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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희, 소녀시대 최종 합류 못한 이유…"시선 싹쓸이 미모 때문" [TEN★]

    이연희, 소녀시대 최종 합류 못한 이유…"시선 싹쓸이 미모 때문" [TEN★]

    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유리가 절친 케미를 뽐냈다.11일 소녀시대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TV'에는 배우 이연희가 게스트로 나온 '[유리한 식탁2] EP1-2. 전설의 소녀시대 멤버'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프랑식 가정식으로 뵈프 부르기뇽을 직접 만들고 와인을 곁들여 함께 밥을 먹었다.식사를 하며 두 사람은 이연희가 소녀시대 멤버에 합류하지 못한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리는 "너무 심하게 예쁜 거다. SM에서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비슷비슷하게 예쁜 애들 사이에서 너무 예뻐서 시선을 다 빼앗는 거다. 언니가 리더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이에 이연희는 "리더로 껴서 했으면 너네와 안 친해졌을 거다. 소녀시대 친구들 다 좋은데 여기 들어가면 묻힐 것 같았다"며 웃었다.이연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한식탁 즐거웠졍~! #유리한식탁 #권유리"라는 글로 후기를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이연희와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리는 "뵈프 브르기뇽 맛집. 와인맛집. 곧 파스타맛집"이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연희는 최근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들을 만났다.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연희, ♥남편과 휴가중? 화보가 따로 없네[TEN★]

    이연희, ♥남편과 휴가중? 화보가 따로 없네[TEN★]

    배우 이연희가 일상을 전했다.이연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식이어라”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바닷가에서 의자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노을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사진=이연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직장인은 출근룩, 이연희는 골프룩 걱정 "필드패션 늘 고민" [TEN★]

    직장인은 출근룩, 이연희는 골프룩 걱정 "필드패션 늘 고민" [TEN★]

    배우 이연희가 골프장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이연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필드패션. 늘 고민되는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연희는 하늘색 티셔츠와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로 필드에 어울리는 청량한 골프룩을 완성했다. 골프채를 고르는 모습도 신중하다. 다른 사진에서 이연희는 흰 줄무늬가 들어간 티셔츠와 스커트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늘씬한 몸매로 어떤 골프룩도 소화해내는 이연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연희는 최근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들을 만났다.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새댁' 이연희, '힙지로'에서 고상한 취미…그림 보는 안목 있네 [TEN★]

    '새댁' 이연희, '힙지로'에서 고상한 취미…그림 보는 안목 있네 [TEN★]

    배우 이연희가 전시회를 관람하며 힐링했다.이연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시 관람. 이 동네 재미난 곳이 많구나~ 골목골목 빈티지샵과 식당들은 홍콩 분위기 물씬~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을지로 #갤러리 #빈티지숍 #홍콩 #란콰이펑 #여행가고 싶다"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연희는 '힙지로'로 불리는 핫플레이스 을지로의 한 미술품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배우 이동휘는 댓글로 "나도 자주 감"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이연희는 "자주간다고 들었어요! 모르는 분이 없으신 듯"이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최근 결혼한 배우 하연주가 "담에 전시 볼 때 나도 데려가아"라고 댓글을 달자 이연희는 "응 오키오키"라고 약속했다.이연희는 지난 2월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들을 만났다.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연희. 하연주 결혼식 수수해도 '민폐하객' 등극?[TEN★]

    이연희. 하연주 결혼식 수수해도 '민폐하객' 등극?[TEN★]

    배우 이연희가 동료 배우 하연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이연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꽃 가져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열린 하연주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이연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새댁' 이연희, 꽃 기죽이는 미모[TEN★]

    '새댁' 이연희, 꽃 기죽이는 미모[TEN★]

    배우 이연희가 근황을 전했다.이연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에 있는 친구가 고민을 털어놓을때 잘 귀기울여주기. 그저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이연희는 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결혼했다. 이연희는 올해 초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을 만났다.사진=이연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34세' 이연희, 새내기 여대생인 줄 "영어 공부 다시 시작" [TEN★]

    '34세' 이연희, 새내기 여대생인 줄 "영어 공부 다시 시작" [TEN★]

