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폭풍성장...나 이 두개당~ 입력 2023.02.28 05:23 수정 2023.02.28 0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제이쓴은 27일 "나 이 두개다"라며 아들 준범이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다니엘, 7년만에 스크린 복귀작...대본이 너무 좋았다[TEN포토] 깜찍 발랄 커플룩…'이혼' 황정음, 메롱에 질투심까지 얹었다 정혜인, 오늘은 영화배우로[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