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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똑 닮은 딸 하영이와 드라큘라 놀이…도경완 "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TEN★]

    장윤정, 똑 닮은 딸 하영이와 드라큘라 놀이…도경완 "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TEN★]

    방송인 도경완이 일상을 공유했다.도경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큘라 놀이하는 모녀 #도하영 vs #늙은도하영 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과 딸 하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큘라 놀이 중 사진이 찍혔다. 똑 닮은 모녀는 귀여움을 자아낸다.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윤정♥' 도경완, 결혼전 좋아했던 여인과 함께...그래도 나에겐 스타[TEN★]

    '장윤정♥' 도경완, 결혼전 좋아했던 여인과 함께...그래도 나에겐 스타[TEN★]

    방송인 도경완이 결혼 전 가장 좋아하던 가수를 만났다.도경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나에게 ‘결혼 이전에 가장 좋아하던 가수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주저 없이 양파 그리고 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수 하하와 김종국의 식당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도경완과 별이 담겼다. 한편 도경완은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도경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장윤정♥' 도경완, 이른 휴가 즐겼더니 자동 다이어트 "살 빠져 오긴 처음"[TEN★]

    '장윤정♥' 도경완, 이른 휴가 즐겼더니 자동 다이어트 "살 빠져 오긴 처음"[TEN★]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도경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은 일찍 휴가 다녀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캠핑 가서 살 빠져 오기는 처음이네요…더워도 너무 더워"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곡에서 아내 장윤정, 아들 연우, 딸 하영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네 가족이 단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도경완, ♥장윤정과 대낮부터 달리네…비 내리는 결혼 기념일 자축[TEN★]

    도경완, ♥장윤정과 대낮부터 달리네…비 내리는 결혼 기념일 자축[TEN★]

    방송인 도경완이 장윤정과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도경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결혼기념일 대낮부터 우리는 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파스타 by #장회장님 #잘먹겠습니다 #살아주셔서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이 직접 만든 파스타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 앞에는 파스타가, 장윤정 앞에는 맥주 한 캔이 놓여 있다.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올해 2월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영♥' 박군 "장가 잘 간 것 같아, 내 뒤에 누군가 있어 든든하다" ('도장깨기')

    '한영♥' 박군 "장가 잘 간 것 같아, 내 뒤에 누군가 있어 든든하다" ('도장깨기')

    도경완이 신혼인 박군에게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건넨다.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이하 ‘도장깨기’)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로컬 음악 버라이어티. 오늘(2일) 방송되는 2회는 지난 주에 이어 전남 목포에서 두 번째 레슨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결혼 10년차’ 유부남 도경완이 박군을 위해 가감 없는 돌직구 조언을 건네 관심이 쏠린다. 녹화일 기준으로 하루 전날 결혼식을 올린 ‘결혼 1일차’ 박군은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오라고 해줘서 고마웠다. 장가 잘 간 것 같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그러나 도경완은 “장가는 잘 가고 못 가고가 없어. 알고는 못 간다”며 뼈 때리는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장윤정 또한 “지금은 신혼이라 그래요”라며 현실 조언에 쐐기를 박았다고 해 결혼 10년차 부부의 입담에 관심이 모인다. 박군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 뒤에 누군가 있다는 게 든든하다”며 유부남이 된 소감을 전하기도. 이를 듣던 도경완은 “그건 저도 그래요”라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동조해 조금 전과는 다른, 장윤정을 의식한 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도경완은 냉철한 현실 조언과 달리 녹화 내내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장윤정을 바라보는가 하면 “장윤정은 노래를 부를 때 정수리부터 발뒤꿈치 각질까지 다 활용한다. 그게 멋”이라며 아내를 향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도경완의 ‘사랑꾼’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lsq

  • [종합] 도경완, ♥장윤정과 무인도行 꿈 이뤘다…"나만 믿어, 내가 다 해줄게" 박력('안다행')

    [종합] 도경완, ♥장윤정과 무인도行 꿈 이뤘다…"나만 믿어, 내가 다 해줄게" 박력('안다행')