    배우 이연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이연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 공부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연희는 줄무늬 민소매를 입고 한 카페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진한 메이크업 없이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매력을 숨길 수 없다. 앙다문 입술과 크게 뜬 눈은 귀여움을 자아낸다.이연희는 지난 2월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들을 만났다.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연희, 이 골목에선 최고 패셔니스타 '레드+퍼플 조합' [TEN★]

    이연희, 이 골목에선 최고 패셔니스타 '레드+퍼플 조합' [TEN★]

    배우 이연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뽐냈다. 이연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연희는 골목길 모퉁이의 테이블에 앉아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연보라색 모자와 빨간색 셔츠, 검정 선글라스까지 쉽지 않은 색 조합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는 이연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최수영도 "무려 레드와 퍼플 조합을 소화하는 그녀"라고 댓글을 달아 이연희의 패...

  • 이연희, 이모 중에 제일 멋져…명품 샌들 신고 조카들과 산책 [TEN★]

    이연희, 이모 중에 제일 멋져…명품 샌들 신고 조카들과 산책 [TEN★]

    배우 이연희가 조카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의 일상. 날이 좋으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귀여운 조카들과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민소매와 카디건, 청바지, 명품 브랜드의 샌들에 선글라스까지 편안한 데일리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이연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조카를 사랑스럽게 보는 이연희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이...

  • [TEN 인터뷰] '새해전야' 이연희, 결혼·소속사 이적 "좀 더 여유로워졌어요"

    [TEN 인터뷰] '새해전야' 이연희, 결혼·소속사 이적 "좀 더 여유로워졌어요"

    "스크린에서 공백이 길었는데 다시 스크린에서 저를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어려운 시기에 힐링될 수 있는 영화라서 관객들이 보고 싶을 영화라고 기대해요."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배우 이연희는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대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새해전야'는 저마다의 아픔과 오해를 겪고 연애의 전환점에 선 네 커플의 이야기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날까지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이연...

  • '새해전야' 이연희 "이과수폭포라는 장관 마음껏 본 건 행운" [인터뷰③]

    '새해전야' 이연희 "이과수폭포라는 장관 마음껏 본 건 행운" [인터뷰③]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이연희가 아르헨티나 현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일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배우 이연희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연희는 남자친구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떠난 스키장 비정규직 진아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이연희는 유연석과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유연석은 번아웃을 겪고 아르헨티나로 떠나 현지에서 와인 배달 일을 하는 재헌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

  • '새해전야' 이연희 "새로운 변화 위해 SM엔터 나와" [인터뷰②]

    '새해전야' 이연희 "새로운 변화 위해 SM엔터 나와" [인터뷰②]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이연희가 소속사를 옮긴 이유를 밝혔다. 2일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배우 이연희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연희는 남자친구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떠난 스키장 비정규직 진아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지난해 말, 19년간 몸 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현빈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에 대해 이연희는 "제게서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고 도전이기도 ...

  • '새해전야' 이연희 "혼자서 훌쩍 떠난 여행, 터닝포인트 됐다" [인터뷰①]

    '새해전야' 이연희 "혼자서 훌쩍 떠난 여행, 터닝포인트 됐다" [인터뷰①]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이연희가 여행으로 리프레시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2일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배우 이연희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연희는 남자친구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떠난 스키장 비정규직 진아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중요하게 여겼던 건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도 '왜 안될까'라는 게 진아의 입장이었던 것 같다. 열심히 사랑하고 헌신했던 사람에게도...

  •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새해전야', 네 커플의 4色 로맨스 [종합]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새해전야', 네 커플의 4色 로맨스 [종합]

    시작과 끝의 경계에 있는 네 커플의 위태롭지만 설레는 사랑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영화 '새해전야'다. 이혼 후 새로운 새출발하는 커플부터 국제결혼을 앞둔 커플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서로를 보듬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인생의 전환점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 '새해전야' 유연석 "아르헨티나 촬영, 당시엔 소중함 몰라"

    '새해전야' 유연석 "아르헨티나 촬영, 당시엔 소중함 몰라"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유연석, 이연희가 아르헨티나 촬영을 추억했다. 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새해전야'의 언론시사회 및 스크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참석했다. 유연석은 아르헨티나에서 와인 배달 일을 하는 재헌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남자친구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떠난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