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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손웅정, '유퀴즈'에 뜬다 "이 세상에 축구선수는 손흥민 뿐"

    [종합] 손웅정, '유퀴즈'에 뜬다 "이 세상에 축구선수는 손흥민 뿐"

    축구 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스승인 손웅정이 다정한 아버지, 엄격한 스승의 모습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는 손웅정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유재석은 손웅정에게 "감독님도 축구선수 생활을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손웅정은 "나는 삼류선수였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손웅정이 선수시절 축구화에 압정을 꽂았다는 일화를 언급하자 "압정을 거꾸로 꽂고 무의식적으로 하면 압정에 찔린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이런 노력을 한 선수가 삼류냐"고 물었고, 손웅정은 "삼류 맞다"고 강조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이 EPL 득점왕이 됐을 때 손웅정이 한 말을 궁금해하자 손웅정은 "전성기란 내려가라는 신호다. 여기에 도취되지 않을까 했다"면서 엄격한 스승의 모습을 드러냈다.스승으로는 엄격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인 손웅정. 그는 "흥민이는 제 무릎에서 자랐다. 이 세상에 축구선수는 흥민이 밖에 없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월드컵이 시작되고, 손흥민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과거 손웅정이 했던 인터뷰와 방송 등이 화제가 됐던 바. 특히 손웅정이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는 인터뷰가 가장 반응이 뜨거웠다. 유재석은 이에 대한 생각이 변함이 없는지 다시 물었고 손웅정은 "이 얘기 처음하는 건데.."라고 운을 떼는 모습으로 끝나 궁금증을 자아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꺄♡" 지드래곤, 새벽까지 와인 마시며 브라질전 응원 인증

    "꺄♡" 지드래곤, 새벽까지 와인 마시며 브라질전 응원 인증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월드컵 국가대표팀을 끝까지 응원했다.6일 지드래곤은 "끝까지 잘 뛰어줘서 고맙고 몸도 마음도 고생 많았고"라며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주신 덕분에 이번 월드컵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선수단 여러분!! 국민으로서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지드래곤은 늦은 새벽까지 지인들과 함께 와인을 마시며 대한민국 대 브라질 전을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꺄"라는 의성어와 하트 그림, 박수 치는 이모티콘과 태극기 등으로 당시의 열렬했던 응원의 현장을 인터넷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한민국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FIFA 랭킹 1위 브라질(한국 28위)과 맞서 사워 1대 4로 패배했다. 전반전 선제골이 잇따라 터졌고, 후반 교체 투입된 백승호가 중거리포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기는 어려웠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손흥민, 고개 숙이지 마세요…행복·희망·기쁨 느껴" 박슬기, 태극전사 격려

    "손흥민, 고개 숙이지 마세요…행복·희망·기쁨 느껴" 박슬기, 태극전사 격려

    방송인 박슬기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이 좌절된 태극전사들을 향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박슬기는 6일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 부응하는 결과를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인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 뒤 "고개 숙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이어 "이미 너무 큰 행복과 희망 기쁨을 다 느끼게 해준 우리 선수들이에요. 어려운 경기였을 텐데 끝까지 최선 다하고 결국 4:0이 아닌 4:1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파이팅!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4시(한국시간)부터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전에 4대 1로 패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BTS 제이홉, 손흥민 사진 대문짝만하게 "선수들 멋졌어요" 응원

    BTS 제이홉, 손흥민 사진 대문짝만하게 "선수들 멋졌어요" 응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애써준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격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제이홉은 6일 “우리 선수분들, 너무 멋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브라질전을 마친 주장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홉은 이른 새벽부터 축구 대표팀을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4시(한국시간)부터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전에 4대 1로 패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반년 전엔 브라질에 4점차 대패…"이젠 손흥민이 직접 해결해야"

    반년 전엔 브라질에 4점차 대패…"이젠 손흥민이 직접 해결해야"

