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독일 친구들/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3인방과 다니엘이 짧았던 한국여행에 아쉬움을 표했다. 21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하며 느꼈던 소회를 밝힌다. 다니엘은 자신의 초대로 먼 독일에서 여행 온 친구들에게 “지금까지 한국 어땠어?”라 물으며 궁금함을 드러냈다. ...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과 독일 3인방/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들이 다니엘의 한국 집을 최초 방문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3인방이 한국 여행 마지막 밤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니엘 집으로 향했다. 이날 다니엘의 집을 방문한 친구들은 한국 집에 감...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독일 친구들/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 출연 중인 다니엘이 독일 친구들에게 “여름에 원기회복하기 딱 좋은 음식”이라며 삼계탕을 소개했다. 오는 21일 방송될 '어서와'에서 다니엘이 한국을 방문한 독일 친구 3명과 함께 한국 전통 보양식을 먹으러 간다. 독일에서 온 동명이인 다니엘은 서툰 젓가락질로...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의 친구 독일 3인방이 한국 막걸리 맛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과 독일 3인방이 막걸리를 마시러 갔다. 다니엘은 “지금까지 너네가 유러피안 스타일로 술을 즐겼다면 이제 한국식 술...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의 친구들 독일 3인방이 남다른 준비성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의 친구 페터, 다니엘, 마리오가 여행을 오기 전부터 숙소부터 교통편까지 모두 꼼꼼히 조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이 “내 별명은 ‘노잼 다니엘'”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이 “저도 노잼인데 친구들도 워낙 조용하게 놀아서 방송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친구들 독일 3인방이 북한산 등반에 나섰다. 서울 시내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북한산에 오르는 다니엘과 독일 3인방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에 북한산에 올라, 점점 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친구 독일 3인방이 경주 전통 한옥에서 한국의 술과 안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니엘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친구들에게 한국의 술과 안주를 소개해주고 싶었다”며 “당황하길 기대하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한국에 오면 꼭 체험해 봐야 하는 곳이야.”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친구들 독일 3인방의 경주 여행을 조명했다. 이들은 한정식을 먹으러 갔다.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제대로 된 한정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친구들이 여행하는 5일 중 3일이 폭염주의보였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친구들의 여행 기간은 4박 5일이었다. 5일 중 3일이 폭염주의보였으나 웃으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독일 친구들./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 와')에 출연 중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한국을 방문한 독일 친구 3명이 경주 여행 첫날 일정을 야식으로 마무리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어서 와'에서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한국 사람들이 자주 먹는 야식 중 하나”라며 골뱅이를 소개했다. 골뱅이를...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 와’)에 출연 중인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을 방문한 독일 친구 3명과 함께 경주의 유명한 한정식 집을 찾았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어서 와’에서 다니엘은 친구들과 함께 경주의 한식당을 방문해 한식 코스 요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과 그의 독일 친구들 3인방이 경주를 찾았다. 앞서 DMZ와 서대문 형무소 등을 방문한 이들이 이번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를 돌며 추억을 쌓았다. 다니엘은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친구들과 경주로 여행을 갔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의 고속버스는 최고”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의 버스는 정말 잘 돼 있다”며 “유럽은 버스보다 기차를 많이 이용한다. 기차와 달리 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에브리원 여행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 친구들 3인방을 위해 직접 맞춤 투어를 준비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한 맞춤 투어를 준비해 경주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과 친구들은 경주로 떠나기 위해 서울 고속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