥별이를 품에 안고 결혼기념일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거실을 파티장으로 꾸몄다.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홍현희의 모습이 돋보인다. 눈 뜨자마자 홍현희는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최근 득남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