    KBS의 구자철X한준희X조원희 해설위원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과의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축구 팬들에게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구자철 해설위원은 극적으로 성사된 대한민국vs브라질의 16강전에 대해 “세계 최고의 팀 브라질과의 이 경기는 ‘선물과 같은’ 16강전이다”라며 “한국은 브라질전에서 이번 대회 처음으로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이 모두 포함된 최정예 멤버를 출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의 키플레이어로는 주저하지 않고 “이제는 손흥민이 직접 해야 한다”며 손흥민을 지목했다. 하지만 구자철 위원은 ‘바닥난 체력’을 한국의 변수로 보며 “72시간 만에 다시 경기...실화인가 싶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또 구 위원은 브라질 선수 중에선 “존재 자체만으로 브라질을 우승후보로 만드는” 네이마르를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돌아온 네이마르가 공격에 힘을 더해 비니시우스, 히샤를리송, 하피냐 등 다른 공격수들이 더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경계하기도 했다. 냉철한 분석 능력과 축구 관련 지식으로 무장한 한준희 해설위원은 “불가능은 없다. 즐겁게 한 판 치르는 것”이라고 ‘선물 같은 경기’라는 말에 동의하면서도, “볼 간수 능력과 역습 능력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은 지난 6월 A매치에서 1대5로 대패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브라질과 재회한다. 한준희 위원은 “한국이 6월 이후 얼마나 달라졌을지, 브라질이 수비진 부상에 잘 대처할지가 변수”라며 키플레이어로는 손흥민과 히샤를리송을 지목했다

  • '캡틴' 손흥민, '솔트배' 만났다…소금 뿌리기 퍼포먼스

    '캡틴' 손흥민, '솔트배' 만났다…소금 뿌리기 퍼포먼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전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즐긴 가운데, 손흥민과 식당 셰프의 누스레트 괵체의 모습이 공개됐다.누스레트 괵체는 지난 4일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누스레트 괵체는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셰프. 이에 솔트 배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누스레트 괵체는 손흥민의 SNS ID를 태그하며 태극기 이모지를 남기기도. 또한 손흥민은 누스레트 괵체 앞에서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누스레트 괵체의 SNS를 팔로우 하기도.한편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 시각)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손흥민 보유한 나라" 박재정, 목 놓아 찬양한 사연 ('복면가왕')

    "손흥민 보유한 나라" 박재정, 목 놓아 찬양한 사연 ('복면가왕')

    오늘 방송되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실력자들의 듀엣곡 대결이 시작된다.    연예계 축구 덕후로 유명한 ‘감성 발라더’ 박재정이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을 한껏 추켜세우는 사연이 공개된다. 그는 월드컵 선수복을 입고 축구 지식을 개인기로 내세우는 한 복면 가수와 축구 토론을 벌이며, 덕후답게 열정적으로 축구 전문 지식을 뽐낸다. 박재정은 "우리는 EPL 득점왕 출신인 손흥민 선수를 보유한 나라다"라고 강조하며 복면 가수에 뒤지지 않는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오늘 KBO ‘최고의 좌타자’ 양준혁이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첫 출격 한다. 그는 첫 번째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입담으로 열정적인 추리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저분이 실제로 노래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키와 동작이 딱 그 사람이다"라며 구체적인 추정 이유를 제시하며 확신을 더한다.김성주에게 깜짝 고백을 한 복면 가수도 등장한다. 그 복면 가수는 "저는 김성주 씨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 "어릴 때 이상형이 소년같이 웃는 남자였는데 김성주 씨 웃음에 반했다"라고 밝히며 그가 ‘찐팬’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월드컵 못지않은 축구 열기로 가득한 8인 복면가수의 듀엣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손흥민 '좋아요' 꾹누른 영상은?…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 개막식' 공연X韓대표팀 편집

    손흥민 '좋아요' 꾹누른 영상은?…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 개막식' 공연X韓대표팀 편집

