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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윤아 '영화 '기적' 사랑해주세요'

    [TEN 포토] 윤아 '영화 '기적' 사랑해주세요'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리즈시절로 돌아간듯'

    [TEN 포토] 윤아 '리즈시절로 돌아간듯'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하트마저 상큼해'

    [TEN 포토] 윤아 '하트마저 상큼해'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교복도 잘 어울려~'

    [TEN 포토] 윤아 '교복도 잘 어울려~'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인터뷰] '기적' 임윤아 "배우로 자리잡은 것 같냐고요? 갈 길이 멀죠"

    [TEN인터뷰] '기적' 임윤아 "배우로 자리잡은 것 같냐고요? 갈 길이 멀죠"

    "'라희' 만큼은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연기했던 그 어떤 캐릭터보다 애정이 넘쳤거든요. 80점 이상은 주고 싶어요."영화 '기적' 개봉을 앞둔 임윤아가 이렇게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자신이 연기한 '라희' 캐릭터 소화력에 자신감을 갖는데엔 이유가 있었다. 임윤아는 순수하면서도 당찬 라희를 제 옷을 입은 듯 연기 했고, 연기파 배우 박정민도 어려워한 경북 봉화 지역 사투리를 그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구사했다.임윤아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제가 느꼈던 라희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다. '이럴 땐 이렇게 해야지'라며 많은 생각을 하기보다 사랑스럽고 당돌하고 귀엽고 순수한 매력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라희' 역할은 앞서 임윤아가 여러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연기한 캐릭터와 크게 다르진 않다. 임윤아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그는 '기적'에서 장인이 도자기를 빚듯 더욱 섬세하게 '라희' 캐릭터를 빚어 냈다.이에 대해 임윤아는 "능동적이고 당찬 캐릭터가 자주 들어 오는데 저 또한 끌린다"라며 "라희 같은 캐릭터를 선택한 것도 제게 그런 모습이 있어서 더 끌리는 것 같다. 싱크로율을 묻는다면 거의 흡사하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임윤아는 "평소 저와 너무 비슷한 인물만이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 이번 '기적'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제 안에도 다른 모습이 있더라. 영화 '공조' 때나 예능 '효리네 민박'을 할 때 저는 제 모습 그대로 행동했는데, 보는 분들은 '윤아에게도 저런 모습이 있었나'라며 의외 였다고 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 임윤아 "'엑시트' 흥행 부담 없다…'기적'도 대박날 것" [인터뷰②]

    임윤아 "'엑시트' 흥행 부담 없다…'기적'도 대박날 것" [인터뷰②]

    [인터뷰②]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전작 '엑시트' 흥행에 따른 부담감이 없다고 털어놨다.8일 오전 임윤아와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기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임윤아는 "'엑시트'가 100만 가까이에 근접했었다?' 새 작품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한다.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않나"라고 밝혔다.이어 임윤아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세워서 작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엑시트'가 잘 됐기 때문에 더 좋은 어떤 작품을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그런게 있더라도 원하는 시기에 나타날 일은 드물다"라고 말했다.임윤아는 "'기적'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이 작품은 무조건 하고 싶다' 라며 선택한 작품이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와도 후회 없는 선택이다. 제 필모그래피에 '엑시트'처럼 잘 된 작품 있어서 감사하지만 '기적'도 대박날 것"이라고 자신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임윤아는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극 중 라희는 준경의 비범함을 알아채고 적극적으로 이끄는 인물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허를 찌르는 엉뚱함으로 시종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기적'은 오는 15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정희' 임윤아 "소녀시대 다 출연했는데 나만 첫 출연, 바쁜 척 했네"

    '정희' 임윤아 "소녀시대 다 출연했는데 나만 첫 출연, 바쁜 척 했네"

    임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기적'의 배우 임윤아,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운전할 때 라디오를 자주 듣는다. '정희'도 가끔 듣는다. 재밌다"고 밝혔다.소녀시대 멤버 전부 '정희'에 나온 적 있는데 임윤아는 '정희'가 첫 출연이다. 이에 임윤아는 "그러게요. 바쁜 척 했네"라며 웃었다. 이어 김신영이 써니, 권유리가 임윤아 잘 부탁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자 임윤아는 "몰랐다. 감동이다"라며 "응원해준 만큼 잘하고 가겠다. 나머지 하고 싶은 말은 톡으로 남기겠다. 고맙다"고 말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잠품. 오는 15일 개봉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숨길 수 없는 청순美..바비 인형'

    [TEN 포토] 윤아 '숨길 수 없는 청순美..바비 인형'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뒤돌아보면 설레이는 인사'

    [TEN 포토] 윤아 '뒤돌아보면 설레이는 인사'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반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움'

    [TEN 포토] 윤아 '반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움'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양손 흔드는 인형'

    [TEN 포토] 윤아 '양손 흔드는 인형'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영화 '기적' 파이팅!!'

    [TEN 포토] 윤아 '영화 '기적' 파이팅!!'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여친룩의 정석'(기적)

    [TEN 포토] 윤아 '여친룩의 정석'(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심쿵 하트'(기적)

    [TEN 포토] 윤아 '심쿵 하트'(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아 '방송국에 핀 이쁜 꽃 한송이'(기적)

    [TEN 포토] 윤아 '방송국에 핀 이쁜 꽃 한송이'(기적)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15일 개봉하는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