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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미사모·스트레이 키즈·니쥬, 日 '홍백가합전' 동시 출격

    트와이스 미사모·스트레이 키즈·니쥬, 日 '홍백가합전' 동시 출격

    트와이스 첫 유닛 미사모(MISAMO),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NiziU(니쥬)가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홍백가합전'에 동시 출격한다. 13일 NHK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사모, 스트레이 키즈, NiziU는 오는 12월 31일 방영되는 제74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이는 '홍백가합전'이 시작된 1951년 이후 한국 엔터사 최초 세 팀 동시 출연을 이뤄낸 것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현지 커다란 인기를 실감케 한다. 같은 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사모는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한 해에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모두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멋진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올해 '홍백가합전'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즐거운 연말 보내실 수 있도록 힘찬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의 유닛 그룹 미사모는 3인으로는 처음으로 '홍백가합전' 무대를 펼친다. 앞서 트와이스 완전체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까지 총 네 차례 해당 프로그램에 나선 바 있는 이들이 유닛으로도 특별한 존재감을 빛낸다. 데뷔 이래 첫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스트레이 키즈 역시 막강한 현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한국과 일본 5개 지역 총 10회 대규모 돔 투어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을 진행했다. NiziU는 올해로 '4년 연속 홍백가합전 출연'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0월 30일에는 싱글 1집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를 발매하고 한국 정식 데뷔했다. 음반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 스트레이 키즈, '락 (樂)'으로 또 커리어 하이

    스트레이 키즈, '락 (樂)'으로 또 커리어 하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로 국내외 각종 차트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10일 새 앨범 '樂-STAR'와 타이틀곡 '락 (樂)'을 정식 발매했다. '樂-STAR'는 10일과 11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12일까지 누적 기준 일본, 태국, 칠레 등 해외 3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락 (樂)' 또한 12일까지 누적 기준 브라질, 싱가포르, 핀란드 등 해외 37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새 기록을 썼다. '락 (樂)'은 일간 스트림 수 자체 최다를 경신하며 10일 자(현지 시간)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26위를 기록했고 미국과 일본 차트에서도 56위와 51위로 자체 최고 진입 순위를 찍었다. 국내에서도 역대급 성적을 냈다. '락 (樂)'은 10일 오후 11시 기준 벅스와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벅스에서는 1위부터 8위까지 전곡 줄 세우기를 기록한 데 이어 지니 실시간 차트, 멜론 톱 100 차트, FLO 24시간 차트 전곡 랭크인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는 10일 자 라인 뮤직 데일리 톱 100 앨범 랭킹,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신보는 10일과 11일 자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써클차트의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한터차트 기준 10일 188만 5065장, 11일까지 누적 217만 3536장의 판매량으로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링, 이틀 만에 더블 밀리언셀링을 달성했고 이로써 2022년 10월과 2023년 6월 각 발매한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 [종합] 스트레이 키즈, 겉은 딱딱 안은 달달 '탕후루맛' 락스타…"고집·줏대 있게"

    [종합] 스트레이 키즈, 겉은 딱딱 안은 달달 '탕후루맛' 락스타…"고집·줏대 있게"

    3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스트레이 키즈가 자신들만의 '흥'을 담은 앨범으로 또 한 번 정상 자리를 노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악적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열의를 드러냈다. 10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樂-STAR(락-스타)'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樂-STAR'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락(樂)은 계속된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메시지와 자신감을 전하는 새 앨범. 타이틀곡 '락(樂)'은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완성했다.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와 락(Rock)적인 요소가 곡에 강렬함을 더하며,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흥미로운 노랫말로 듣는 재미를 배가했다. 방찬은 "전작 '★★★★★ (5-STAR)'(파이브스타)에서 스트레이 키즈만의 모습을 각인했다면 '樂-STAR'에서는 자신 있는 모습을 새롭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차별점을 밝혔다. 타이틀곡 선정 방식에 대해 필릭스는 "저희끼리 많은 노래를 들으며 어떤 음악인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낸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잘 들으면서 다같이 결정한다. 이번 노래가 팬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노래를 정할 때도 있다. '이런 색감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도 비슷하다. 노래를 부를 때마다 한마음으로 잘 선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창빈은 "타이틀곡이 꼭 쓰리라차 곡으로 선정돼야 한다는 건 아니다. 회사, 멤버들 의견을 수용한 끝에 곡 선정을 하게 된다. 다른 멤버들도 곡뿐만 아니라 춤, 노래 등 앨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8명이 함께한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6월 발매한 정규 3집 '★

