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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박경림·이제훈, 청포도 사탕으로 이어진 인연…"참 세심한 사람"('박경림TV')

    [종합] 박경림·이제훈, 청포도 사탕으로 이어진 인연…"참 세심한 사람"('박경림TV')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 이제훈과 재회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박경림TV'에는 '팬바보 이제훈, 3년 만의 팬미팅!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으셨어요?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제훈과 만난 박경림. 그는 "축하드린다. 오래도록 기다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제훈은 "선배님이 와주셔서 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화답했다. 박경림은 이제훈의 팬미팅 사회를 위해 찾아온 것.오랜만의 팬미팅 사회. 제작진은 박경림에게 소감을 물었다. 박경림은 "코로나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지 못하는 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제훈 씨가 3년 만에 팬미팅을 열어 팬들을 초대했다. 거기에 제가 진행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그 설레는 마음을 다 안고서 진행해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이어 대기실에 있는 청포도 사탕을 보며, 이야기를 꺼낸 박경림. 그는 "내가 예전에 '청포도 사탕을 좋아한다'고 제훈 씨한테 말한 적이 있다. 그걸 잊지 않고 대기실에 이 사탕을 넣어줬다. 그 때 '이 사람은 참 세심한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제훈을 칭찬했다.이후 진행된 이제훈의 팬미팅. 박경림은 "내가 기억력이 좋다. 2019년에도 이제훈 씨의 팬미팅을 진행했었다. 그 때 제훈 씨가 '다음 팬미팅에는 춤을 추면서 나오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다"고 말했다.이제훈은 "그 이후 3년이 지났다. 내 춤사위, 리듬감, 무릎이 점점 쇠퇴해간다"라며 주저했지만,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현란한 몸 동작을 선보였다.또 박경림은 이제훈에게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냐?"

  • [종합] 이제훈, '200억 수익설' 해명…"사실이라면 이 자리에 없을 것"('튀르키예즈')

    [종합] 이제훈, '200억 수익설' 해명…"사실이라면 이 자리에 없을 것"('튀르키예즈')

    배우 이제훈이 자신을 향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튀르키예즈온더블럭'에는 '바퀴입 '곽' 자리 노리고 이미지 막 변신하는 막 안 생긴 배우 이제훈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오늘은 먼저 작가들 의상을 찍어달라. 그니까 잘생긴 배우가 나오면 항상 원피스를 입더라. 아무튼 여운이 남는다"라며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만남의 장소에는 이제훈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의 무전기를 들고 "이용진 형사님. 거기 계신가요?"라며 맞이했다. 이용진은 "제작진들이 오프닝부터 고약한 것을 시켰다"라며 밝게 웃었다.이제훈은 "'튀르키예즈온더블럭'을 자주 본다. 보면서 일상생황을 되게 힐링으로"라며 팬임을 밝혔다. 이용진은 "아니 풍자에게 밥을 먹자고 했더라"라고 물어봤다. 이제훈은 "풍자 씨 오해할 수 있는데 내가 좋아는 하지만, DM은 보내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평소 예능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제훈. 그는 "이제는 스탠스가 많이 바뀌었다. 작품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여유나 시간이 있으면, 무조건 나간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작품이 없을 땐 심심하지 않냐? 보통 무엇을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제훈은 "난 그런 날에 이렇게 누워서 TV를 보거나, 집에서 타잔처럼 있는다"고 말했다. 올해 마흔을 앞 둔 이제훈. 동안이라는 말에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하다. 난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용진 씨가 훨씬 잘생겼다"고 언급했다.이제훈은 '투자 200억 수익설'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qu

  •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오늘(18일) 공개…'배우·인간' 이제훈의 이야기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오늘(18일) 공개…'배우·인간' 이제훈의 이야기

