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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현빈 친구' 김남길→이민호·김수현, 무명에서 빛을 보기까지('연중 라이브')

    [종합] '현빈 친구' 김남길→이민호·김수현, 무명에서 빛을 보기까지('연중 라이브')

    배우 이민호부터 김남길까지 스타들의 무명 시절이 재조명됐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잘나가는 배우들의 무명 시절에 대해 재조명했다.이날 대망의 1위는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의 몫이었다. 오영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아 데뷔 58년 만에 월드 스타가 됐다. 오영수는 1967년 극단 광장에 입단해 약 200편의 연극에 출연했다. 1993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연기상을 받은 연극계의 원로배우다. 드라마, 영화에 조연으로만 출연했기에 대중적인 인지도는 다소 낮은 편이었으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을 통해 스님 전문 배우로 거듭났다. 이후 세계의 관심 속에서도 연극 무대로 돌아갔다.2위는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이민호였다. 이민호는 드라마 '반올림'에서 유아인의 친구 역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논스톱5'에서는 성형 수술한 가수의 대역으로 출연해 혼신의 립싱크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입 한 번 떼지 못하는 건 기본이고 얼굴이 제대로 잡히지 않을 때도 많았다고. 이민호의 첫 수입은 TV 광고 테스트 모델을 하고 받은 30~50만 원이었다. 무명 시절 교복과 인연이 많았던 이민호다. 영화까지 총 여섯 번 연속 고등학생 역할을 연기했다. 이후 출연한 히트작에서도 고등학생 역할을 했다고. 최근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새로운 연기에 도전해 호평받았다.3위의 주인공은 이보영이었다. 이보영은 대학 졸업반 시절 취업 전쟁에서 살아남고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취직이 잘 된다는 말을 듣고 미스코리아에 도전해 본선에 진출했지만 쟁

  • [TEN 포토] 김남길 '부드러운 눈빛'

    [TEN 포토] 김남길 '부드러운 눈빛'

    배우 김남길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남길 '훈훈한 비주얼'

    [TEN 포토] 김남길 '훈훈한 비주얼'

    배우 김남길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김남길, 통영 예술촌 건립 의뢰→폐가 군락에 '당혹'(빈집살래2')

    [종합] 김남길, 통영 예술촌 건립 의뢰→폐가 군락에 '당혹'(빈집살래2')

    '빈집살래2' 김남길이 예술촌 리모델링을 의뢰했다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27일 방송된 MBC '라미란의 빈집살래2'에서는 김남길이 통영에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아트빌리지를 만들기 위해 통영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김남길은 이날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문화·예술인을 위한 시민단체 길스토리의 대표로서 등장한 김남길은 "예술 활동을 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투기가 과열되지 않은 지역에 공간을 만들면 좋겠다, 자연과 붙어있는 곳이면 힐링도 될 것 같다. 아트빌리지를 만들어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해보려 한다"며 통영에서 라미란을 만났다.김남길은 6개 부지, 8개의 빈집이 있는 군락을 찾았다. 기대를 안고 찾은 이곳에서 김남길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지어진 지 100년은 된 낡은 주택들은 낮은 천장, 작은 문, 썩은 천장 등 폐가와 마찬가지였다. 김남길은 "멘붕이었다. 공간적으로 고민들이 많았다. 공간에서 갖고 있는 힘은 분명 좋은데 버려진 집들이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싶었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내려오지 않았나 반성도 했다. (리모델링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얕았다 생각했다. 지금이라도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가야하지 않나 싶었다"고 심란한 마음을 털어놨다.김남길은 건축가들과 여러 차례 만나 설계 미팅을 했다. 건축가들은 한옥 콘셉트에 높아질 층고, 공용공간, 오솔길, 예술가들이 영감을 나눌 파빌리온 등 공간을 구성했다. 김남길은 "잘 구현해야겠지만 계획대로만 한다면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이후 8채 빈집에 대한 공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공사는 예정보다 지연됐다.

