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5일 KBS2 ‘태양의 후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연쌤 따라 금방 한국으로 가겠다며 #나바지오해변 에서 주워온 돌을 쥐여준 #유대위 #넘나스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촬영 중 군복을 차려입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송중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송중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인다. 각각 검은색, 흰색 셔츠를 입고 상반된 매력을 뽐내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속한 선후배 사이로, 평소 훈훈한 친분을 자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박보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5일 KBS2 ‘태양의 후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내일 #태요일 #태후13회 부터 펼쳐질 #송송커플 의 서울 로맨스를 기다리며! 다시 보는 #유대위 와 #강선생 의 #우르크 추억ZIP #당신의이상형 #미인형 #인형 #당신이란감옥의종신형 #반박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홍콩’ 프로모션에 참석해 드라마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송중기는 5일 오후 홍콩 ViuT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홍콩 프로모션에 참석해 “(드라마의 인기가) 이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극 중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태양의 후예’가 5주 연속 CPI 1위를 차지했다. 4일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은 CJ E&M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지상파 3사와 CJ E&M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한 콘텐츠파워지수(CPI) 발표에서Mnet ‘프로듀스101’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홍콩 프로모션에 임한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4일 오전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해외 프로모션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태양의 후예’가 홍콩 viu TV 개국기념 첫 드라마로 방영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KBS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송중기와 송혜교는...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팀에 ‘통큰 회식’을 선물했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팀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회식을 갖고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다. 이날 회식은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가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자...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태양의 후예’ 12회 방송 최고의 1분은 우르크를 떠나기 전, 그곳에서 있었던 험난한 이야기를 회상하는 장면이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12회에서 최고의 1분은 강모연(송혜교)이 우르크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회상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 장면은 수도권 시청률 39.7%, 전국 시청률 38.2%를 기록...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송중기가 비공식 구출작전으로 여심은 물론, 인심까지 구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2회에서 유시진(송중기)은 납치된 강모연(송혜교)를 구하기 위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아지트로 잠입했다. 유시진은 순식간에 아지트를 지키고 있던 아구스의 부하들을 제압했고, 잠깐의 위기가 있었지만 알파팀의 합류로 작전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이어 유시진은 아구스와 대면했고, 모연의 얼굴에 상처가 난 것을 ...
KBS2 ‘태양의 후예’ 12회 2016년 3월 31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납치된 강모연(송혜교)을 구하러 단독으로 비공식 블랙 작전을 시작한 유시진(송중기). 위험을 직감한 서대영(진구)과 부하들의 도움으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다. 하지만 강모연에게 폭탄조끼를 입힌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를 향해 결국 유시진은 총구를 겨누게 된다. 긴박한 상황 속에 강모연은 무사히 구출되고 우르크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모...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이 달달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한국가면 제일 먼저 뭐하고 싶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강모연은 “욕조에 물받아 놓고 목욕하고 싶어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유시진(송중기)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이날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당신을 감당해보려구요. 그러니까 당신도 내 수다 감당해야해요”라며 “대신 하나만 약속해줘요”라고 말했다. ...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와 송중기가 가슴 아픈 대화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강모연(송혜교)과 유시진(송중기)이 가슴 아픈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나는 이제야 알겠어요. 대위님이 하는 거짓말은 따지고 싸우고 할 수 있는 그런 거짓말이 아니라 대위님의 거짓말에는 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구했다. 3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시진(송중기)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납치당한 강모연(송혜교)을 구했다. 이날 아구스는 강모연의 몸에 폭탄을 달고 인질로 삼았다. 이에 유시진은 아구스에게 “그 여자 겁주지마. 만지지도 말고. 네 상대는 나야. 날 대신 인질로 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알파팀 팀원들이 송중기를 돕기위해 출동했다. 3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납치당한 강모연(송혜교)을 구하기 위해 혼자 작전을 개시한 유시진(송중기)을 돕기위해 알파팀 팀원들이 나섰다. 이날 서대영(진구)을 비롯한 알파팀 팀원들은 위험에 빠진 유시진을 구했다. 서대영은 유시진에게 “알파팀 전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