    OTT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이 베일을 벗는다.18일 seezn에 따르면 이날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이 공개된다. 시즌에서 독점 공개되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이야기와 그의 상상이 픽션이 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시네마틱 리얼 다큐의 색다른 매력'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수많은 선택이 모여 지금을 이룬 배우 이제훈이 특별한 지인들을 만난다. 이들은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시절부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용감했던 신인 이제훈,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현재의 이야기를 나눈다.'파수꾼' 흥행의 주역 배우 박정민과 감독 윤성현, 이제훈의 첫 연출작인 '언프레임드'의 '블루 해피니스'에 출연한 이동휘가 함께 한다. 또한 그의 데뷔작인 '진실, 리트머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현재는 콘텐츠 제작사 하드컷까지 동행하고 있는 양경모 감독과 김유경 대표가 인간 이제훈을 말한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가지 않은 길, 잊고 있던 꿈, 바라는 미래에 대한 그의 상상이 픽션으로 펼쳐진다.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평범한 직장인이 되지 않았을까 고민해보고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피아노 연주자가 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이를 위해 음악감독 모그, 나래와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다큐멘터리 속에 특별한 픽션이 담기며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윤단비 감독이 담을 이제훈의 기록충무로가 주목

  • [종합] "이제훈 화 많고, 착하지 않아"…'인간' 이제훈의 다층적 매력 '어나더 레코드'

    [종합] "이제훈 화 많고, 착하지 않아"…'인간' 이제훈의 다층적 매력 '어나더 레코드'

    배우 이제훈과 인간 이제훈이 모습이 공개된다. 16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제훈과 윤단비 감독이 참석했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이제훈이 친구와 주변인들을 만나 미처 몰랐던 이야기 속 숨겨진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가지 않은 길, 잊고 있던 꿈, 바라는 미래에 대한 그의 상상은 픽션으로 펼쳐진다.윤단비 감독은 "이제훈 배우가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훈의 다큐멘터리라면 해보고 싶다,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고 새로운 얼굴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 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훈 배우가 사생활이 많이 공개된 분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나도 알고 싶고, 같이 알아가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해보지 않은 시도라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걱정도 많았다는 윤 감독, 그는 "제목에 이제훈 배우가 들어가는 만큼 잘못하면 배우님 얼굴에 먹칠을 할 수 있으니까 부담이 컸다. 장애물이 되면 안되니까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운 감독이 본 '인간' 이제훈은 어떨까. 그는 "농담을 했을 때 바로 웃긴 스타일은 아니다. 집에 갔을 때 생각하면 웃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떤 사람들은 배우 이제훈과 인간 이제훈이 되게 비슷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전혀 다르다고 한다. 은근히 착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보이는 것보다 다층적인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

  • 이제훈 "'정호연♥' 이동휘와 고민 들어주며 입 터는 사이" ('어나더레코드')

    이제훈 "'정호연♥' 이동휘와 고민 들어주며 입 터는 사이" ('어나더레코드')

    배우 이제훈이 이동휘와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16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제훈과 윤단비 감독이 참석했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이제훈이 친구와 주변인들을 만나 미처 몰랐던 이야기 속 숨겨진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가지 않은 길, 잊고 있던 꿈, 바라는 미래에 대한 그의 상상은 픽션으로 펼쳐진다.배우 박정민, 이동휘부터 윤성현 양경모 감독까지 이제훈의 지인들도 대거 등장한다. 윤단비 감독은 "이제훈 배우와 친한 분들이니까 가장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다, 이제훈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예상보다 말씀을 다들 잘해서 촬영하면서도 재밌게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제훈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자체가 마냥 신나고 기분 좋았다. 사전에 전혀 약속된 것 없이 평소대로 입을 털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정민은 "이제훈이 화가 많다"고 폭로하기도. 이에 이제훈은 "그만큼 나를 잘 알고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포장 없이 솔직하게 표현한다. 박정민 배우, 잊지 않을거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나더 레코더 다음 편은 박정민이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기도.배우 정호연과 열애 중인 이동휘와의 인연도 밝혔다. 이제훈은 "이동휘 배우와 작품의 인연은 없다. 나와 같이 제작사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양경모 감독의 '원라인'이라는 영화에

  • 이제훈 "욕 먹지 말고 하던 대로 하자 생각,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주저하게 돼" ('어나더레코드')

    이제훈 "욕 먹지 말고 하던 대로 하자 생각,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주저하게 돼" ('어나더레코드')

