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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윤아 '오늘은 영화배우로 왔어요'(기적)

    [TEN 포토] 윤아 '오늘은 영화배우로 왔어요'(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점점 말라가는 각선미...나노 발목'(기적)

    [TEN 포토] 윤아 '점점 말라가는 각선미...나노 발목'(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기적)

    [TEN 포토] 윤아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꽃사슴 눈망울'(기적)

    [TEN 포토] 윤아 '꽃사슴 눈망울'(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기적)

    [TEN 포토] 윤아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써니X티파니, 윤아 영화 응원 "귀엽고 사랑스러워" [TEN★]

    써니X티파니, 윤아 영화 응원 "귀엽고 사랑스러워" [TEN★]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써니가 윤아의 영화를 응원했다.2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니랑 윤아 나온 #기적 보러 슝슝!!! 간만의 문화생활 추석에 온가족이 보기 좋을! 재밌고 귀엽고 아름답게 슬픈 아기자기한 영화!!!! 일단 윤아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오니까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써니가 영화 '기적' 포스터 속 윤아의 얼굴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윤아에게 손 꽃받침 포즈를 해 훈훈함을 더한다.한편, 윤아는 영화 '기적'에서 라희 역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철파엠' 박정민 "'기적' 촬영, 윤아 오는 날이 너무 좋았다"…태연 '위켄드' 원픽까지 [종합]

    '철파엠' 박정민 "'기적' 촬영, 윤아 오는 날이 너무 좋았다"…태연 '위켄드' 원픽까지 [종합]

    배우 박정민이 따뜻한 목소리로 '철가루'들의 아침을 깨웠다.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영화 '기적'으로 돌아온 배우 박정민이 출연했다.이날 DJ 김영철은 "'박정민은 비주얼 배우다'라는 말이 돌더라. 누가 어디서 한 이야기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이번에 개봉하는 '기적'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감독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했다.이어 김영철은 "감독님이 비주얼 배우라고 말한 이후 제작발표회장이 술렁였다고 하던데? 누가 제일 많이 웃었나"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제가 제일 많이 웃었다. 그런데 정말 술렁여서 더 기분 나빴다. 그냥 놀려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계속해서 김영철이 "잘 생겼다와 연기 잘 했다 중 어떤 소리를 더 듣고 싶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잘 생겼다 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영철이 "잘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지 않느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못 들어 봤다"라고 씁쓸해 했다. 또한 한 청취자가 '비주얼 배우다'라고 말하자, 박정민은 "이것 봐 놀리는 것 같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 박정민은 기차역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4차원 수학전재 준경으로 열연했다. 박정민은 "제가 연기한 정준경이라는 인물은 수학, 과학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데 , 잘 하는 거 숨기고 기차역 만드는데만 혈안이 돼 있다&qu

  • 박정민 "'기적'서 윤아와 호흡, 제일 많이 듣는 노래는 태연의 '위켄드'" ('철파엠')

    박정민 "'기적'서 윤아와 호흡, 제일 많이 듣는 노래는 태연의 '위켄드'" ('철파엠')

    배우 박정민이 태연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밝혔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영화 '기적'으로 돌아온 배우 박정민이 출연했다.이날 DJ 김영철은 박정민이 영화 '변산'에서 힙합 음악을 선보인 것을 언급하며 "원래 힙합을 좋아하냐"고 물었다.이에 박정민은 "이 영화 통해서 안 좋아하게 됐다"라며 "감독님이 원해서 했는데 힙합을 좋아만 해야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박정민은 "요즘엔 가요를 많이 듣는다"라며 "태연 씨의 'Weekend'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박정민은 오래전부터 소녀시대 팬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기적'에서는 윤아와 호흡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은 기차역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4차원 수학전재 준경으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기적' 박정민 "고등학생 역할 다시는 안 할 것"

    '기적' 박정민 "고등학생 역할 다시는 안 할 것"