  • 스트레이 키즈 창빈 "멤버들 있어 한계 넘을 수 있었다"

    스트레이 키즈 창빈 "멤버들 있어 한계 넘을 수 있었다"

    스트레이 키즈가 음악적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樂-STAR(락-스타)'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멤버인 창빈은 ”스트레이 키즈라면 새로운 걸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 혼자라면 지금쯤 이미 한계에 맞닥뜨렸을 텐데 쓰리라차 멤버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다 보면 계속해서 제 한계를 넘고, 멤버들고 각자의 한계를 넘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승민은 ”저희 그룹 색깔에 맞는 보컬 톤을 내야한다는 고민이 있다. 똑같은 것만 하면 듣는 분들도 지루할 것 같다. 매 앨범 형들이 같이 해줘서 저도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빌보드 성과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방찬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가 생생하게 기억난다. 회사 지하 연습실에서 소식을 듣고 저희끼리도 할말을 잃었다. 지금도 마음가짐은 똑같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음악으로 듣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한다“고 전했다. 승민은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그에 걸맞게 저희가 열심히 해내가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樂-STAR'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락(樂)은 계속된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메시지와 자신감을 전하는 새 앨범. 타이틀곡 '락(樂)'은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완성했다.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와 락(Rock)적인 요소가 곡에 강렬함을 더했고,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흥미로운 노랫말로 듣는 재미를 배가했다. 올해 6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를 발매한 스

  • 스트레이 키즈 리노 "3연속 빌보드 1위, 이번 앨범도 사랑 받길"

    스트레이 키즈 리노 "3연속 빌보드 1위, 이번 앨범도 사랑 받길"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樂-STAR(락-스타)'도 사랑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樂-STAR(락-스타)'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방찬은 “저희가 '★★★★★ (5-STAR)'(파이브스타) 스트레이 키즈만의 모습을 각인했다면 '樂-STAR'에서는 자신 있는 모습을 새롭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차별점을 밝혔다. 리노는 “저희가 내왔던 3개 앨범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던 건 스테이(팬덤명) 덕분이다.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이런 행복하고 기쁜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까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승민은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차트에 든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하다. 이번 앨범 준비하며 부담감도 있었지만 '樂-STAR'라는 콘셉트에 맞게 모두에게 즐거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저희 노래를 들어주는 스트이들에게 와닿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樂-STAR'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락(樂)은 계속된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메시지와 자신감을 전하는 새 앨범. 타이틀곡 '락(樂)'은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완성했다.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와 락(Rock)적인 요소가 곡에 강렬함을 더했고,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흥미로운 노랫말로 듣는 재미를 배가했다. 올해 6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를 발매한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앨범으로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 'MAXIDENT'(맥시던트)에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3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