    방송인 도경완이 자기의 소원인 무인도 방문을 아내 장윤정과 함께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무인도로 떠났다.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무인도로 향하는 배 위에서 "드디어 가는구나. 나의 오랜 꿈이. 오늘은 나의 오랜 꿈이 이루어지는 날. 오랜 꿈이 풀리는 그런 날이야"라고 외쳤다. 이에 장윤정은 "그럼 혼자 오지. 왜 데리고 와"라고 했다. 도경완은 "자기랑 무인도 가는 게 소원 중의 하나였어. 둘밖에 없잖아"라며 미소를 지었다.장윤정은 "남편과 술 한잔하면서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봤다. 남편이 갑자기 무인도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저길 한 번 같이 가주면 안 되겠느냐?'고 하더라. 도경완 씨가 노크해서 끌려왔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투덜투덜하긴 했는데 본인도 저랑 둘이 있는 걸 원해. 제가 봤을 때 본인도 원했어"라고 했다.홍현희가 빽토커로 출격했다. 홍현희는 "제가 알기로 장 회장님 이런 시간 빼기가 힘들다. 특집 중의 특집이다. 평소에 윤정 언니한테 의지하지만, 오늘만큼은 윤정 언니를 하영이 대하듯이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도경완은 "나 기대돼. 자기야 이런 무인도는 우리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데가 아니야. 신나지 않아?"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신난다. 재밌겠다"며 시큰둥하게 답했다. 이어 "혼자 가지 왜 나를 왜 데리고 왔냐고"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도경완은 "너 없는 삶이 의미가 있니?"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나만 믿으란 이야기야. 걱정하지 마. 내가 다 해줄게"라고 안심시켰다.도

  • [TEN 포토] 도경완 '더 트롯쇼 방청객이 왔어요'

    [TEN 포토] 도경완 '더 트롯쇼 방청객이 왔어요'

    방송인 도경완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FiL ‘더 트롯쇼’ 생방송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장윤정, '♥도경완' 위해 무인도 行…남편 꿈에 특급 지원 ('안다행')

    장윤정, '♥도경완' 위해 무인도 行…남편 꿈에 특급 지원 ('안다행')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동반 출격한다.  오는 16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가 펼쳐진다. 이날 장윤정은 "무인도 가는 게 소원"이라는 남편 도경완을 위해 배에 오른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단둘이 무인도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안다행'에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혔다고. 그는 아내 장윤정에게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며 무인도행을 택했다는 귀띔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무인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부터 만만치 않은 '내손내잡'을 예상케 한다. 도경완은 "둘 밖에 없잖아"라며 명불허전 '아내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낸 반면, 장윤정은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끌려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도경완은 장윤정에 "솜털처럼 있다 가. 나만 믿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배고픔에 예민해진 장윤정은 어리숙한 남편을 향해 "나보고 신생아처럼 있으라며!"라고 발끈한다.  도경완이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장윤정을 리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개그우먼 홍현희가 '빽토커'로 출격해 웃음을 더한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홍현희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을 지켜볼 뿐만 아니라 장윤정의 '찐친'으로서 부부만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달콤 살벌한 '내손내잡'은 오는 16일 밤 9시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

  • "♥장윤정 옆 장윤정 닮은 레고"… 도경완, 붕어빵 모녀에 푹 빠졌네 [TEN★]

    "♥장윤정 옆 장윤정 닮은 레고"… 도경완, 붕어빵 모녀에 푹 빠졌네 [TEN★]

    방송인 도경완이 일상을 공유했다.도경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윤정 옆 장윤정 닮은 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정과 딸 하영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윤정이 직접 잘라준 하영이의 머리가 '레고'를 닮아 눈길을 끈다.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도경완, ♥장윤정 똑닮은 딸과 캠핑이 힘든 천국? "밥 차려야 하는…"[TEN★]

    도경완, ♥장윤정 똑닮은 딸과 캠핑이 힘든 천국? "밥 차려야 하는…"[TEN★]

