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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크타임’ BAE173, 무대 씹어먹었다…규현 “최고였다” 극찬 속 승리

    ‘피크타임’ BAE173, 무대 씹어먹었다…규현 “최고였다” 극찬 속 승리

    그룹 BAE173이 ‘피크타임’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BAE173은 지난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 출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모두 섭렵하며 안방 1열을 장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솔로 곡을 그룹 색으로 재해석하는 라이벌 매치가 그려진 가운데, BAE173은 비의 ‘La Song’ 무대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BAE173은 한 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인 것과 동시에 아크로바틱을 연상시키는 고난도 안무까지 섭렵하는 등 흡입력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또한 BAE173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타오르는 듯한 붉은 조명 속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무대를 본 규현은 “무진의 독무로 무대를 열었는데 집중이 됐다. 최고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방송 최초로 동점이 나오기도 했다. 회의 끝에 BAE173이 승리를 거뒀다.BAE173은 글로벌 아이돌들이 역대급 무대 전쟁을 펼치는 ‘피크타임’에서 앞으로 어떤 무대들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지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피크타임' BAE173, 무대 씹어먹었다…규현 "최고였다" 극찬 속 승리

    '피크타임' BAE173, 무대 씹어먹었다…규현 "최고였다" 극찬 속 승리

    그룹 BAE173이 ‘피크타임’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BAE173은 지난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 출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모두 섭렵하며 안방 1열을 장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솔로 곡을 그룹 색으로 재해석하는 라이벌 매치가 그려진 가운데, BAE173은 비의 ‘La Song’ 무대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BAE173은 한 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인 것과 동시에 아크로바틱을 연상시키는 고난도 안무까지 섭렵하는 등 흡입력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또한 BAE173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타오르는 듯한 붉은 조명 속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무대를 본 규현은 “무진의 독무로 무대를 열었는데 집중이 됐다. 최고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방송 최초로 동점이 나오기도 했다. 회의 끝에 BAE173이 승리를 거뒀다.BAE173은 글로벌 아이돌들이 역대급 무대 전쟁을 펼치는 ‘피크타임’에서 앞으로 어떤 무대들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지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밴드 2Z(투지), ‘뉴 글로벌 아이돌 메타 라이브’ 첫 주자 선정

    밴드 2Z(투지), ‘뉴 글로벌 아이돌 메타 라이브’ 첫 주자 선정

    ‘전원 센터 비주얼’ 밴드 2Z(투지 / 범준 주논 호진 지섭 정현)가 해외시장을 발판으로 더욱 가파른 성장을 예고하며 ‘차세대 밴드돌’ 다운 행보를 이어간다.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 박주남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밴드 2Z가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렌드’의 ‘New Global Idol Meta Live(뉴 글로벌 아이돌 메타 라이브)’ 프로그램에 첫 주자로 나선다”라며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라이브 실력까지 겸비한 멤버들이 글로벌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Z가 출연할 ‘New Global Idol Meta Live’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유망한 신예 아이돌 그룹들을 선정해 그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을 발판으로 해외시장에 소개하는 ‘아이돌 육성형’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는 만큼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업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2Z는 전원 모델 출신으로 이루어진 비주얼 밴드 그룹으로 데뷔 3년 간 30여 곡을 발표하며 계단형 성장 히스토리를 기록 중이다. 특히 꾸준한 라이브 콘텐츠로 팬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오는 것은 물론, 월드투어까지 진행하며 수준 높은 실력을 이미 입증했다.지난해 6번째 EP앨범 도 발매, 기존 앨범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바 있는 만큼, 올해 멤버들이 펼쳐갈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이프랜드' 측 역시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한 2Z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New Global Idol Meta Live’의 론칭과 더불어 프로젝트의 성격과 가장 부합하는

  • '삭발→45일만 풍성' 이승기, 가발 고백 "영화팀에서 만들어줘, 기가 막혀"('피크타임')

    '삭발→45일만 풍성' 이승기, 가발 고백 "영화팀에서 만들어줘, 기가 막혀"('피크타임')