  • '컴백 D-1' 스트레이 키즈, '락 (樂)'스타 그 자체

    '컴백 D-1' 스트레이 키즈, '락 (樂)'스타 그 자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작 '樂-STAR'(락스타)와 타이틀곡 '락 (樂)'으로 돌아온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일(10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樂-STAR'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3연속 1위에 빛나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이후 약 5개월 만에 또 한 번 판을 흔들 역대급 신작을 선보인다. 이들은 한 아이의 시선을 빌려 희로애락의 감정을 풀어낸 트레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 SNS 채널에 콘셉트 이미지,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 매시업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9일 0시에는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여덟 멤버가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하는 인트로 영상 'INTRO "樂-STAR"'를 공개했다. "앨범명이 '樂-STAR'인데 단어 자체에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녹아 있다. 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를 실은 이번 앨범과도 잘 어울리는 임팩트가 있다. 패기에 힘과 에너지를 더한 강력한 앨범으로써 어떤 평가를 넘어서서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락스타적인 면모, 있는 그대로의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고 소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타이틀곡을 통해 '스키즈식 즐거움'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락 (樂)'은 동음이의어인 '樂'과 'ROCK'을 워드 플레이해 탄생했다. 살면서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감정은 '락'이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뛰놀며 음악과 무대를 즐기는 스트레이 키즈 그 자체를 보여드리고 싶다. 다 함께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수록곡 탄생 비하인드,

  • '데뷔' 휘브 "우리 강점은 비주얼, 롤모델은 BTS, 세븐틴, NCT, 스트레이 키즈"

    '데뷔' 휘브 "우리 강점은 비주얼, 롤모델은 BTS, 세븐틴, NCT, 스트레이 키즈"

    그룹 휘브가 5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과의 차별점과 롤모델을 꼽았다. 신인 보이그룹 휘브가 8일 오후 서울시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데뷔 앨범 'Cut-Out'(컷-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휘브(WHIB)는 'WHITE'와 'BLACK'의 합성어로 화이트와 블랙이 컬러 차트의 양극단에 있는 것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담은 이름이다. 타이틀곡 'BANG!'은 얼터너니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다양한 장르의 변환이 드라마틱하게 이어지는 노래다. 휘브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BANG!’은 아이즈원, 트와이스 등의 대표곡을 작업했던 김승수가 곡 작업에 함께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DIZZY'는 파워풀한 신스 사운드와 청량감 넘치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곡 작업에는 XIA(준수), 슈퍼주니어, 리아(ITZY)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히트곡 메이커 험블러(HUMBLER)가 작곡에 참여했다. 씨제스에서 13년 만에 론칭하는 보이그룹인 만큼 기대가 클 터.큰 기대에 부담감은 없었을까. 진범은 "오랜 시간 동안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연습을 하고 나왔기에 부담감이 있지만 철저하게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조금 더 넘친다. 이번에 더블 타이틀로 파워풀하고 칼각으로 맞춰진 퍼포먼스와 청량한 상반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서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게 휘브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등 5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연이어 데뷔하고 있는 지금, 휘브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진범은 "8명 멤버 중에 댄스가 주가 되는 멤버가 3명이나 있어서 퍼포먼스에 자신이 있다. 개성 넘치는 음색이 있는 멤버들도 있고 개성이 넘치는 음색이지만

  • '10일 컴백' 스트레이 키즈, 신곡 '락 (樂)' MV…거대한 스케일→고퀄리티를 예고

    '10일 컴백' 스트레이 키즈, 신곡 '락 (樂)' MV…거대한 스케일→고퀄리티를 예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락 (樂)' 뮤직비디오의 거대한 스케일과 고퀄리티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10일 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와 타이틀곡 '락 (樂)'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식 SNS 채널에 신곡 '락 (樂)' 뮤비 티저를 최초 공개한데 이어 8일 0시에는 뮤비 작업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콘텐츠의 티저를 오픈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뮤비가 제작되는 과정과 멤버 개별 인터뷰 장면이 펼쳐졌다. 웅장한 세트 모형이 등장하는가 하면 여덟 멤버가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하거나 기개 넘치는 안무 동작을 선보이며 고퀄리티 뮤비 탄생을 예감케 했다. 특히 멤버들이 "한 마디로 그냥 미쳐버리겠다", "자유로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는 짤막한 코멘트를 전해 신곡 뮤비는 물론 다큐시리즈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신작을 향한 이유 있는 자신감은 앞선 티징 콘텐츠에서도 드러났다. 신보 수록곡 일부를 소개하는 티저이자 스키즈만의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트랙)을 순차 선보인 데 이어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 (언베일 13))에서 선공개한 1번 트랙 'MEGAVERSE'(메가버스)와 6번 트랙 'Leave'(리브) 풀버전 무대 영상을 오픈했다. 또 타이틀곡 '락 (樂)' 포함 'MEGAVERSE', '사각지대', 'COMFLEX'(콤플렉스), '가려줘', 'Leave', 일본 첫 EP 앨범 타이틀곡 'Social Path (Feat. LiSA)'(소셜 패스) 한국어 버전까지 새 앨범 전곡 음

