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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완·윤아, 대충 봐도 '천상계' 이목구비…'선남선녀' 비주얼 [TEN★]

    임시완·윤아, 대충 봐도 '천상계' 이목구비…'선남선녀' 비주얼 [TEN★]

    배우 임시완과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화려한 외모를 뽐냈다.임시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hat a 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이 윤아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투 샷은 선남선녀가 따로 없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한편, 임시완과 윤아는 2017년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시 서현X윤아, 여기서 재회하다니…티파니영 "ANGELS♥" [TEN★]

    소시 서현X윤아, 여기서 재회하다니…티파니영 "ANGELS♥" [TEN★]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윤아가 시상식에서 재회했다.  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에서 재회한 윤현. 역시 소시는 화이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서현과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은 "ANGELS"라고 댓글을 달았다.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서현은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윤아, 월요병에도 신났네…소멸 직전 얼굴 '활짝' [TEN★]

    윤아, 월요병에도 신났네…소멸 직전 얼굴 '활짝' [TEN★]

    소녀시대 윤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윤아는 25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에 일하는거 보통아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아는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다. 특유의 소멸직전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윤아, 연두색도 찰떡같이 소화하네…상큼한 사슴[TEN★]

    윤아, 연두색도 찰떡같이 소화하네…상큼한 사슴[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윤아는 18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장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연두색의 니트와 청바지를 착용 바닥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전화해도 돼?"…소녀시대 윤아, '정경호♥' 수영 놀라게 한 배꼽티 [TEN★]

    "전화해도 돼?"…소녀시대 윤아, '정경호♥' 수영 놀라게 한 배꼽티 [TEN★]

    소녀시대 윤아가 배꼽티의 정석을 소화했다.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아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에 나팔바지, 절개 된 스커트 등을 매치해 봄 패션을 선보였다.특히 "전화해도 돼요?"라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윤아, 꽃사슴 청순 인형 비주얼...오늘도 이쁨[TEN★]

    윤아, 꽃사슴 청순 인형 비주얼...오늘도 이쁨[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는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윤아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엘르 화보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윤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윤아, 극세사 각선미 자랑하며...예쁨주의보[TEN★]

    윤아, 극세사 각선미 자랑하며...예쁨주의보[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임윤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선예, 애셋맘 맞아? 걸그룹 미모 안 죽었네…"여신 윤아랑"[TEN★]

    선예, 애셋맘 맞아? 걸그룹 미모 안 죽었네…"여신 윤아랑"[TEN★]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소녀시대 윤아와 만났다.선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굉장히 오랜만♡ #여신윤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윤아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선예와 윤아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한편 선예는 최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아, 황정민x장영남 연극 인증... "울 선배님들 카리스마 아무도 못따라오쥬"[TEN★]

    윤아, 황정민x장영남 연극 인증... "울 선배님들 카리스마 아무도 못따라오쥬"[TEN★]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일상을 전했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선배님들 카리스마 아무도 못따라오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배우 황정민, 장영남과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한편 윤아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사진=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윤아, 살 더 빠졌나…단추 풀어헤치고 군살 없는 복부 노출 [TEN ★]

    임윤아, 살 더 빠졌나…단추 풀어헤치고 군살 없는 복부 노출 [TEN ★]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청청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상의 단추를 풀어 헤친 채 복부를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살 없는 탄탄한 그의 몸매와 여신 같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소녀시대 윤아, 핑크빛 요정...미모가 반칙이야![TEN★]

    소녀시대 윤아, 핑크빛 요정...미모가 반칙이야![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일상을 전했다.윤아의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윤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믿고 보는' 윤아, '가요대제전' 7년째 MC...확신의 센터답네(ft.이준호)

    '믿고 보는' 윤아, '가요대제전' 7년째 MC...확신의 센터답네(ft.이준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MBC '가요대제전' 7년 연속 MC로 맹활약했다.임윤아는 지난해 12월 31일 'TOGETHER'라는 주제로 방송된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깔끔한 진행 실력과 강렬한 매력의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임윤아는 이준호(2PM 준호)와 함께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세뇨리타'(Señorita)에 맞춰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임윤아만의 유려한 춤 선과 흡인력 넘치는 표정을 자랑했다. 이에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한 스페셜 무대, 1부, 2부에서 각기 다른 의상을 독보적으로 소화, 명불허전 여신 비주얼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MC 자리를 지켜온 만큼 센스 있는 진행과 가수들의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훈훈함으로 방송 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더불어 임윤아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번에도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고 행복했다. 2022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임윤아는 현재 티빙과 극장에 동시 상영되고 있는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호텔 엠로스의 모닝콜 담당 직원 수연 역을 탁월한 목소리 연기로 해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22년에도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두시의 데이트'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성규, 아내 위한 선물 준비한 윤아 인성 영업 "아낌없이 주기만..."[TEN★]

    장성규, 아내 위한 선물 준비한 윤아 인성 영업 "아낌없이 주기만..."[TEN★]

    방송인 장성규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장성규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선물을 윤아님께 받는 기분이 어떤지 아는 사람 손~ #저요"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대기실을 방문해 준 것도 놀라운데 내 아내를 위한 선물까지.. 이게 말이 쉽지 웬만한 인성 천재들도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일이다. 3년간 가요대제전에 함께 하면서 아이돌 축제에 내가 껴드는 게 영 어색하고 쑥스러웠는데"라고 덧붙였다.장성규는 "그럴 때마다 나를 풀어줬던 윤아씨..왜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거예요. 받기만 하는 게 죄송해서 저도 드릴 게 있나 고민해 봤는데 없네요.. 대신 어떤 분인지 입소문 많이 낼게요"라고 했다.또한 "임인년 시작부터 임윤아의 선물이라니 여러분 저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인성맛집 #임윤아 #감사합니다 #2021mbc가요대제전 #임인년 #해피뉴이어"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와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임윤아로부터 받은 선물을 들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21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아, 시선 끄는 절개드레스...청순미녀의 반전[TEN★]

    윤아, 시선 끄는 절개드레스...청순미녀의 반전[TEN★]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일상을 전했다.윤아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urekorea #202201_cover #comingsoon’라는 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캉캉 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모습.한편 윤아는 내년 방영을 앞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안보현, 김선호 하차한 '2시의 데이트' 남주 확정…윤아와 호흡

    [공식] 안보현, 김선호 하차한 '2시의 데이트' 남주 확정…윤아와 호흡

    배우 안보현이 영화 '2시의 데이트'(이상근 감독)에 합류 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김선호를 대신해 윤아와 호흡을 맞춘다.14일 제작사 외유내강에 따르면 '2시의 데이트'는 배우 임윤아, 안보현 두 배우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2022년 4월 크랭크인 한다.'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다.임윤아가 아랫집 여자를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임윤아는 942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이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2020)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021)과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2021)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달아 흥행에 성공한 안보현이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