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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김남길, 산적이 이렇게 잘생겼어?
배우 김남길이 2일 오전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남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해적’에서 산적 리더를 맡은 김남길 배우 김남길이 2일 오전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예진, 김남길, 설리, 유해진, 김태우,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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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김남길 손예진, 진짜 연인이라 해도 믿겠네
배우 김남길(왼쪽), 손예진이 2일 오전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다정하게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남길이 손예진과 커플 사진을 찍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다정하게 커플 사진을 찍는 김남길, 손예진 김남길, 손예진이 모형 옥쇄를 만지고 있다. 배우 김남길, 손예진이 2일 오전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예진, 김남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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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액션은 너무 어려워!”… 김남길 “엄살은~”
손혜진표 해적은 어떤 느낌일까. 2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제작보고회에서 손예진이 첫 액션 도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손예진은 “액션이 정말 힘들었다. 몸과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였다. 겨울에 찍었는데 심한 담에 두 번이나 걸려서 울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날 때쯤에야 내 안에 액션 본능이 있다고 느꼈다. 조금 더 연습해서 다시 한 번 하고 싶다”는 아쉬움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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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에프엑스 설리, 해적단 분위기 메이커였다”
배우 손예진이 해적단 분위기 메이커로 에프엑스의 설리를 꼽았다. 2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촬영이 산적과 해적으로 나눠져 있었다. 산적은 다들 남자라 유쾌하게 찍은 것 같다. 반면 해적단인 우리는 배 위에서 갇혀 찍었다. 추위와 싸웠지만 서로 난로를 쬐면서 온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해적단 분위기 메이커를 묻는 질문에 “해적단이 4명(손예진 신정근 설리 이이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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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김남길, “내 성격에 맞는 유쾌·상쾌·통쾌한 역할 맡았다”
배우 김남길이 장사정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남길은 “그동안 내 성격과 반대되는 무거운 역할을 주로 해왔던 것 같다. 주변에서 네 성격에 맞는 역할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많이 조언을 해줬다”며 주인공 장사정을 연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남길은 “처음 캐릭터 이름을 들었을 때 솔깃했다. 장사정 이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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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캐릭터 포스터-예고편 공개…손예진 김남길 변신 눈길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했다. 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액션 어드벤처 영화 '해적'의 1차 예고편과 11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1차 예고편은 영화의 흥미로운 스토리는 물론 압도적인 스케일와 생동감 넘치는 액션까지 확인할 수 있다. 국새를 삼킨 고래를 찾아 천하를 얻기 위한 산적과 해적의 대결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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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최고급 숙소부터 외신 단독보도까지… 칸 특급 예우 눈길
달리 '칸의 여왕'이 아니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머물고 있는 전도연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칸영화제 기간 발행하는 데일리에서 전도연의 차기작 '무뢰한' 출연을 보도했다. 특히 기사에 '독점(exclusive)'이라는 단어를 붙일 만큼 전도연의 차기작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신문은 전도연에 대해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메이저 시상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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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김남길, 영화 '무뢰한'으로 첫 만남
부상으로 빠진 이정재의 빈자리를 김남길이 채운다. 전도연과 김남길이 영화 ‘무뢰한’ 출연을 확정했다. 두 배우는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무뢰한’은 형사와 그가 쫓는 살인 사건 용의자의 여자, 두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작품. ’8월의 크리스마스’ 각본을 쓰고, ‘킬리만자로’를 연출한 오승욱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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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AFAA' 아시아 라이징스타 수상
김남길 배우 김남길이 '아시안 필름 어워즈 스페셜 어워즈(Asian Film Awards Special Awards)'(이하 'AFAA') 시상식에서 아시아 라이징 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김남길은 제8회 'AFAA'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김남길을 선정하게 된 이유로는 배우로서의 왕성한 활동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제작 및 광고 영상물 감독에 이르는 다양한 활동에 높은 평가를 한 점이 작용됐다. 김남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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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소속사 측, “'홈랜드' 제작은 김남길의 제안…아직 기획 단계”
배우 김남길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드라마 '홈랜드'의 판권을 확보하고 한국판 제작을 기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홈랜드' 판권을 확보했다”며 “평소 '홈랜드'를 즐겨 시청한 김남길의 제안으로 '홈랜드' 한국판 제작 계획을 세웠으며, 현재 기획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홈랜드'는 이스라엘 드라마 '프리즈너스 오브 워'를 원작으로 한 미국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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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배 한 척당 3억원, 9미터 상공에 띄워져...100억 대작 영화 '해적' 촬영현장
1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9미터 상공에 띄워져 해적 촬영에 사용되고 있는 배는 한척당 약 3억원을 들여, 길이 32미터로 제작됐다. 취재진들이 높이 9미터의 크레인에 올라가 배우들의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김남길(왼쪽), 손예진이 감정을 잡고 있다. 출연진들이 열연하고 있다. 진지하게 연기에 하는 김남길(위), 손예진 12일 오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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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김남길, 이렇게 멋있는 남자 봤어요?
배우 김남길이 1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현장공개 행사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김남길이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 김남길이 1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현장공개 행사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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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김남길, '제 수염 어떤가요?'
김남길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영화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남길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김남길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김남길이 15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공범’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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