  • 스트레이 키즈, 직접 프로듀싱한 새 신보 '樂-STAR' 미리듣기 공개

    스트레이 키즈, 직접 프로듀싱한 새 신보 '樂-STAR' 미리듣기 공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 매시업 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10일(금) 미니 앨범 '樂-STAR'와 타이틀곡 '락 (樂)'을 발매한다. 컴백을 나흘 앞둔 6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수록 음원 일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Stray Kids <樂-STAR> Mashup Video'(스트레이 키즈 매시업 비디오)를 게재했다. 영상은 타이틀곡 '락 (樂)'을 비롯해 'MEGAVERSE'(메가버스), '사각지대', 'COMFLEX'(콤플렉스), '가려줘', 'Leave'(리브), 일본 첫 EP 앨범 타이틀곡 'Social Path (Feat. LiSA)'(소셜 패스) 한국어 버전까지 신보 1번~7번 트랙 음원 일부를 하나로 모았다. 일곱 곡은 밝은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비트로 연결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를 전했고 베일에 싸여있던 타이틀곡 '락 (樂)'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새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멤버들을 둘러싼 수많은 마이크와 불빛이 '락스타'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고 그라피티 배경, 형형색색의 꽃들과 역동적 카메라 구도로 '헤드라이너' 스트레이 키즈를 조명하는 한 편의 화보 필름을 완성했다. 미니 앨범 '樂-STAR'에는 매시업 비디오에 등장한 7곡에 '락 (樂) (Rock Ver.)'까지 총 8곡이 실린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이번에도 타이틀곡을 비롯한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짙은 음악성을 담아냈다. 멤버 현진은 5번 트랙 '가려줘'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독일 힙합 프로듀서 듀오 큐비츠(Cubeatz)의 케빈 곰링거(Kevin Gomringer)와 팀 곰링거(Tim Gomringer), 베르사최(VERSACHOI), 밀리언보이(Millionboy), 준이(JUN2)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힘을 합쳐 웰메이드 음반을 완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 스트레이 키즈, 2023 올해의 주인공 됐다

    스트레이 키즈, 2023 올해의 주인공 됐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3년 올해의 주인공 자리에 오른 매거진 콘셉트의 티저 포토로 컴백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10일 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와 타이틀곡 '락 (樂)'을 발매한다. 5일 0시에는 세계 음악 시장에서 '헤드라이너'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표현한 네 번째 티저 이미지 16종을 추가 게재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티저 속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힙한 스타일링과 함께 에너제틱 락스타 매력을 발산하여 한 편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樂'과 'Rock'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와 같이 음악 장르 '락'(Rock)과 즐거운 감정 '락'(樂)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질문, 여덟 멤버들의 재치 있는 답변이 이색 재미를 더했다. 핫핑크 색감의 로고와 각양각색 일러스트 디자인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멤버 개개인이 가진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컴백을 맞이해 네 차례에 걸쳐 색다른 티저 사진을 도합 109장 공개했다.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 '樂-STAR'에는 타이틀곡 '락 (樂)'을 비롯해 'MEGAVERSE'(메가버스), '사각지대', 'COMFLEX'(콤플렉스), '가려줘', 'Leave'(리브), 일본 첫 EP 앨범 타이틀곡 'Social Path (Feat. LiSA)'(소셜 패스) 한국어 버전과 '락 (樂) (Rock Ver.)'까지 총 8곡이 실린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을 필두로 멤버 현진, 독일 힙합 프로듀서 듀오 큐비츠(Cubeatz)의 케빈 곰링거(Kevin Gomringer)와 팀 곰링거(Tim Gomringer), 베르사최(VERSACHOI), 밀리언보이(Millionboy), 준이(JUN2) 등 유수 작가진이 참여했다.