  • 김남길 "'악의 마음', 이렇게 큰 사랑 상상 못해…오래오래 기억해주길"[일문일답]

    김남길 "'악의 마음', 이렇게 큰 사랑 상상 못해…오래오래 기억해주길"[일문일답]

    배우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김남길은 지난 12일 종영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로 거듭난 송하영의 성장 서사를 섬세하고 강렬하게 그려냈다.김남길이 연기한 송하영은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송하영 그 자체로 분한 김남길은 캐릭터의 폭넓은 감정 진폭을 온몸으로 그려냈다.김남길은 압도적인 흡입력을 전달했다. 특히 김남길이 아닌 송하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 그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으로 걸어간 소감 등을 전했다.  다음은 김남길의 일문일답Q.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대중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끝이 났다. 소감은?▶드라마를 사랑해 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했던 현장으로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배우, 스태프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범죄자로 출연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특히 현직 프로파일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우리가 이런 드라마를 만드는 이유는 12회 엔딩 메시지에 모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 이후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발달로 연쇄 살인 범죄가 초기에 차단되고 체포되고 있지만 해마다 강력 범죄로 사망하는 피해자는 여전히 수백여 명에 이릅니다. 잔인한 범죄로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이에 따라 고통받은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사회, 범죄에서 가장 소외되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회가

  • [공식] 김남길→서현·이호정, 넷플릭스 첫 시대극 '도적: 칼의 소리' 캐스팅

    [공식] 김남길→서현·이호정, 넷플릭스 첫 시대극 '도적: 칼의 소리' 캐스팅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14일 넷플릭스는 '도적: 칼의 소리' 제작 확정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돼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서 천의 얼굴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남길이 이윤 역을 맡았다. 이윤은 일본군 출신이지만 모든 걸 버린 채 간도로 떠나 그 땅과 사람들을 지키는 도적이 된 인물이다.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비롯해 드라마 '사생활', '시간', '안녕 드라큘라' 등으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서현은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으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영화 '킹메이커', '소리도 없이', 드라마 '홈타운', '이태원 클라쓰' 등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매 작품 몰입감을 선사하는 유재명은 과거 의병장 출신으로 간도에 자리 잡은 조선인 마을의 지주 최충수를 연기한다. 드라마 '마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써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활약을 앞두고 있는 이현욱은 이광일로 분했다. 이광일은 기회주의적인 일본군 간부로 이윤과는 지독한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인물. 영화 '인질', 드라마 '알고있지만,' 등 섬세하고 거친 연기를 두루 소화하며 부상하고 있는

  • [종합] 김남길, 교통사고 딛고 분석팀 복귀… 연쇄살인마 추격 시작 ('악의 마음')

    [종합] 김남길, 교통사고 딛고 분석팀 복귀… 연쇄살인마 추격 시작 ('악의 마음')

    김남길이 분석팀에 복귀, 다시 한번 연쇄살인마 추격에 돌입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1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 2049 시청률은 3.9%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이날 방송에서는 고통을 딛고 일어서 다시 분석팀으로 돌아온 송하영(김남길 분)과 그런 송하영을 묵묵히 지켜보며 기다린 국영수(진선규 분)의 이야기가 담겼다. 국영수가 주저하는 송하영을 선뜻 놓아주지 못한 것도, 송하영이 힘들지만, 다시 분석팀으로 돌아온 것도 모두 범죄자를 잡아야 한다는 사명감, 피해자와 유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 때문이었다.앞서 송하영은 구영춘(한준우 분)과 남기태(김중희 분) 두 명의 연쇄살인마와 마주했다.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의 마음은 추악했다. 그들이 쏟아내는 말은 ‘오물’이라고 할 만큼 충격적이고 무서웠다. 이 모든 ‘오물’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하는 송하영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결국 고통에 사로잡힌 송하영은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어렵게 눈을 뜬 송하영은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해 고민했다. 몸은 하루하루 빠르게 회복해갔지만, 송하영의 마음은 아직 상처로 가득했다. 이에 송하영은 국영수에게 분석팀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사직서도 전했다. 송하영의 고통을 아는 국영수는 고개 숙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범죄행동분석팀에 송하영이 얼마나 필요한지 잘 알기에, 선뜻 송하영을 놓아주지도 못

  • 김남길, 연쇄살인범 추적 "돈 노린 범행 아니다" ('악의 마음')