    국제축구연맹 'FIFA'(피파)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월드컵 개막식 장면을 담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축하해 이목이 쏠렸다.지난 3일 'FIFA'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Never. Stop. Believing'(결코. 믿는 걸. 멈추지마) 라는 글을 게재하며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모습이 담긴 편집 영상을 업로드하며 한국의 승리와 16강 진출을 축하했다.해당 영상에는 지난 11월 20일(한국 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드리머스)'로 공연을 펼치는 장면과 포르투갈을 2대 1로 꺾고 16강행을 확정 지은 한국 축구 대표팀이 기쁨에 찬 단체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영상에서는 "우리가 누군지 봐, 우리는 꿈꾸는 사람들이야(Look who we are, we are the dreamers). 우리는 해낼 거야, 우리는 믿으니까(We’ll make it happen ’cause we believe it)" 라는 'Dreamers'의 주요 가사와 함께 한국 가수 '최초'로 해외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빛낸 방탄소년단 정국과 11%의 확률을 뚫고 16강 진출이라는 '도하의 기적'을 일으킨 축구 대표팀의 모습이 교차로 펼쳐지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또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영상의 말미를 꽉 채우며 뜨거운 애국심을 솟구치게 만들었다.더불어 'FIFA' 가 'Korea Republic in dream land'(꿈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글로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해당 영상 게시물에는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이와 함께 'FIFA 아랍', 'FIFA 재팬' 등 세계 각국 'FIFA' 공식 트

  • "더 잘하고 싶으니까" 캡틴 손흥민의 각오·조규성의 실감('국대: 로드 투 카타르')

    "더 잘하고 싶으니까" 캡틴 손흥민의 각오·조규성의 실감('국대: 로드 투 카타르')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카타르' 1, 2화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됐다.지난달 28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대: 로드 투 카타르' 1, 2화가 공개됐다. '국대: 로드 투 카타르'는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8452시간의 기록을 다채롭게 그려낸 다큐멘터리.1화는 예상외의 고전이었던 지난 6월 파라과이 평가전으로 시작한다. 치열했던 경기 장면을 통해 승리를 위한 국가대표팀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주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손흥민의 인터뷰에서 험난했던 월드컵 준비과정이 그대로 느껴진다.이어 황의조, 조현우, 이강인의 인터뷰를 통해 나라를 대표하는 국대 팀의 각오와 월드컵 출전에 대한 선수들의 의지를 결연하게 보여준다. 부상으로 평가전에 참여하지 못한 김민재, 안타깝게 지난 월드컵 출전에 실패했던 김진수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가 되는 것에 대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망이 드러나기도.특히 손흥민은 "최선을 다했지만, 후회는 남는다, 더 잘하고 싶으니까"라며 지난 2번의 월드컵을 회고했다. 손흥민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2화에서는 튀르키예로 전지훈련을 떠난 선수들이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다뤄졌다.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대표팀의 훈련 비하인드 장면들과 선수들 간의 끈끈한 케미가 재미를 자아낸다.브라질전의 패배가 본인의 책임이라며 선수들을 다독이는 벤투 감독의 모습에서 4년간 한 감독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기

  • 안방 1열은 손흥민·송중기, 극장엔 유해진·류준열 '올빼미'[TEN스타필드]

    안방 1열은 손흥민·송중기, 극장엔 유해진·류준열 '올빼미'[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안방 1열에서는 'PL 득점왕'이자 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화제를 이끌고 있다. 안방 1열 화제성의 주인공이 손흥민, 송중기라면 극장은 유해진과 류준열이 자리 잡고 있다.11월 21일부터 4년마다 한 번 찾아오는 전 세계인의 축제 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한국 대표팀은 우루과이전서 무승부, 가나전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그런데도 아직 희망은 있는 상황이다. 송중기는 지난해 '빈센조'에 이어 '재벌집 막내아들'로 돌아왔다.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주 3회 방영에 이어 6.1%의 시청률로 시작, 현재 14.9%를 기록 중이다.이번 월드컵과 '재벌집 막내아들'의 화제성은 남다르다. 월드컵은 MBC가 시청률 20%를 기록했고,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 화제성 TOP 1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 10에는 1위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김남희까지 4명이 이름을 올렸다.극장에서는 '올빼미가' 11월 23일 개봉한 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조선 왕가의 의문사인 소현세자의 죽음에 새로운 허구의 캐릭터를 가미하여 완성