  • 스트레이 키즈, 독보적 존재감 빛낸 도쿄돔의 밤

    스트레이 키즈, 독보적 존재감 빛낸 도쿄돔의 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도쿄돔 단독 공연에서 대성황을 이루며 존재감을 환하게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의 첫 도쿄돔 단콘이자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한국과 일본 총 5개 지역 10회 대규모 돔 투어의 종착지로, 앞선 공연과 마찬가지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 설렘을 나눴던 팬들을 공연 이후, 더욱 환한 함박 미소를 머금은 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어머니 히로미 씨와 치바현에서부터 도쿄돔을 찾은 미즈키 양(19세)은 "2021년 스트레이 키즈가 우승을 거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를 보고 팬이 됐다. 곡을 스스로 만든다는 점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다. 멤버들 간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팬들을 향한 진심도 잘 느껴지니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을 듣고 무대를 보면 에너지와 용기를 얻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도쿄 출신 와타나베 씨(30세)는 "처음 콘서트 현장에 와보는 것이라 긴장했는데 듣기만 했던 곡들을 무대로 만나니 정말 행복했다. 특히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다채로워서 좋았다"며 오랫동안 남을 스트레이 키즈와의 추억을 상기시켰다. 매 앨범 독보적 콘셉트를 선보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팬답게 현장의 많은 스테이(팬덤명: STAY)는 스키즈를 떠올리게 하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발매된 일본 첫 EP 앨범 'Social Path (feat. LiSA) / Super Bowl -Japanese ver.-'(소셜 패스 (feat. LiSA) / 슈퍼볼 일본어 버전) 콘셉트 의상을 입고 온 도쿄 출신 아야 씨(35세)는 "

  • 스트레이 키즈, 도쿄돔서 피날레…"꿈 이뤄져도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을 것"

    스트레이 키즈, 도쿄돔서 피날레…"꿈 이뤄져도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을 것"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도쿄돔 공연을 마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한국과 일본 5개 도시 총 10회 대규모 돔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한일 5개 도시 총 10회 규모의 'Stray Kids '5-STAR Dome Tour'(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일환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K팝 4세대 보이그룹 기준 첫 일본 4대 돔 공연장 입성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4세대 선두주자'의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했다. 해당 투어는 사전 응모만 250만 건을 돌파, 전 회차 전석 초고속 매진을 거두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에서만 총 34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달성하며 인기를 뽐냈다. 올해 8월 16일과 17일 진행된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단콘은 일본 4대 돔 투어의 성공적 포문을 열며 약 7만 5000여 명을 만족시켰다. 9월 2일~3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는 약 7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9월 9일~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통해서는 약 9만여 팬을 열광케 했다. 대망의 도쿄돔 단콘에서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약 10만여 관객과 만나 환희의 순간을 나눴다. 이번 돔 투어는 그룹의 성장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2019년 9월,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UNVEIL TOUR 'I am…''(언베일 투어 '아이 엠...') 일환으로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 대홀에서 첫 현지 단독 공연을 열었고, 같은 해 12월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 제 1체육관에서 개최된 'Stray Kids Japan Showcase 2019 "Hi-STAY"'(일본 쇼케이스 2019 "하이-스테이")를 통해 현지 정식 데뷔 소식을 전했다. 이어 2022년 6월과 7월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두 번째 월드투어 "

