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과 이동휘의 속 깊은 고민이 공개된다.
오는 18일 OTT seezn(시즌)에서 독점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이제훈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진면목을 만나는 시간이 될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특히 배우로서 이제훈의 고민을 함께 나눌 절친 이동휘가 출격한다.
이제훈의 첫 연출작인 '언프레임드-블루 해피니스'에서 열연한 이동휘. 두 사람은 고즈넉한 한옥에 앉아, 늘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며 고민하는 지점들을 털어놓는다.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가슴에 와닿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이제훈과 뻔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이 원하는 연기를 하기 위해 고민한다는 이동휘의 진솔한 대화가 담긴다. 배우로서 한계 없는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연기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깜짝 선언한다고. 이동휘는 "우리 둘이 포복절도하는 코미디 영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제훈은 "같이 하는 코미디 영화 구상해보겠다. 필모그래피가 크게 스크래치 나도 하자"라고 말했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의 의기투합을 기대하게 한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이제훈의 절친한 지인들과의 대화, 그리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늘 상상하고 도전하는 이제훈, 그의 상상이 흥미로운 픽션이 되고 그 픽션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가 되며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화 '남매의 여름밤'으로 사람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선사했던 윤단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는 18일 OTT seezn(시즌)에서 독점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이제훈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진면목을 만나는 시간이 될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특히 배우로서 이제훈의 고민을 함께 나눌 절친 이동휘가 출격한다.
이제훈의 첫 연출작인 '언프레임드-블루 해피니스'에서 열연한 이동휘. 두 사람은 고즈넉한 한옥에 앉아, 늘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며 고민하는 지점들을 털어놓는다.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가슴에 와닿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이제훈과 뻔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이 원하는 연기를 하기 위해 고민한다는 이동휘의 진솔한 대화가 담긴다. 배우로서 한계 없는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연기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깜짝 선언한다고. 이동휘는 "우리 둘이 포복절도하는 코미디 영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제훈은 "같이 하는 코미디 영화 구상해보겠다. 필모그래피가 크게 스크래치 나도 하자"라고 말했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의 의기투합을 기대하게 한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이제훈의 절친한 지인들과의 대화, 그리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제훈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늘 상상하고 도전하는 이제훈, 그의 상상이 흥미로운 픽션이 되고 그 픽션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가 되며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화 '남매의 여름밤'으로 사람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선사했던 윤단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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