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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의 마음' 김남길 "'열혈사제' 인연으로 출연…SBS와 항상 좋은 기억"

    '악의 마음' 김남길 "'열혈사제' 인연으로 출연…SBS와 항상 좋은 기억"

    배우 김남길이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의 마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11일 오후 '악의 마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으며 박영수 EP,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참석했다.'악의 마음'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김남길은 극 중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 역을 맡았다. 그는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다. 프로파일러 단어가 생소하고 과학 수사가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심리를 읽고 수사에 점철시키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선 "원작에 대한 매력이 있었고,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 독특했다. 당연시했던 직업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매번 나와 가까운 캐릭터를 했는데 밝고 코믹적이고 액션이 있는 걸 위주로 하다보니까 섬세한 연기를 하는 게 도전이었다. 근육을 쓰지 않고 눈빛 안에서 감정을 읽어내고 표현하는 것에 도전의식과 목마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진선규, 김소진 배우도 같이 하기로 해서 감동이었다. 같은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좋았다"며 "'열혈사제' 때 인연을 맺었던 박보람 감독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입봉을 하면 도와주겠다고 했었다. 원래는 2부작 단막극을 얘기했는데 시간이 흐르더니 '악의 마음'대본을 줬다. 그게 가장 컸다"고 밝혔다.이어 "'열혈사제'도 그렇고 '나쁜 남자' , '연인' 등 SBS와 항상 좋

  • [종합]"킹남길이 책임져"…'악의 마음' 김남길·진선규·김소진, 1세대 프로파일러 그린다

    [종합]"킹남길이 책임져"…'악의 마음' 김남길·진선규·김소진, 1세대 프로파일러 그린다

    배우 김남길이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의 마음')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입을 모아 "김남길을 믿는다"고 강조했다.11일 오후 '악의 마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으며 박영수 EP,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참석했다.'악의 마음'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이날 '악의 마음'을 총괄 기획한 박영수 EP는 "동명의 원작 책을 바탕하고 있다. 3년 전 책을 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흉악 범죄를 막는 분들의 의지에 매료됐다. 심리 추적이란 수사 기법이 어떻게 자리잡게 됐는지 진정성 있게 묘사돼 있다"며 "원작이 가진 힘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박 EP는 "범죄를 다루는 드라마는 항상 고민되는 지점이 있다. 시간이 흘러도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 분들이 있다. 이번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희생자를 그리는 부분을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했다"며 "원작에서 보여주는 수사 기법과 치열한 과정을 국내 최초의 프로파일러들이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그려내고 싶었다. 지금의 현실에도 충분히 진정성이 전달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주연 배우 캐스팅에 대해 "감동했다. 배우들이 작품의 취지에 공감해줬다.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한 분들이 출연을 응해줘서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이어 "김남길은 SBS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열혈 사제' 이후 3년 만에 돌아왔다&qu

  • 송혜교 쓸쓸한 퇴장, '흥행불패' 김남길 카드 이번에도 통할까 [TEN스타필드]

    송혜교 쓸쓸한 퇴장, '흥행불패' 김남길 카드 이번에도 통할까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지헤중' 송혜교 가고 '악의 마음' 김남길 온다'로맨스 여왕' 송혜교가 쓸쓸하게 퇴장한 가운데, '흥행불패' 김남길이 출격한다. SBS 드라마서 단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 없는 김남길이 무너진 SBS 드라마국의 자존심을 다시금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다.지난 9일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이 종영했다. 송혜교의 2년만 안방극장 복귀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것에 비해 다소 조용하게 말이다. 시청률도 4.2%까지 하락하다 마지막 회에서야 6.8%로 소폭 상승, 첫회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유에는 동시간대 경쟁작이었던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의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 주연 배우인 이준호와 이세영의 인기도 한몫했지만, '지헤중' 작품 자체에 대한 아쉬움이 무엇보다 컸다.두 달 만난 전 남자친구의 죽음으로 인해 이루어질 수 없는 남녀 주인공의 상황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했고, 어른의 연애로 포장됐지만 지극히도 일상적인 로맨스는 달달함을 원하는 이들의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서브 커플인 박효주와 윤나무, 최희서와 김주현의 로맨스가 더욱 흥미를 자아냈을 정도. '송혜교'라는 이름값이 무색한 성적으로 '지헤중'이 퇴장한 가운데, 또 하나의 이름값 하는 배우 '김남길'이 출격한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의 마음')을 통해