    배우 이제훈이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16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제훈과 윤단비 감독이 참석했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이제훈이 친구와 주변인들을 만나 미처 몰랐던 이야기 속 숨겨진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가지 않은 길, 잊고 있던 꿈, 바라는 미래에 대한 그의 상상은 픽션으로 펼쳐진다.이제훈은 "다른 쇼케이스들보다 더 떨리고 부담이 된다. 제목에 내 이름이 쓰여 있으니까"라며 "내가 잘 하는 게 맞나 걱정도 들지만, 촬영을 하면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꾸밈 없이, 거짓 없이 이야기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는 이제훈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는 "가면 갈수록 (배우로서) 하고 싶은 건 무한하게 많은데 실행하는데는 주저하게 되더라. 했다가 욕 먹지 말고 하던 대로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를 끄집어내서 발견을 해주길 원하는 것 같다"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때는 영화, 드라마를 찍을 때와 다르게 아무런 계획과 생각 없이 던져지게 됐다. 순간순간의 리얼한 감정, 생각들을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인간 이제훈을 보여주는 만큼 걱정도 많았다. 그는 "사생활을 대중에게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다.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나 작품을 보여주는 일만 있었기에 나라는 사람을 보여줬을 때 대중들이 흥미로워할지 걱정이 들었다"며 "내가 살아온 배우라는 길의 스스로 되돌아보게 됐다. 선택에

  • 박정민 "이제훈, 얼굴 잘생겼는데 옷 못 입는다고 생각" 폭로('어나더 레코드:이제훈')

    박정민 "이제훈, 얼굴 잘생겼는데 옷 못 입는다고 생각" 폭로('어나더 레코드:이제훈')

    배우 박정민이 이제훈에 대해 "얼굴은 잘생겼는데 옷을 되게 못 입는다고 생각했다"고 폭로했다.12일 seezn(시즌)에 따르면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에 '파수꾼' 주역 박정민과 윤성현 감독이 출격한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의 다큐멘터리 도전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이제훈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상상을 통해 만든 픽션이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과정을 담는다. 윤단비 감독은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인간 이제훈의 새로운 모습을 포착한다. 특히 이제훈과 함께 영화 '파수꾼' 흥행을 이끈 배우 박정민, 윤성현 감독이 배우 이제훈의 출발점을 이야기한다.같은 대학 출신인 박정민은 이제훈과의 첫 만남에 대해 "학교에서 잘 나가는 연기과 배우였는데, 얼굴은 잘생겼는데 옷을 되게 못 입는다고 생각했다"는 농담으로 찐친 바이브를 뽐낸다. 또한 두 사람은 '파수꾼'의 명장면을 12년 만에 재연하며 반가움을 안길 예정이다.여기에 이제훈과 박정민은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연기 열정 가득했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눈다. 아울러 현재 미국에 있는 윤성현 감독은 영상 통화로 함께 한다. 윤 감독이 회상하는 신인 이제훈의 남달랐던 모습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어나더 레코드'는 박정민, 윤성현 감독 외에도 배우 이동휘가 함께 한다. 이제훈과 이동휘는 연기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토로할 예정. 또한 이제훈이 미처 가지 않았던 길

  • 이제훈, '정호연♥' 이동휘와 코미디 동반 출연? "필모 스크래치 나도…"('어나더 레코드:이제훈')

    이제훈, '정호연♥' 이동휘와 코미디 동반 출연? "필모 스크래치 나도…"('어나더 레코드:이제훈')

    이제훈과 이동휘의 속 깊은 고민이 공개된다.오는 18일 OTT seezn(시즌)에서 독점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이제훈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진면목을 만나는 시간이 될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특히 배우로서 이제훈의 고민을 함께 나눌 절친 이동휘가 출격한다.이제훈의 첫 연출작인 '언프레임드-블루 해피니스'에서 열연한 이동휘. 두 사람은 고즈넉한 한옥에 앉아, 늘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며 고민하는 지점들을 털어놓는다.사람들이 공감해주고 가슴에 와닿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이제훈과 뻔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이 원하는 연기를 하기 위해 고민한다는 이동휘의 진솔한 대화가 담긴다. 배우로서 한계 없는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연기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깜짝 선언한다고.이동휘는 "우리 둘이 포복절도하는 코미디 영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제훈은 "같이 하는 코미디 영화 구상해보겠다. 필모그래피가 크게 스크래치 나도 하자"라고 말했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의 의기투합을 기대하게 한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이제훈의 절친한 지인들과의 대화, 그리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이다.늘 상상하고 도전하는 이제훈, 그의 상상이 흥미로운 픽션이 되고 그 픽션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가 되며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화 '남매의 여름밤'으로 사람