    이승기가 가발을 쓰고 공식석상에 나타났다.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마건영 PD, 박지예 PD를 비롯해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이 참석했다.앞서 지난 2022 KBS 연기대상서 '삭발'을 한 채 나타났던 이승기는 이날 행사에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한 달 반 새 자라난 머리와 관련해 질문을 받자 이승기는 "갑자기 땀이 난다. (삭발 상태로) 그대로 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삭발은 영화 촬영 때문에 한 건데, 영화팀에서 배려를 해주셔서 가발을 맞춰줬다. 기가 막히지 않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피크타임'은 대한민국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빛을 보지 못한 경단(경력단절), 해체돌까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5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승기 "그동안 '가수' 활동 집중 못해, 보컬이 내 장점인데"('피크타임')

    이승기 "그동안 '가수' 활동 집중 못해, 보컬이 내 장점인데"('피크타임')

    이승기가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을 전했다.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마건영 PD, 박지예 PD를 비롯해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이 참석했다.이날 이승기는 "그동안은 예능, 배우 일을 하느라 가수 활동에 집중을 못했는데 이제 좀 시동을 걸어야 할 것 같다. 이미 주변 프로듀서들에 곡을 많이 의뢰해놓은 상황이다. 내년이 데뷔 20주년이라 음악적으로 가장 큰 힘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노래를 하며 단련하고 싶다. 보컬이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아시아 쪽으로 라이브 투어를 기획하고 있다. 딴딴한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피크타임'은 대한민국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빛을 보지 못한 경단(경력단절), 해체돌까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5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승기 "19년 동안 달려오기만 해, 나의 '피크타임' 생각해본적 없어"

    이승기 "19년 동안 달려오기만 해, 나의 '피크타임' 생각해본적 없어"

    이승기가 자신의 '피크타임'을 기대했다.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마건영 PD, 박지예 PD를 비롯해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이 참석했다.이날 이승기는 "어느덧 데뷔 19년차다. 그동안 달려만 와서 사실 나의 '피크타임'이 언젠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최근 여러 가지 일을 겪고 생각을 많이 해보면서 지금 이 순간이 '피크타임'으로 갈 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싶었다. 이제야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고 고백했다.'피크타임'은 대한민국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빛을 보지 못한 경단(경력단절), 해체돌까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5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승기 "'정산' 분쟁 전부터 '피크타임' 출연 결정, 최고의 MC라고 불러주더라"

    이승기 "'정산' 분쟁 전부터 '피크타임' 출연 결정, 최고의 MC라고 불러주더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피크타임' 제작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마건영 PD, 박지예 PD를 비롯해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이 참석했다.이날 이승기는 마건영 PD, 박지예 PD와 '싱어게인'에 이어 '피크타임'까지 함께하게된 계기에 대해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흔쾌히 수용했던 건 제작진이 감동과 따뜻함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서였다. 경쟁이지만 경쟁과 감동이 공존하기가 힘든데 그 가치를 놓치지 않는 분들"이라고 극찬했다.이어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미묘한 시기에 제안을 주셨다. 그전부터 이야기가 오가기는 해서 이미 의기투합을 한 상태다. 그거와는 별개로 제작진의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하는 것이다. 최고의 MC라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승기는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분쟁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피크타임'은 대한민국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빛을 보지 못한 경단(경력단절), 해체돌까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5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데이식스 성진, 거짓말 들켰다 "군대에서 15kg 쪄서…"('교양있고')

