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의 고속버스는 최고”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의 버스는 정말 잘 돼 있다”며 “유럽은 버스보다 기차를 많이 이용한다. 기차와 달리 버스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노선도 많고 이용하기 편리하다. 처음에 한국에서 고속버스를 타보고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과 그의 독일 친구들 3인방의 경주 여행기를 담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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