    김남길, 연쇄살인범 추적 "돈 노린 범행 아니다" ('악의 마음')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연쇄살인범의 심리를 추측하며 추적했다.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7회에는 잡히지 않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송하영(김남길 분), 국영수(진선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연쇄살인범을 추적했고 "공개수배로 전환한 지 105일이 지났다"라며 그동안 꾸준히 수사를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연쇄살인범은 비오는 날 밤 또 다시 골목길에서 혼자 있는 여성의 복부를 칼로 찔렀다.새로운 피해 사건을 보던 송하영은 '레저용 칼'이라는 단서를 듣고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정우주(려운 분)는 "'레저용 칼'로 올해 2건이 있는데 다 20대 여성이다. 중상, 폭력 사건으로 올라와 있다"라고 말했다.송하영은 "몽타주 그려보자. 법최면 시작해보자"라며 피해자들에게 최면을 걸어 수사를 이어나갔다. 이어 송하영은 "돈을 노린 범행이 아니다. 돈도 원한도 아닌 경우, 목적은 하나다. 살인"이라고 전했다.송하영은 여러 사건들의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가 동일범이 아니라고 말했고, 윤태구(김소진 분)는 동일범이라고 다르게 추측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김남길X권일용, 사이코패스 심층 분석 대담 ('악의 마음')

    김남길X권일용, 사이코패스 심층 분석 대담 ('악의 마음')

    배우 김남길과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더욱 치밀해진 범죄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대담을 펼쳤다.지난 11일, 12일 길스토리이엔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2, 3화에서는 김남길과 권일용 교수가 사회 변화에 따라 함께 진화하는 범죄 유형을 깊이 있게 다루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변했다.1화에서 김남길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위해 자문을 구했던 권일용 교수를 초대, 가스라이팅의 정의와 대처 방법, 사이코패스, 그리고 둘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2화 '사이코패스 심층 분석&대처 방법'에서는 1화에 이어 사이코패스의 특성을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물론 대처 방법과, 그들이 일으키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먼저 김남길은 권일용 교수가 사이코패스와의 면담을 중단했던 일화를 듣고, 흉악범들은 자기가 하는 이야기에 (프로파일러가) 감정적으로 동요가 되는 것을 알아차리는지 질문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권일용 교수는 화려한 설득이 아닌 대화 유도가 프로파일러의 역할이며, 대화를 이끌어내고자 일부러 자리를 대각선으로 앉거나 의자를 빼 공석을 만들지 않는 등 전략으로 심리를 자극한다고 답변해 흥미를 유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남길과 권일용 교수는 물리적인 피해에서 정신적인 피해를 야기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몰입을 이끌었다.3화 일상을 파고드는 사이버 범죄의 진화에서 권일용 교수는 유명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무형의 공격성을 띠는 사이버, 디지털 범죄의 특성에 "정서적 학대를 추구하는 범

  • '악의 마음' 파트2 티저 기습공개, 두 연쇄살인범과 대결

    '악의 마음' 파트2 티저 기습공개, 두 연쇄살인범과 대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 더욱 치밀하고 더욱 치열해진다.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가 뜨거운 호평 속에 1월 29일 파트1을 마무리했다. 치밀한 대본, 과감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반응. 무엇보다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는 충격 전개와 높은 몰입도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백미로 꼽힌다.29일 방송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회 역시 심장을 조여 오는 충격 전개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범죄행동분석팀이 생긴 후 직접적으로 마주한 첫 연쇄살인범 구영춘(한진우 분)의 흔적이 연기처럼 사라진 가운데 또 다른 연쇄살인범 남기태(김중희 분)의 등장이 예고된 것. 파트2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 파트1 마무리였다.이런 가운데 11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 티저가 기습 공개됐다. 파트2를 애타게 기다리는 열혈 팬들 가슴에 시청 욕구 불을 지를 정도로 막강한 흡인력을 자랑하는 40초였다.'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 티저는 구영춘과 남기태 두 살인마의 섬뜩한 모습이 교차되며 시작된다. 이어 범죄행동분석팀 3인 송하영(김남길 분), 국영수(진선규 분), 정우주(려운 분)는 악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뇌를 거듭한다. 그 결과 송하영은 "우리나라에 두 명의 연쇄살인범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두 연쇄살인범의 공존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후 송하영은 더욱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든다. 연쇄살인범이 남긴 흔적들을 좇으며 그들과 치열하게 심리 싸움을 하고,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몸 사리지 않고 달려든다.