  •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원작자 "김남길, CSI로 근무할 때와 비슷...외모는 차이"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원작자 "김남길, CSI로 근무할 때와 비슷...외모는 차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원작자 권일용 교수가 배우 김남길을 칭찬했다.3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측은 드라마 원작이 된 논픽션 르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저자이자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 이야기다. 권일용 교수가 직접 겪고 쓴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치밀하게 그린 드라마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탄생됐다. 이에 드라마 자문을 맡은 권일용 교수는 제작진 및 배우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본리딩 및 자문을 위해 촬영장을 방문했을 때 배우들과 만났다는 권일용 교수는 "김남길 배우는 내가 처음 CSI로 근무할 때 모습과 비슷하다. 물론 외모는 크게 차이가 나지만"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힘든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늘 밝게 웃었다. 주변 스태프들에게 호탕하게 웃으며 힘을 실어주고 재미있는 농담도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압도적이고 몰입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또한 "진선규 배우는 대한민국에 프로파일링을 만든 사람의 역할이다. 어쩌면 그렇게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지 놀랐다. 촬영장에서 대화를 하다 보면 실제 그의 모델이 된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며 "김소진 배우가 맡은 윤태구는 범죄수사에서 냉정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힘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따뜻한 형사 역할을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연기 열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연기 열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뭉쳤다.오는 1월 14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이 첫 방송된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마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단연코 2022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탄탄한 대본, 과감한 연출을 바탕으로 시청자를 휘어잡을 막강한 배우들이 뭉쳤기 때문이다. 특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주연으로 뭉친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은 안방극장, 스크린, 무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들이다.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먼저 김남길은 극 중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되는 송하영 역을 맡았다. 송하영은 언뜻 감정이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다. 극적으로 감정을 분출하는 연기와 달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인물의 심리를 보여줘야 하는 연기는 고난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송하영 캐릭터가 딱 그렇다. 김남길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송하영 캐릭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각종 포스터 및 티저 영상 속 김남길은 눈빛 하나로 모든 이야기를 풀어냈다. 순식간에 모두를 몰입하게 만드는 김남길만의 화면 장악력도 놀라웠다.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진선규의 존재감은 무대, 스크린을 넘어 안방극장에서도 강력하게 빛날 전망이다. 진선규는 극 중 프로파일링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깨닫고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막강 존재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막강 존재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악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1월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등 연기 신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다.이런 가운데 24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앞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압도적 몰입도의 80초 파격 티저를 공개, 예비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는 극의 주요 스토리가 되는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력까지 담아냈다. 1차 티저와는 또 다른 분위기, 집중도가 인상적이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차 티저는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수사에 접근하는 김남길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프로파일러는 경찰 같은 심리학자가 아니라 심리학자 같은 경찰이다"라는 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즉, 극 중 김남길은 남은 증거만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증거와 함께 현장을 보고 범인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해 수사해 나간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하지만 무엇이든 시작은 쉽지 않은 법. "남의 밥그릇 기웃대지 말고 꺼져"라며 김남길을 쫓아내려는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범죄 행동 분석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바로 진선규이다. "범죄 유형을 연구해서 자료화해두면 분명히 도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 괴물 드라마 탄생 예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 괴물 드라마 탄생 예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연쇄살인범들과의 위험한 대화가 시작된다.2022년 1월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르물의 명가 SBS가 2022년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드라마이자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런 가운데 12월 17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차 티저가 공개됐다. 1차 티저부터 80초라는 과감한 선택, 처음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흡인력과 몰입감까지 그야말로 괴물 같은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대중의 시선을 강탈한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차 티저는 "한 번 열고 들어가면 다시 열리지 않는 문을 통해 어두운 방으로 들어선 것 같은 기억이었다"라는 의미심장한 자막으로 시작된다. 이 자막은 드라마의 원작자이자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이야기. 강렬한 효과음이나 자극적인 장면 하나 없이도 모두를 집중하게 만드는 특별한 도입부였다.이어 화면은 동기 없는 살인사건이 등장한 90년대 말 분위기를 보여준다. 빗속을 걷는 여자, 여자를 뒤따르는 발걸음, 이어진 비명 소리, 사건을 보도하는 아나운서의 멘트 등. 이후 악의 마음을 들여다보려는 김남길(송하영 역)이 등장한다. 범죄자와 마주해도 눈 깜빡하지 않는 김남길에게 진선규(국영수 역)는 "프로파일러라고 들어 봤어? 범죄행동분석관인데 열린 마음, 직관, 상식, 논리적 분석력. 그 적임자가 하영이 너라고 확신한다"라며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복귀 앞둔 김남길, 티저포스터 압도적 존재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복귀 앞둔 김남길, 티저포스터 압도적 존재감