    방송인 도경완이 일상을 공유했다.도경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하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난 더 자고 싶은데 아이가 깨워서 밥 차려야 하는 그런 날 #힘든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딸 하영이와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이다. 장난기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이를 접한 손준호는 "아빠여~ 일어나라~ 이런 느낌인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도경완, 누가 사랑꾼 아니랄까봐…"♥장윤정, 예쁘면 요리라도 못하던가"[TEN★]

    도경완, 누가 사랑꾼 아니랄까봐…"♥장윤정, 예쁘면 요리라도 못하던가"[TEN★]

    방송인 도경완이 장윤정의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도경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리굴젓 담그는 여자… 정체가 뭐니…예쁘면 요리라도 못하던가… 팔아도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이 직접 담은 어리굴젓이 담겨져 있다. 도경완은 자랑하기 위해 사진을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이를 접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흰 쌀밥에 어리굴젓 역시 장회장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윤영미 아나 "와카남 장항준·도경완·이상순? 내 남편이 원조"('해석남녀')

    [종합] 윤영미 아나 "와카남 장항준·도경완·이상순? 내 남편이 원조"('해석남녀')

    윤영미 아나운서가 자신의 남편이 와카남의 원조라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윤영미 아나운서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윤영미는 "제가 올해 환갑둥이다.환갑에 이렇게 예쁜 여자 보셨나요? 대단해요 제가 저를 봐도. 생활밀착형 아나운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남편은 "이렇게 잘난 척하는 여자와 사는 살림남"이라고 했다.채연은 "영상을 보니까 윤영미 씨는 경제 활동을 도맡아서 하시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누워계시면서 '힘들다'고 하시던데. 살림은 남편 분이 하시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윤영미의 남편은 "제가 한 10여 년간 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아내 밥상 차려줄 정도는 된다"고 답했다.이상민은 "제가 궁금한 건 남편 분 생활비는 따로 용돈을 받으시는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윤영미는 "와카남(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아시죠. 장항준 감독, 도경완, 이상순, 황능준인 줄 알았는데 우리 남편이 원조더라. 우리나라에 많은 남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남자가 이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팍팍 쓴다"고 답했다.반면 윤영미 남편은 할말이 많은 듯 한숨을 쉬었다. 그는 "장항준 씨는 엄청 써도 김은희 작가는 아무 말도 안하더라. 한도 무한대다. 그런데 바로 제가 쓰면 딩동하고 이 분 앞으로 날아간다. 제가 쓸 수 없다. 바로 전화가 온다. 쓰지는 못하고 카드만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윤영미는 "다른 분들은 용돈벌이 하지 않나. 완벽한 와카남이다"라고 선을 그었다.MBTI가 다른 두 사람인만큼 상반됐다. 윤영미는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

  • 도경완, 박군 이상형=장윤정 발끈 "저 세상으로 보내야" ('신과 한판')

    도경완, 박군 이상형=장윤정 발끈 "저 세상으로 보내야" ('신과 한판')

    '신과 한판' 도경완이 박군을 향해 "저 세상으로 보내야겠다"며 발끈했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신과 한판'에는 대세로 떠오른 강철 사나이 트로트 가수 박군이 출격,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를 털어놓는다. 방송에서는 강철 체력을 가진 전직 특전사 박준우와 군생활을 끝내고 가수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남자 박군의 인생사를 낱낱이 파헤치며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한 토크 한판을 그려낼 전망이다.그 가운데, 박군의 환생을 두고 광데빌 광희가 "박군이 당당히 다른 남자의 여자가 좋다고 떠벌리고 다녔다"면서 "심지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는 폭로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이에 염구라대왕 김구라는 "도천사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이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박군은 "네, 맞습니다"라는 솔직한 대답으로 도경완을 도발했다. 도경완은 "뭔가 촉이 왔다"면서 "다른 남자의 여자란 이 키워드가 찝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군이 자신의 아내 장윤정을 이상형으로 꼽은 일을 언급하며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뽑느냐. 가정의 평화가 깨질 뻔 했다"고 분노했다. 급기야 "오늘만 악마 옷으로 바꿔 입으면 안 되느냐. 저 세상으로 보내야겠다. 당장 지옥으로 보내자"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박군은 장윤정을 향해 "여장부 같고 카리스마가 있으신데 귀엽다"면서 "멋진 통솔력으로 저를 잘 이끌어주신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처음 만났는데, 일단 '누나가 고기 사줄게'라는 말을 해주셨다. 당시 제 마음도 잘 읽어주셨고, 같이 프로그램을