  • 아이 처럼 안긴 손흥민→구자철 "마음 찢어지는 하루"

    아이 처럼 안긴 손흥민→구자철 "마음 찢어지는 하루"

    ‘캡틴쿠’ 구자철 KBS 해설위원이 28일 가나전에서 석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진심을 담은 위로를 전하며 먹먹함을 선사했다.구자철 해설위원은 28일 가나에 2대3으로 아쉽게 패한 대표팀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나오는 믹스드존을 찾았다. 가나전이 끝난 뒤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던 ‘캡틴’ 손흥민은 구자철 위원을 보고 잠시 눈빛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구자철 위원은 손흥민을 말없이 꼭 안아주며 토닥였다. 함께 두 번의 월드컵을 뛰었던 경험과 주장 완장의 무게를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은 별 말을 나누지 않았지만,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진한 위로의 마음이 묻어났다. 또 조현우 이재성 홍철과 웃음 어린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한 구자철 위원은 황희찬과 백승호가 나타나자 차례로 안아주며 격려했다. 황희찬을 향해 “될 것 같아?”라고 몸 상태를 체크한 구자철 위원은 “마지막 경기, 네가 키플레이어야. 5분을 뛰더라도 후회없이 뛰어. 골 안 넣어도 되니까”라고 말해, 후배들에게서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정우영과 김영권에게는 “너희 둘이 정말 고생 많다. 선배들 다 나가고 너희 둘이서 대표팀 지킨 거잖아”라고 따뜻한 말을 건넸고, 김승규에게는 “빌드업 진짜 안정적이게 잘 했다”고 칭찬하며 ‘핸들링 논란’이 있었던 가나의 첫 골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구자철 위원은 “그런데 내가 밖에서 보니까 보이잖아. 아쉬웠던 게 뭔지 알아?”라며 “1대0이 됐을 때 그냥 0대0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이 했어야 하는데...”라며 이날 플레이의 아

  • 퉁퉁 부은 얼굴의 손흥민, '대선배' 구자철 오열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퉁퉁 부은 얼굴의 손흥민, '대선배' 구자철 오열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 멤버가 아닌 해설로 함께 뛰고 있는 구자철 KBS 해설위원이 ‘눈물’로 진심을 드러냈다.구자철 위원은 24일(한국시각)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한국vs우루과이 경기가 끝난 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인터뷰를 듣고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얼마나 부담감을 가졌는지,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알 수 있었다”며 주장 완장의 무게에 공감했다. 하지만 곧 눈물을 닦아낸 그는 “지금은 눈물 흘릴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더 집중하고 앞으로 가야할 시간입니다”라고 말했다.이날 구자철 위원은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해설하겠다”던 약속처럼, 대표팀 선수들과 마음으로 연결된 듯한 진심으로 해설에 전념했다. 웃음기는 없었지만, 대표팀의 한 명으로 녹아든 듯 진지한 해설과 “냉정해야 한다.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적재적소의 조언은 듣는 이들을 한 마음으로 끌어모았다. 구자철 위원은 월드컵 개막 전 ‘축구 해설 대권’에 출마하는 ‘기호 7번’ 선거운동 콘셉트로 KBS 해설위원 발탁 사실을 알렸다. 선배들보다 밀리지만 도전자의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진다고 말했던 구 위원은 실제로 첫 월드컵 중계를 한 뒤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다”며 해설에서 어쩔 수 없이 경험 부족이 드러났던 자신을 질책했다. 구 위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자철official’에는 개막전 당일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또 24일 우루과이전에서 구자철 위원이 “손흥민이 저에