    배우 김남길이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돌아온다.2022년 SBS 첫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속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중심에는 배우 김남길(송하영 역)이 있다. 김남길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 역을 맡았다. 김남길은 연기력, 시청률, 화제성까지 모두 잡는 국내 최고의 배우이다. 그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관심이 뜨겁다.이런 가운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기둥인 김남길의 특별한 존재감, 드라마의 전체적인 색깔과 느낌, 의미심장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티저 포스터가 전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공개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티저 포스터는 나선형 계단이 끝없이 줄지어 있는 곳에 홀로 덩그러니 서 있는 김남길 모습을 담고 있다. 김남길은 마치 감정이 사라진 듯 무표정한 모습이다. 반면 쓸쓸해 보이는 김남길의 눈빛은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것을 꿰뚫는 듯 날카로워서 인상적이다. 표정과 눈빛으로 이토록 다른 분위기를 유도하는 김남길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이와 함께 ‘왜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까’라는 강렬한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김남길이 분한 송하영은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되는 인물이다. 읽기에 따라 ‘왜 범인이라고 생각했습니까’도 ‘왜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까’도 될 수 있는 카피는 범죄자들이 마음속을 치열하

  • [공식] 김남길 주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월 14일 첫방

    [공식] 김남길 주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월 14일 첫방

    2022년 SBS 첫 드라마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다.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속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장르물의 명가 SBS가 선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줄 배우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에 손꼽히는 김남길(송하영 역),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 진선규(국영수 역),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소진(윤태구 역). 그야말로 연기 신들의 만남이 성사된 것. 이외에도 이대연, 김원해, 정만식, 정순원, 려운 등 세대불문 막강한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된다.이런 가운데 11월 30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편성이 드디어 공개됐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로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2년 SBS 첫 드라마를 장식하게 됐다. 2021년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SBS가 2022년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드라마인 만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2022년 SBS 첫 드라마로 나서게 됐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을 비롯한 배우 및 제작진 모두 더 좋은 드라마, 더 의미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년 SBS 첫 드라마이자, 2022년 꼭 봐야 할 드라마가

  • [공식] 서예지→이다희 교체 '아일랜드', 김남길·차은우·성준과 10월 촬영 돌입

    [공식] 서예지→이다희 교체 '아일랜드', 김남길·차은우·성준과 10월 촬영 돌입

    배우 서예지가 하차한 새 드라마 '아일랜드'가 배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으로 출연 라인업을 확정했다.  ‘아일랜드’는 윤인완·양경일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슬프고도 기이한 여정을 담는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 등 휴머니즘과 액션을 넘나들며 탁월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배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장르적 재미는 물론, 밀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열혈사제’, ‘명불허전’, 영화 ‘무뢰한’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명품 배우 김남길은 ‘아일랜드’에서 세상의 종말을 대비해 악에 대적하지만, 인간과 어울릴 수 없는 비극적 존재로 길러진 반을 연기한다. 반은 세상을 수호하기 위한 운명을 지닌 인물로,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뇌한다고. 김남길이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이다희는 재벌 3세이자 교사 원미호로 변신한다. 원미호는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제주도에서 원치 않는 자숙생활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드라마 ‘루카:더 비기닝’,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뷰티 인사이드’ 등에서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극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다희가 ‘아일랜드’에서 김남길과 선보이게 될 연기 호흡에 이목이 집중된다. 차은우는 힙한 가톨릭 구마사제인 요한으로 분한다. 극 중 요한은