    배우 박정민이 고등학생 역할을 하지 않겠다고 장담했다.1일 오전 11시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과 이장훈 감독이 참석했다.'기적'에서 4차원 수학천재 고등학생 준경을 연기한 박정민은 "맨처음 감독님께 한 이야기가 있다. 반 친구들을 뽑을 때 실제 고등학생을 모집하지 말아달라고 요청 했다"라며 "조회 하는 장면에서 맨 앞에 나이 들어보이는 분이 와 계셨다. 실제로 나이가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 다행이었다. 학생 역할을 맡은 분들과 나이를 맞춰서, 영화 보는데 무리 없게 해달라고 했다. 제가 괜한 소리를 했나보다. 어쨌든 다시는 고등학생 역할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이 감독은 "박정민 배우를 처음 만난 날 거절 하러 왔더라. 시나리오는 너무 좋은데 나이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했다. 전 작품에서 이미 고등학생 역할을 안 하기로 약속했단다. 제가 정말 우겨서 시킨거다. 정민 씨가 고등학생을 연기한 것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진짜 고등학생 역할 안 하려고 했다. 저 때문에 억지로 했다"라고 해명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임윤아 '빅마우스'로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임윤아 '빅마우스'로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고미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 강렬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임윤아가 출연하는 '빅마우스'는 하드보일드 누아르 작품으로,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이 된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쫓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작품에서 임윤아가 맡은 고미호는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까지 갖춘 간호사로,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가 갑자기 '빅마우스' 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자,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직접 고군분투, 주도적으로 사건을 파헤쳐가며 극을 이끈다.그동안 임윤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력과 스펙트럼 넓은 장르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음은 물론 주연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기에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연기와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임윤아는 "미호는 현명하고 능동적인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조금 더 성숙하고 새로운 저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대본을 재미있게 읽기도 했고, 이번 작품에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빅마우스'는 '배가본드'를 비롯한 전작들에서 놀라운 흡인력을 선보인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며, ‘호텔 델루나’로 미장센을 자랑한 오충환 감독이 그 세계를 보다 감각적이고 몰입감 넘치게 그려내, 2022년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

  • [노규민의 씨네락] '엑시트'에 도전 나선 '싱크홀'…재난에 코미디 버무리기, 얼마나 어렵게요

    [노규민의 씨네락] '엑시트'에 도전 나선 '싱크홀'…재난에 코미디 버무리기, 얼마나 어렵게요

    <<노규민의 씨네락>>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영화 관련 이슈와 그 안에 숨겨진 1mm,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수도 있는, 영화 관련 여담을 들려드립니다."돈을 많이 들였는데 티 안 나는 영화가 있다. 사람들이 '회식비로 썼나?' 라고 말할 정도로 말이다. 보면 알겠지만 우리 영화는 돈을 들인 티가 팍팍 나는 영화다."재난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로 돌아온 배우 차승원이 이렇게 말했다. 차승원이 자신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싱크홀' 제작진은 세트부터 CG까지, 리얼리티를 극대화 하기 위해 전력을 다 했다. 차승원의 말대로 '돈 좀 들였겠네' 싶다.쇼박스에 따르면 '싱크홀'은 제작비 140억 원 정도를 들였다. 생생한 재난 상황을 구현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기 위해 동네를 통째로 만들어 냈다. '화려한 휴가'부터 '타워'까지 김지훈 감독과 오랜 호흡을 맞춘 김태영 미술 감독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세트 팀과 힘을 합쳐, 빌라와 각종 편의시설 등 총 20여 채의 건물을 지어 대규모 세트를 완성 했다. 무엇보다 싱크홀 속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그려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제작진은 지하 500m 지반을 담아내기 위해 대규모 암벽 세트를 제작했고, 건물이 무너지며 발생하는 흔들림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짐벌 세트 위에 허물어진 빌라 세트를 지었다. 여기에 장마로 물이 차오르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아쿠아 스튜디오에 빌라 옥상까지 포함된 수조 세트를 만들어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의 시작점은 세트다. 세트의 완성도가 CG 퀄리티를 결정한다"는 김 감독의 말처럼, 이러한 세트를