    데이식스 성진, 거짓말 들켰다 "군대에서 15kg 쪄서…"('교양있고')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새 예능 Edu K-dol 육성 프로젝트 ‘교양있고(高)’가 월클을 꿈꾸는 첫 입학생인 워너원 윤지성, 데이식스 성진에 대한 1차 면접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윤지성과 성진은 자신의 프로필 자체 검증을 통해 ‘진실성’을 제대로 어필하는 한편, 월클로 손색없는 훌륭한 예능감과 ‘돌끼(아이돌 끼)’를 선보였다. 13일 첫 공개된 ‘교양있고’에서는 “걸그룹이 올까?” 라며 기대에 가득찬 MC 투성규(장성규, 김성규) 앞에 윤지성과 성진이 등장했다. 윤지성은 “여기 나가면 월클이 된다는 소문이 파다해서 왔다”고, 성진은 “군대 다녀오고 공백기가 있어서 감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나왔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이들에게 장성규는 “월클이 되려면 한 치의 거짓도 있어선 안 된다”고 엄숙히 선언하며 ‘진실성 테스트’를 시작했다. 먼저 성진이 본인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 자체 검증에 나섰다. ‘178cm, 78kg’라고 기재된 키와 몸무게에 장성규는 “아이돌들은 키에서 110 정도를 뺀 게 몸무게 아냐?”라며 “178cm, 78kg면 나랑 사이즈 비슷한데...”라며 의아해 했다. 하지만 성진은 오히려 “78kg가 아니라 82kg”라고 프로필상 체중보다 더 나간다는 ‘대반전’을 선사했고, “군대에서 15kg가 늘어서 지금 깎아 나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키는 178cm 맞죠?”라는 투성규의 질문에 성진은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숨은 키를 찾으면 180cm도 가능하다”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지성은 자신의 프로필을 화면에

  • 윤지성, 워너원 출신 맞아? "필살기가 없어요" 고백('교양있고')

    윤지성, 워너원 출신 맞아? "필살기가 없어요" 고백('교양있고')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새 예능 Edu K-dol 육성 프로젝트 ‘교양있고(高)’의 첫 게스트로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과 데이식스 리더 성진이 출격한다.13일 첫 방송될 ‘교양있고’의 예고 영상에는 ‘글로벌 아이돌’이 되기 위해 특훈에 나선 성진과 윤지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부산 출신인 성진이 “서울말을 쓰지만 또 사투리를 섞어서 쓴다”라고 운을 떼자, MC 장성규는 “되게 유학파처럼 생겼는데…”라고 의아해 했다. 윤지성도 “정치하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윤지성이 “필살기가 없어요”라며 ‘월클’로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자, MC 김성규는 “지금 먹고 살만하다?”라며 윤지성을 압박했다. 이에 윤지성은  자극받은 눈빛으로 회오리 박수 필살기를 선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윤지성과 성진은 ‘월클’ 아이돌이 되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댄스 브레이크부터 몸개그까지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과연 투성규(장성규X김성규)의 특급 후배 아이돌 지식 멘탈 케어 프로젝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금까지 없던 Edu K-dol 육성 프로젝트 ‘교양있고(高)’는 2월 13일(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5시 U+ 모바일tv에서 공개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새해 떡국 함께 먹고 싶은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 뷔...새해 떡국 함께 먹고 싶은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뷔가 ‘설날 아침 함께 떡국 먹고 싶은 남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빛나는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설날 아침 함께 떡국 먹고 싶은?’ 이란 주제로 실시한 투표에서 뷔는 2만 224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얼마 전 최애돌 ‘새해 일출을 같이 보고 싶은 남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긍정과 희망의 아이콘 뷔와 새해의 시작을 함께 하고픈 팬들의 기대를 알 수 있다. 뷔는 평소 ‘행복 전도사’라고 불리며 전 세계 팬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서로 덕담을 나누는 새해 풍경은 ‘김다정’,‘스윗곰돌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정하게 먼저 다가가는 뷔의 따뜻한 성품을 연상시킨다. 뷔는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자발적으로 아차산 일출 등반 벌칙을 했던 에피소드가 있다. 그곳에서 뷔는 “아미 여러분, 비록 저희는 벌칙으로 이곳에 와 있지만 전혀 벌칙이 아닌 것 같은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좋고”라고 말해 긍정의 아이콘 다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또 ‘MBC Radio 봉춘 라디오’ 2023 새해 인사에서 “저는 2022년 아미들과 따뜻한 추억들을 많이 가지고 갑니다. 2023년도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들을 보는 날들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고 말해 팬들을 행복한 기대로 설레게 했다  뷔의 긍정적이고 다정한 마음에 감동한 팬들은 "뷔와 함께라면 2023년 새해가 더 힘찬 한 해

