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문화생활"
티파니와 '꽃받침' 포즈
'기적' 15일 개봉
티파니와 '꽃받침' 포즈
'기적' 15일 개봉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써니가 윤아의 영화를 응원했다.
2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니랑 윤아 나온 #기적 보러 슝슝!!! 간만의 문화생활 추석에 온가족이 보기 좋을! 재밌고 귀엽고 아름답게 슬픈 아기자기한 영화!!!! 일단 윤아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오니까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써니가 영화 '기적' 포스터 속 윤아의 얼굴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윤아에게 손 꽃받침 포즈를 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윤아는 영화 '기적'에서 라희 역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니랑 윤아 나온 #기적 보러 슝슝!!! 간만의 문화생활 추석에 온가족이 보기 좋을! 재밌고 귀엽고 아름답게 슬픈 아기자기한 영화!!!! 일단 윤아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오니까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써니가 영화 '기적' 포스터 속 윤아의 얼굴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윤아에게 손 꽃받침 포즈를 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윤아는 영화 '기적'에서 라희 역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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