  • "이제훈 상상이 현실된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티저 포스터 공개

    "이제훈 상상이 현실된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티저 포스터 공개

    이제훈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이 찾아온다.28일 seezn은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이야기와 그의 상상이 픽션이 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이제훈의 밝고 기대에 찬 표정을 보여준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에는 새로운 무언가를 꿈꾸며 늘 최선을 다하는 이제훈의 가치관을 담아낸다. 끊임없이 상상하고 노력하며 난제들을 하나하나 부수고 깨뜨리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이제훈을 기록한다.이제훈은 절친한 지인들과 데뷔 전 대학 시절을 돌아보고,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무슨 일하고 있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며 새로운 만남을 갖는다. 그의 상상은 흥미로운 픽션이 되고, 픽션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로 완성되며 공감을 선사한다.배우 이제훈의 출발점부터 감독이라는 새로운 도전까지, 함께 한 지인들과 속 깊은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그동안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이제훈을 마주하는 반가움이 존재한다. 또한 배우로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늘 새로운 일을 꿈꾸며 어려운 일들도 헤쳐가는 인간 이제훈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만든다.'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영화 ‘남매의 여름밤’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윤단비 감독이 연출했다. 이제훈은 '

  • [TEN 포토] 이제훈 '멋진 발걸음'

    [TEN 포토] 이제훈 '멋진 발걸음'

    배우 이제훈이 19일 오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Series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제훈 '하트 뿌려요'

    [TEN 포토] 이제훈 '하트 뿌려요'

    배우 이제훈이 19일 오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Series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제훈 '소년미 넘치는 미소'

    [TEN 포토] 이제훈 '소년미 넘치는 미소'

    배우 이제훈이 19일 오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Series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제훈 '훈훈한 비주얼'

    [TEN 포토] 이제훈 '훈훈한 비주얼'

    배우 이제훈이 19일 오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Series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제훈, 어마어마한 생일선물들...팬들 덕분에 행복한 생일[TEN★]

    이제훈, 어마어마한 생일선물들...팬들 덕분에 행복한 생일[TEN★]

    배우 이제훈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제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과분한 사랑 주신 만큼 더 힘내서 앞으로 작품들 최선을 다해서 연기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우리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꽃다발과 선물에 둘러싸여 앉아 손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제훈은 2023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모범택시 2'에 출연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이제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정우X주지훈 '피랍'→'어나더 레코드 이제훈'·中日 리메이크…쇼박스, 라인업 공개

    하정우X주지훈 '피랍'→'어나더 레코드 이제훈'·中日 리메이크…쇼박스, 라인업 공개

    쇼박스가 새롭고 다양한 작품 라인업을 소개했다.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쇼박스 미디어데이 'FUN FOR TOMORROW'가 개최됐다.이날 쇼박스 김도수 대표는 "크리에이터 상상력이 독보적인 슈퍼 IP가 될 수 있도록 쇼박스의 기획, 제작 노하우를 투입한다. 그 IP 세계관을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MCG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더 재밌고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쇼박스는 IP부터 영화, 리메이크,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등 작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먼저 IP 작품으로는 영화 '검은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 '랑종'에 이어 태국과 협업한 나홍진 감독의 '밍크', '관상 '비상선언' 한재림 감독의 '현혹',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의 '국가의 탄생', '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의 '극야', '영웅의 변수'가 소개됐다.영화는 '킹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피랍', 김윤진 감독의 '모럴해저드', 임진순 감독의 '압구정 리포트', 박영주 감독의 '시민덕희', 육상효 감독의 '휴가', 현문섭 감독의 '사흘'이 있다.또한 리메이크 작품으로는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 양경모 감독의 '스틸 더 머니' 등, 이창희 감독의 '살인자', 강풀 작가 웹툰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