  • '악의 마음' 서동갑, 시청자 분노 유발자 등극

    '악의 마음' 서동갑, 시청자 분노 유발자 등극

    배우 서동갑이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에서 능글맞고 뺀질거리는 캐릭터의 김봉식으로 등장,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서동갑이 연기하는 김봉식은 본질적인 사건 해결보다 자신이 공을 세울 수 있는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인물로 ‘개봉식’이라고 불릴만큼 성질 더럽기로 유명하다. 특히, 태구(김소진 분)을 동료 형사로 인정하기 보다 여자로 생각하고 무시하는가 하면, 과거 태구를 불편한 자리에 불러내기도 하고 태구의 특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비아냥거리는 등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 또한, 하영(김남길 분)이 속한 분석팀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매번 반기를 들고 사사건건 딴지를 걸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서동갑은 형사의 자부심보다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노력하는 김봉식을 뻔뻔하고 능청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서동갑은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김봉식을 능글 맞은 표정과 빈정거리는 말투로 실감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100% 몰입한 모습으로 임팩트를 전했다.김봉식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한층 풍성해진 가운데 이후 전개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종합] 김남길 '악의 마음' 충격 마무리, 2월 25일 '파트2' 시작

    [종합] 김남길 '악의 마음' 충격 마무리, 2월 25일 '파트2' 시작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연쇄살인마가 2명 등장한 충격 전개로 파트 1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8%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8%까지 치솟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 2049 시청률은 4.2%로 금, 토요일 방영된 미니시시리즈 기준 6회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한 주 간 방송된 전체 미니시리즈 기준으로도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3번의 살인으로 무려 7명을 죽인 연쇄살인마 구영춘(한준우 분)을 잡기 위해 처절하게 부딪힌 경찰들 이야기가 담겼다. 송하영(김남길 분), 국영수(진선규 분), 윤태구(김소진 분) 등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로 각각 수사 방식은 달랐지만 범인을 잡겠다는 마음은 같았다.앞서 경찰들은 3건의 살인사건에서 동일한 패턴을 발견했다. 장소가 고급주택인 점, 살해 후 강도로 위장한 점, 특정 둔기를 사용한 점 등 결정적으로 현장에서 동일인의 것으로 보이는 등산화의 족적이 공통적으로 발견됐다. 이를 계기로 범죄행동분석팀, 특히 송하영은 연쇄살인범의 등장을 직감했다. 이에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는 연쇄살인범(구영춘)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아직 용의자 특정도 안된 상태였지만 송하영은 사건 현장을 매일 같이 찾았다. 그러던 중 윤태구가 연쇄살인범(구영춘)이 피해자 남편의 검은 점퍼를 입고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냈고, 주변 CCTV를 모두 뒤졌다. 그 결과 연쇄살인범(구영춘) 뒷모습을 포착했다. 이를 들은 송하영은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얼굴도 안 보이는 뒷모습이지만, 이 뒷모습으로 공개수배를 하자고 한 것.송하영의 프로

  • '악의 마음' 김남길, 프로파일링 심리 분석→공개수배 전환 [종합]