  • 박병은, 전도연의 수상한 변화 감지?…류준열 명함 발견 '아슬' ('인간실격')

    박병은, 전도연의 수상한 변화 감지?…류준열 명함 발견 '아슬' ('인간실격')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의 전도연과 류준열이 진솔한 속마음을 나눴다.지난 25일 방송된 '인간실격'(연출 허진호?박홍수, 극본 김지혜,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7회에서는 '역할대행'을 의뢰한 부정(전도연 분)이 강재(류준열 분)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라지고 싶은 마음'으로 나왔다는 부정에게 너무도 특별하고 소중한 외출이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 깊은 공감과 연민에 빠져드는 두 사람의 변화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날 부정과 강재 사이에는 낯설지만 설레는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강재가 먼저 침묵을 깼다. 유통기한이 지난 토마토 주스를 만지작거리며 목마르다고 하자, 부정은 작은 가방에 챙겨온 귤을 꺼내 건넸다. 자연스럽게 풀어진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소소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다시 찾아온 적막에 강재는 "뭐 하고 싶어서 불렀어요?"라고 물었고, 부정은 "그냥 앉아있고 싶었어요. 집이 아닌 곳에서"라고 답했다.아무런 관계도 아닌 사람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누워있고 싶다는 그 말에 강재는 생각도 없이 먼저 침대에 누웠다. 한참 그의 이야기를 듣던 부정 역시 그 옆에 작은 몸을 뉘었다. 강재는 부정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문득 그가 귤을 가지고 나온 까닭이 궁금해졌다. "소풍 나가는 기분으로 왔구나"라는 강재의 질문에 "소풍은 아니고, 그냥 사라지고 싶은 마음으로 왔어요"라는 부정의 말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짧은 대화 속에서 자신과 닮은 구석을 발견한 두 사람의 마음에는 알 수 없는 동요가 일었다. 이어 강재는 "혹시 오늘처럼

  • "돈 나가는 것만 해"…김남길, 짠내 CEO→이수경 매니저 '졸음과의 사투' ('전참시') [종합]

    "돈 나가는 것만 해"…김남길, 짠내 CEO→이수경 매니저 '졸음과의 사투' ('전참시') [종합]

    배우 김남길이 이수경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짠내나는 소속사 대표의 모습부터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까지 시간 순삭 참견 영상으로 안방에 재미를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영화 '기적'으로 돌아온 이수경이 출연했다. 소속사 대표이자 배우인 김남길이 매니저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남길은 이수경의 인생 첫 예능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전참시'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이수경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는 무서울 게 없는데, 그 외적으로는 낯설어한다"라고 제보했다.김남길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소속사 사무실에 도착했다. 결제서류를 검토하던 김남길은 "다 돈 나가는 것 밖에 없다"라며 씁쓸해 했다. 이어 "다른 회사는 아이패드로 결제한다는 데 종이값 아깝게"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연신 '돈' 나가는 것에 신경이 곤두서 있자, 스튜디오에서는 "원래 성격이 그런 것 아니냐"고 했고 김남길은 "엔터 산업은 투자의 성과가 바로바로 나오는게 아니어서 멀리 바라보고 투자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걸 아까워하진 않는다. 큰 것들엔 시원시원한데 이상하게 자잘한 거에 그렇게 되더라"라고 해명했다.계속해서 소속사 팀장이 이수경이 원한 콘텐츠 기획안을 보여줬다. 김남길은 "본인이 원하면, 꾸준하게 할 수 있다고 하면 이걸 시작으로  해 나가는 건 좋다"라면서도 "꼭 제주도로 가야하냐. 자꾸 돈 나가는 것만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수경은 '기적'을 함께 찍은 동료 배우들에게 선물할 탕후루(과일 사탕)을 만들었다. 이수경은 의욕

  • 김남길, 이수경 매니저로 '전참시' 출격…"배우일 때보다 더 힘들어"