  • 윤아, 멋쁨이 한도초과한 꽃사슴[TEN★]

    윤아, 멋쁨이 한도초과한 꽃사슴[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일상을 전했다.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예쁨 finally found my place! I love it!!"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한 매장에 들어가 구경을 하며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꽃무늬 블라우스에 핑크색 치마를 입고 있다.한편 윤아는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등과 함께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에 출연한다.사진=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딸은 윤아처럼, 아들은 임시완처럼"…'바퀴달린집2' 꽁냥 케미 폭발 [종합]

    "딸은 윤아처럼, 아들은 임시완처럼"…'바퀴달린집2' 꽁냥 케미 폭발 [종합]

    윤아와 김병철이 지리산의 매력에 빠졌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집들이 손님으로 찾아온 윤아와 김병철이 삼형제와 시간을 보냈다.불멍 하는 시간을 가진 다섯 사람. 성동일은 "두 사람이 온다고 해서 다섯 명이서 뭐가 맞을까 걱정했다. 느낌이 다르지 않냐. 그런데 의외로 너무 쉽게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병철이가 아무 말도 안 하니까 대부분 잘 맞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윤아는 아침 메뉴로 떡국을 준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러자 성동일은 "우리 딸은 윤아처럼, 우리 아들은 시완이처럼 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임시완이 아들로 김희원을 추천하자, 김희원은 "우리 아빠가 성동일이라고?"라며 괴로워했다.성동일은 마무리된 떡국을 그릇에 담으며 "소녀시대 윤아가 떡국을 끓였다"고 감탄했다. 떡국을 맛본 김희원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고 말했고, 임시완은 "평소에도 이렇게 먹고 싶다"고 거들었다.바퀴 달린 집 식구들은 하동으로 앞마당을 옮기는 길에 금오산 집라인을 체험했다. 임시완과 윤아가 가장 먼저 집라인을 체험했다. 활강과 동시에 윤아는 "진짜 빠르고 재미있다"며 연신 감탄했다.두 번째 타자는 성동일과 김희원이었다. 김희원은 "이거 안전한 거죠?"라고 물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김병철은 혼자 집라인을 타고 활강했다. 엄청난 속도에도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하동으로 향하는 길. 임시완은 창밖으로 섬진강을 구경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왜 몰랐을까"라고 감탄했다. 윤아는 "벚꽃

  • 임시완·윤아, 캠핑카서 꽁냥꽁냥 "얼굴 유심히 볼게" ('바퀴달린집2')

    임시완·윤아, 캠핑카서 꽁냥꽁냥 "얼굴 유심히 볼게" ('바퀴달린집2')

    배우 임시완과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 지리산 편에는 윤아와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시완의 초대를 받아 윤아가 캠핑에 나섰다. 임시완은 윤아를 얼마 만에 보냐는 선배 성동일의 질문에 "이틀만에 본다"라고 말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윤아의 등장이 예고되자 성동일과 김희원은 윤아가 캠핑장에 도착하기 전 선크림...

  • 임윤아, 보호 종료 아동 자립 돕는다…생일 기념 해피빈 스페셜 펀딩

    임윤아, 보호 종료 아동 자립 돕는다…생일 기념 해피빈 스페셜 펀딩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인 임윤아가 생일을 기념해 스페셜 펀딩을 열었다. 임윤아는 13일 소셜벤처 어니스트 플라워와 함께 하는 '행복을 주는 꽃' 펀딩을 열고 농부들이 직접 기른 꽃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판매했다. 모금된 수익금을 보호 종료 아동들의 자립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펀딩은 꾸준한 기부, 봉사 등으로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로 불리는 임윤아가 생일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을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