  • [종합]도경완 "♥장윤정에 다시 집중하겠다"…결혼 10년차 사랑꾼 ('어서와 한국은')

    [종합]도경완 "♥장윤정에 다시 집중하겠다"…결혼 10년차 사랑꾼 ('어서와 한국은')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결혼 10년차를 맞아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MC 장도연, 도경완과 알베르토가 2022년 새해 계획을 공개했다.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안드레아스, 디미트리, 케빈은 2022년 맞이를 위해 뭉쳤다. 세 사람은 함께 도자기 공예에 나섰다.안드레아스는 "올해 2022년이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니까 친구한테 물어봐서 뭘 하고 싶은지 알아보고 슬기로운 신년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새해 계획을 세우는 건 전 세계적인 공통점"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이에 도경완은 "무슨 계획을 세웠느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올해는 골프 실력을 높이려고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새해 계획에 대해 "저희 일이 어느 정도 보이는 일이 아니지 않나.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들쭉날쭉이 너무 심하니까 올해는 무탈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도경완은 "올해 결혼한 지 10년차다. 벌써 10년이 됐는데 9년 동안 아이만 키운 것 같다"며 "올해는 '백 투 더 퓨처'라고 다시 아내에게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가 되면 여행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신년 계획 베스트3를 공개했다. 그는 "1위는 스마트폰 덜 사용하기다. 2위는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것, 3위는 친환경적으로 살기"라고 설명했다.이에 도경완은 "뭔가 다르다. 우리는 직장을 구하고 돈을 불리고 이런 데 목적이 있는데

  • 도경완, ♥장윤정에 질투 폭발 "후배 그만 만나고 나 좀 봐" ('도장깨기')

    도경완, ♥장윤정에 질투 폭발 "후배 그만 만나고 나 좀 봐" ('도장깨기')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의 못말리는 후배 사랑에 울분을 쏟아낸다.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도장깨기’)가 오는 23일 20회 방송으로 시즌 1을 종료한다. 이날 방송에서 ‘도장패밀리’ 장윤정, 도경완, 곽지은, 해수, 장지원 밴드는 전남 여수에서 캠핑메이트들을 만나 마지막 원포인트 레슨을 선사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6년차 트로트 걸그룹 멤버들이 캠핑메이트로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현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후배 중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소위 ‘후배 챙기기 1인자’로 불리는 장윤정은 이날 캠핑메이트의 뜻밖에 고백에 화들짝 놀랐다. 장윤정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본선에서 캠핑메이트들을 탈락시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에 과거의 ‘악연’을 딛고 마주한 장윤정과 후배들의 원포인트 레슨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그런가 하면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의 과도한 후배 챙기기를 고발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장윤정이 캠핑메이트들에게 “서울에서 한 번 보자”고 말하자, 도경완이 “또 만나냐. 후배들 그만 보고 나 좀 봐라”며 질투를 폭발시킨 것. 급기야 도경완은 “퇴근하고 집에 가면 맨날 장윤정이 후배들 밥 먹이고 있다”며 집까지 빼앗긴 설움을 터뜨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이에 장윤정과 6년차 무명 걸그룹 후배들의 만남, 그리고 ‘후배 사랑꾼’ 장윤정과 그의 애정을 갈구하는 ‘아내 사랑꾼’ 도경완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선사할 ‘도장깨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장윤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