  • '컴백' 스트레이 키즈, 고척돔서 깜짝 공개한 신보 'Leave' 티저 공개

    '컴백' 스트레이 키즈, 고척돔서 깜짝 공개한 신보 'Leave' 티저 공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고척스카이돔 입성 공연에서 선보인 신보 수록곡 'Leave'(리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 10일 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와 타이틀곡 '락 (樂)'을 발매한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24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수록곡 일부를 소개하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시그니처 영상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을 게재했다. 신보 6번 트랙에 자리한 신곡 'Leave' 티저는 한 편의 청춘 영화처럼 싱그러우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는 교정을 뛰놀거나 생일 파티를 열고 체육관에 모여 농구를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을 따라간다. 함께 달리던 공간을 혼자 걷거나 케이크를 앞에 두고 간절한 소원을 비는가 하면 텅 빈 체육관을 바라보는 필릭스의 모습 또한 조명했다. 특히 이번 'Leave' 언베일 트랙 영상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 (언베일 13))에서 최초 공개한 'SKZFLIX'(슼플릭스) 티저 영상과 내용이 이어졌다. 신곡 'Leave'는 멤버 창빈과 방찬이 작사, 작곡했다. 고척스카이돔 공연에서 첫 선을 보였고 곡을 쓴 창빈이 "사랑하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더 큰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떠나야만 하는 결말을 담은 쓸쓸한 노래"라고 소개해 가을 감성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예고했다. 미니 앨범 '樂-STAR'는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작. 타이틀곡 '락 (樂)'을 비롯해 'MEGAVERSE'(메가버

  • 스트레이 키즈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스트레이 키즈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 및 종사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0년 시작된 시상식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국무총리표창 주인공으로 호명되며 그룹 위상을 또 한 번 드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21일~2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해 시상식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다. 대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뜻깊은 국무총리표창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을 아껴주신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저희의 음악과 무대에 공감하고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 한 해 각종 글로벌 성과로 'K팝 대세' 존재감을 뚜렷이 각인시키고 있다. 올해 4월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앙코르 공연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MO Stadium)에 입성, K팝 남성 그룹 사상 두 번째 북미 스타디움 공연 성사 및 매진 기록을 세웠다. 6월 발매한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461만 7499장을 돌파, K팝 음반 역대 초동 신기록을 찍고 가요계 새 역사를 썼다. 게다가 해당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3연속 1위에 올랐으며 2

  • '고척스카이돔 입성' 스트레이 키즈, "꿈이 현실로"…진가 보여준 단독 콘서트

    '고척스카이돔 입성' 스트레이 키즈, "꿈이 현실로"…진가 보여준 단독 콘서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서울 고척스카이돔 단독 공연을 통해 '퍼포먼스 대장주' 에너지를 제대로 내뿜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21~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 (언베일 13))을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2022년 9월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서울 추가 공연 '"MANIAC" Seoul Special (UNVEIL 11)'("매니악" 서울 스페셜 (언베일 11))으로 기념비적 첫 KSPO DOME 공연을 열었고, 데뷔 5년 만에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뽐냈다.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이들은 음악적 자부심을 담은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UNVEIL TOUR 'I am...'(언베일 투어 '아이 엠...')에서 선보인 단어 'UNVEIL'을 공연 타이틀로 삼아 총 33곡의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한국과 일본 5개 도시 총 10회 대규모 돔 투어 개최 및 매진을 달성한 기세를 증명하고 고척스카이돔을 환희와 함성으로 물들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정규 앨범 ‘THE SOUND’(더 사운드) 수록곡 'Battle Ground'(배틀 그라운드) 한국어 버전으로 포문을 열었고 '땡', 'ITEM'(아이템),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神메뉴'(신메뉴), 'ALL IN (Korean Ver.)'(올인 (한국어 버전)), 'MIROH'(미로) 등 파워풀한 무대로 공연 열기를 높였다. 멤버들은 "2022년 'MANIAC' 공연 이후로 약 1년 만의 국내 공연이다. 왜 공연명에 '5-STAR'가 들어가는지, 별이 다섯 개인지 여러분께 보여드릴 테니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스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