    김남길, 이수경 매니저로 '전참시' 출격…"배우일 때보다 더 힘들어"

    배우 이수경이 매니저 김남길과 생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1회에서는 매니저 김남길과 함께한 이수경의 특별한 하루가 담긴다.  영화 '차이나타운', '침묵', '기묘한 가족' '기적' 등에서 믿고 보는 연기를 보여주며 충무로 대세 배우로 등극한 이수경. 그런 그가 이번 주 '전참시'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스크린 밖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특히 이날 방송에는 이수경의 소속사 대표인 배우 김남길이 매니저로 출격해 예상치 못한 꿀잼을 안긴다. 매니저 김남길은 출근과 함께 쏟아지는 결재 서류에 당황하더니, 이내 현실감 넘치는 사장님의 모습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든다.또한 이수경은 김남길의 생각지도 못했던 극세사 케어에 폭풍 감동한다. 김남길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이수경을 살뜰히 챙겨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길 예정. 하지만 감동도 잠시. 김남길은 "배우일 때보다 에너지가 두 배는 더 든다"며 드러누워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초보 매니저 김남길이 눕방을 찍은 사연은 무엇일지. 이수경의 하루와 김남길의 좌충우돌 매니저 도전기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인터뷰] '기적' 이수경 "고민 생기면 박정민에게 톡 해요…김혜수→김남길, 인복 참 좋죠"

    [TEN인터뷰] '기적' 이수경 "고민 생기면 박정민에게 톡 해요…김혜수→김남길, 인복 참 좋죠"

    "저 인복(人福) 좋기로 유명한데 모르셨어요? 사주에도 그렇게 나와 있어요. 작품하기 전에 무서운 선배도 있을거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분은 한 번도 못 만나 봤어요."최민식과 2번, 김혜수와 2번, 그리고 이성민, 정재영, 김명민까지 대표 연기파 배우이기도 하지만, 이름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이들과 한 작품에서 열연했다. 2010년 독립영화 '여름방학'으로 데뷔해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여온 배우 이수경이다.얼마전까지 드라마 '로스쿨'에서 냉철한 눈빛과 똑 부러지는 말투 등 시크한 면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수경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봉한 힐링 영화 '기적'을 통해서다.'기적'은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간이역을 만드려고 분투하는 준경(박정민)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수경은 준경의 친구 같은 지원군 '츤데레 친누나' 보경으로 분한다.1980년대 경상북도 봉화군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에서 이수경이 연기한 '보경'은 의상부터 말투, 행동을 비롯해 캐릭터 자체가 '로스쿨'의 강솔B 역할과는 완전히 다르다.이수경은 "기적'을 준비하면서 살을 빼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조금 볼살이 올라와 있었다"라며 "일단 얼굴이 갸름해야 보경 역할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2~3kg 정도 뺐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수경은 "'로스쿨'이랑 병행 하면서 나도 모르게 압박감이 생겼나 보다. 낮에는 서울에서 '로스쿨' 찍고, 밤에는 경상북도 영주까지 내려가 '기적'을 찍었다. 나중에는 5kg 정도 빠졌더라"라고 말했다. 이수경은 "두 개 스케

  • '기적' 이수경 "소속사 대표 김남길 '전참시' 출연 놀랐다…계약 후 아주 만족" [인터뷰②]

    '기적' 이수경 "소속사 대표 김남길 '전참시' 출연 놀랐다…계약 후 아주 만족" [인터뷰②]

    배우 이수경이 소속사 대표인 김남길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16일 오후 이수경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영화 '기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수경은 "김남길 오빠는 진짜 최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수경은 지난 3월 배우 김남길이 설립한 엔터사 길스토리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또한 최근에는 김남길이 이수경 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이에 대해 이수경은 "김남길 오빠가 이렇게 잘해줄지 몰랐다. 굉장히 바쁜 와중에 저 때문에 '전참시'에 출연한다고 듣고 너무 놀랐다"라며 "오빠 회사로 와서부터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흐뭇해 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이수경은 준경의 친구 같은 지원군 '츤데레 친누나' 보경으로 분해 반전을 선사한다.지난 15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