  • '박지성♥' 김민지, 개인 소장해온 '월드 클래스' 손흥민X황희찬 사진 공개 "남편 대신 찍어"

    '박지성♥' 김민지, 개인 소장해온 '월드 클래스' 손흥민X황희찬 사진 공개 "남편 대신 찍어"

    박지성 아내 김민지가 개인 소장해온 사진을 공개했다.김민지는 24일 "축구 기다리는 동안 축구팬 여러분 보시라고. 사진을 안 찍는 남편 대신 제가 찍어 간직해오던 남편과 후배님들의 사진을 공유합니다. 부디 모두 준비해온 것 들을 부상없이, 한치의 아쉬움 없이 쏟아낼 수 있기를! 다들 파이팅이예요. 런던에서 바비큐 준비하고 있을게요"라며 개인 소장하고 있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흥민, 황희찬 선수와 박지성의 모습이 보인다. 돈독해보이는 '월드 클래스'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지성과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손흥민, '선배' 구자철에 "형 걱정마세요, 전 괜찮아요" 먹먹한 감동

    손흥민, '선배' 구자철에 "형 걱정마세요, 전 괜찮아요" 먹먹한 감동

    구자철 KBS 해설위원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H조 조별리그 한국vs우루과이 경기에 나서, 드디어 맞춤옷을 입은 듯한 ‘선수잘알’ 신개념 해설을 펼쳤다. 구자철 위원은 24일(한국시각) 한준희 해설위원, 이광용 캐스터와 함께 한국vs우루과이 경기에서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에 빙의한 듯 물 흐르는 스토리텔링을 펼치며 어느 때보다 흥미만점의 해설을 선보였다. 바로 직전 월드컵까지 뛰었던 현역 선수답게, 대표팀 선수 하나하나에 대한 피부에 와 닿을 듯한 묘사와 진심 어린 애정까지 돋보였다. 경기 시작 전 구자철 위원은 “사실 손흥민 선수를 도하에 도착하기 전에 만났다”며 “손흥민 선수가 ‘형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딱 한 마디를 했다”고 밝혔다. 또 “(손흥민이) 제가 중계를 하니, ‘국민들에게 좋은 중계를 해 주고 선수들이 힘낼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에서 좋은 중계로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 구 위원은 ‘든든한 김민재’, ‘꾸준함이 장점인’ 이재성, ‘평소 너무 착한’ 나상호 등 대표팀 선수들을 차례로 언급하며 시청자들에게 ‘아는 사람’ 소개를 하는 듯 친근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또 우승까지 내다본다는 우루과이와 대등하게 맞서는 한국 대표팀에 “누구 하나 나무랄 게 없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큰 경기에서는 운도 중요한데, 미묘하게 운도 따른다”고 힘을 실어줬다. 구 위원은 “제가 이러려고 해설을 하지 않았습니까?”라는 너스레까지 곁들이며 한층 더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

  • '김나영 아들' 신우, 벌써부터 손흥민의 모습이 보여

    '김나영 아들' 신우, 벌써부터 손흥민의 모습이 보여

    방송인 김나영 아들이 축구에 푹 빠졌다.23일 김나영은 "내일은 축구왕⚽️ 요즘 신우는 축구교실 다니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축교교실 가는 날은 매일 꿀처럼 갖던 30분의 유튜브 시간도 갖지 않겠다고... 유튜브 타임과 맞바꾼 축구교실 입니다.?????? 아이가 땀흘리며 열심히 뛰어다는 걸 보는건 참 좋아요. ??????????????????‍♂️ 이준이도 일주일에 한번 축구교실에 가는데 5세들의 축구교실은 긴장감이 없는게 마냥 귀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우 군은 활발히 축구장을 뛰어다니는 모습.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둔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