    '악의 마음' 김남길, 프로파일링 심리 분석→공개수배 전환 [종합]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범죄행동분석팀이 존폐 위기에 처했다.2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6회에는 새로운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송하영(김남길 분)과 국영수(진선규 분), 윤태구(김소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기동수사대 1계장 김봉식(서동갑 분)은 "분석팀 현장 출입 막아달라"라고 말했고, 형사과장 백준식(이대연 분)은 "그게 불만이면 확실히 말할게. 그런데 지들끼리 움직여서 알아내는 건 못 막는다"라고 대응했다.김봉식은 종로구 황화동 살인사건 현장을 방문했고 감식반의 저지에도 불구, 자신의 지문을 현장 여기저기에 묻혀 오염시켰다. 국영수는 김봉식의 행동을 전해듣고 분노했다. 송하영은 둔기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했고 "범죄 기간이 짧다는 건 범행이 대범해지고 있다는 건데, 마지막 범죄까지는 한 달이 걸렸다. 그 이유가 뭘까"라고 추리했다. 송하영은 부유층을 향한 범인의 분노와 그 심리에 접근했다. 송하영은 "유흥가도 밀집돼있는 동네다. 경찰은 목격자가 별로 없어서 범인의 차량 소유를 의심하고 있지만 그 반대다"라며 "점퍼가 없어진 건, 혈흔이 묻은 옷을 감춰야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은 남들에게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수사를 하던 송하영은 회의에 들어와 "공개수사로 가야 한다. 냉각기가 길어진 이유는 언론 때문이다. 세 번째까지는 심리적 냉각기가 짧아졌다. 그러다 언론에서 동일범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고, 발각될까 잠시 망설인 거다. 하지만 다시 범죄를 저질렀다. 살인의 쾌락과 자신감이 다음 범죄를 부추긴 거다. 잠시

  • '악의 마음' 김남길X진선규, 연쇄살인 막기 위해 파격 제안

    '악의 마음' 김남길X진선규, 연쇄살인 막기 위해 파격 제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가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5회에서는 충격적인 3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 주변에 살인을 유발할 만한 원한관계를 가진 사람, 전과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건은 오리무중으로 빠졌고,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는 집요하게 파고들며 수사를 이어갔다.그러던 중 3건의 살인사건에서 동일한 패턴이 포착됐다. 장소가 고급주택이었던 점, 살해 후 강도로 위장한 점, 불상의 둔기를 사용한 점 등. 결정적으로 같은 등산화로 보이는 족적이 현장에서 발견됐다. 이에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김남길 분)은 연쇄살인임을 직감했다. 과연 송하영의 예상이 맞을까. 그렇다면 이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은 60분이었다.이런 가운데 29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이 6회 방송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 모습을 공개했다. 가장 앞에 선 송하영이 기동수사대 앞에서 무언가 브리핑 중인 것으로 보인다.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 분)와 범죄행동분석팀 통계분석관 정우주(려운 분)도 한껏 집중한 채 송하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 분)의 반응이다. 앞서 5회에서 윤태구를 제외한 기동수사대 다수는 범죄행동분석팀의 수사 참여에 불편한 감정을 표출했다. 기동수사대 1계장으로 온 김봉식(서동갑 분)은 사건 현장을 보려는 송하영과 몸싸움을 벌였을 정도. 윤태구 역시 수사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런 윤태구가 범죄행동분석팀의 브리핑

  • '악의 마음' 김남길 아니면 안 됐다, 혼연일체 열연

    '악의 마음' 김남길 아니면 안 됐다, 혼연일체 열연

    배우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깊이가 남다른 감정 표현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28일 방송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에서 김남길은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전개 속 송하영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이날 송하영(김남길 분)은 이수현 양의 살인사건 진범 조현길(우정국 분)을 찾아가 그의 심리를 분석했다. 먼저 송하영은 캐주얼한 옷차림의 자신과 양복 입은 국영수(진선규 분)를 대하는 조현길의 다른 태도를 눈치챘다. 이어 조현길의 대답과 표정 변화를 주시하는가 하면, 그의 말에 거슬리는 표현을 짚으며 단호하게 의사를 표현하기도. 조현길 앞에서는 태연함을 유지하다가, 이내 구치소 화장실에서 괴로운 듯 모든 걸 게워내는 송하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송하영의 예리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험난한 프로파일러의 길을 온몸으로 부딪히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또한 김남길은 시니컬한 말투와 포커페이스로 팽팽한 텐션을 형성, 몰입감을 불러왔다. 시간이 흐른 뒤 송하영은 연쇄살인범의 유형을 보이는 황대선을 인터뷰하며 그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자신을 찾아온 김봉식(서동갑 분)에게는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냉소적인 태도로 일관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하기도.황대선 살인사건 면담 보고서를 작성하던 송하영은 그의 범죄 행동 심리를 곱씹었고, 분석 팀과 함께 연쇄살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밤낮없이 움직여 눈길을 끌었다. 홀로 남아 그동안 모아놨던 파일을 살피던 송하영은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사건에 대한 범죄 유형을 분석하며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