  • BTS 뷔 '최애팬' 가장 많은 남돌..'최우수 팬덤상'

    BTS 뷔 '최애팬' 가장 많은 남돌..'최우수 팬덤상'

    방탄소년단 뷔가 가장 많은 '최애팬'을 보유한 남자 아이돌로 선정되었다. 지난 12일 글로벌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는 ‘2022 최애돌 연말결산’을 발표했다.뷔는 최애돌에서 설정한 '나의 최애' 수로 집계한 ‘최우수 팬덤상’ 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애'는 그룹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뜻하며, 딱 한 그룹, 혹은 한 명만 설정이 가능하기에 팬덤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인기지표 중 하나가 된다. 최애돌은 디바이스 당 3개 버전의 앱을 다운 받아 3번의 최애 선택이 가능하다.글로벌 K팝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과 멤버를 선정해 두고, 기념일이나 생일에 투표를 통해 일정 수 이상의 득표에 도달하면 보상으로 기부금도 전달할 수 있다.남자 아이돌 그룹은 ‘방탄소년단 & A.R.M.Y’가 최애 1,490,182명, 개인은 ‘뷔 & A.R.M.Y’가 200,757명으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것으로 결산되어 최우수 팬덤상의 주인공이 되었다.뷔는 최애돌에서 또 다른 특별한 기록도 세웠다.'최애돌'에서 매주 진행하는 특별한 테마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에게 투표하는 '이미지픽'에서 1년간 총 48개 투표 중 뷔가 41개 투표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이다.1개 앱에서 1일 1회 투표만 가능한 '이미지픽'에서 85% 이상의 1위 달성함으로써, 뷔는 팬 수 뿐만 아니라 활발히 활동하는 팬층 또한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입증했다.스타들의 소통창구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팬페이지, 러시아 Vkontakte 팬클럽 등에서 뷔는 K팝 최고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과 지니, 벅스, 중국 웨이보 팬클럽, 왕이윈

  • 방탄소년단 제이홉, '선한 영향력을 대표하는 11월의 아티스트' 투표에서 1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선한 영향력을 대표하는 11월의 아티스트' 투표에서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선한 영향력을 대표하는 11월의 아티스트’를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2주간 ‘선한 영향력을 대표하는 이달의 아티스트’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본 투표는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꾸준한 선행과 나눔을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월드 와이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총 23.31%의 득표율로 지난달에 이어 ‘선한 영향력을 대표하는 11월의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은 수려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팬심을 휩쓸고 있는 ‘글로벌 아이콘’이다. 조각같은 미모와 시선을 압도하는 아우라 그리고 압도적인 실력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아이돌’ 제이홉은 각종 매체에서 일거수일투족을 앞다투어 다룰 만큼 핫한 아티스트다.제이홉은 발매하는 음원과 음반 모두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것은 물론 국제 사회 전반을 들썩이게 할 만큼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자랑한다. 특히 제이홉과 연관된 아이템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새로운 유행으로 급속히 떠오르는 등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제이홉은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수준급의 음악적 역량과 폭넓은 스펙트럼,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lsqu

  • '더 아이돌 밴드', 밴드 오디션의 新 패러다임 '기대↑'

    '더 아이돌 밴드', 밴드 오디션의 新 패러다임 '기대↑'

     ‘더 아이돌 밴드’가 밴드 오디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대시킨다.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M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 측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글로벌 K-아이돌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각양각색 보이밴드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담은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 프로듀서부터 지원자까지 ‘화려 그 자체’‘더 아이돌 밴드’는 대한민국 밴드 음악의 명성을 드높일 글로벌 아이돌 밴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프로듀서 팀부터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국내 밴드 음악 글로벌화 주역인 FT아일랜드를 비롯해 CNBLUE(씨엔블루), N Flying(엔플라잉)은 물론, 일본 대표 록 밴드 칸카쿠 피에로와 키토크까지 출격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더 아이돌 밴드’만의 프로듀서 군단을 완성했다. 프로듀서 팀 뿐만 아니라 지원자들 역시 한일 양국의 화려한 지원자들로 구성됐다. 한국 아이돌 그룹 리더 출신과 일본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 일본 유명 아이돌 출신을 비롯해 ‘슈퍼밴드2’ 출신, 유명 유튜버, 아역배우 출신과 아이유, 악동뮤지션, 슈퍼주니어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션 드러머까지 출격한다. # 프로듀서가 지원자의 적? 프로듀서 팀 소속 VS 무소속의 대격돌‘더 아이돌 밴드’에는 참가자들이 1군과 2군으로 나뉘는 특별한 룰이 존재한다. 5개의 프로듀서

  • '스맨파' 리더·부리더, 엠카에 뜬다…새삥’, ‘LAW’ 무대 선보여

    '스맨파' 리더·부리더, 엠카에 뜬다…새삥’, ‘LAW’ 무대 선보여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계급 미션 곡 ‘새삥’과 ‘LAW’의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팬들을 만난다.‘스맨파’의 계급 미션을 통해 공개된 ‘새삥’과 ‘LAW(러)’는 각각 리더 계급과 부리더 계급의 계급미션으로 선보인 곡. 실력에 있어서 이견이 없는 지코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노래한 ‘새삥’은 주요 음원차트 2위까지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레전드 래퍼 윤미래와 현재 가장 핫한 뮤지션 비비가 참여한 ‘LAW’의 음원과 부리더 계급의 댄스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또, ‘새삥’과 ‘LAW’ 챌린지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자신이 만든 곡의 챌린지에 직접 참가한 지코부터 ‘스맨파’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강다니엘, 세련된 무브로 팬들을 사로잡은 세븐틴 호시를 비롯해 NCT 지성, ITZY 예지와 류진, 최예나 등 글로벌 아이돌이 참여했다. 댄서 아이키와 개그맨 김해준, 유세윤도 '새삥' 챌린지 열풍에 가세해 대세 행보에 함께했다. 부리더 계급의 ‘LAW’ 역시 아스트로 문빈, 라비, ‘비 엠비셔스’에 출연했던 댄서들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며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엔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스맨파’ 리더와 부리더 계급의 댄서들이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시청자들에게는 ‘새삥’과 ‘LAW’의 무대를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댄서들에게도 자신들의 무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한편, ‘스맨파’의 계급 미션을 통해 공개된 음원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

  • 트와이스, 국내 넘어 해외 차트까지 접수...'글로벌 아이돌'

    트와이스, 국내 넘어 해외 차트까지 접수...'글로벌 아이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트와이스 / 사진제공=JYP걸그룹 트와이스가 해외 차트를 접수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지난 21일 발표된 각국의 아이튠즈 차트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새 음반 ‘TWICEcoaster : LANE 2’는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의 종합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은 스웨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9개 지역의 아이튠즈 종합 송(song) 차트 TOP 10에 진입했다. 아이튠즈 장르별 카테고리인 케이팝(K-POP) 앨범 차트에서는 더욱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미국의 케이팝 앨범 차트 1위, 송 차트 2위를 비롯해 총 7개 지역의 앨범 차트와 8개의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미국의 케이팝 앨범 차트에는 이번 신보는 물론, 앞서 발표한 음반 3개도 TOP 10에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미국 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유럽에서도 유의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TWICEcoaster : LANE 2’는 호주의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 20위, 캐나다 22위, 멕시코 16위, 영국 45위에 랭크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싱가포르와 대만에서는 아이튠즈 종합 차트와 팝 차트 그리고 케이팝 차트 전체를 석권하며, 현재 가장 핫한 한류 스타임을 입증해냈다.마지막으로, 트와이스의 음반은 7개 지역의 애플뮤직 종합 앨범 차트 TOP 10에 진입해 글로벌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낙 낙’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차트를 올킬하며 음원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