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최애돌 ‘새해 일출을 같이 보고 싶은 남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긍정과 희망의 아이콘 뷔와 새해의 시작을 함께 하고픈 팬들의 기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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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자발적으로 아차산 일출 등반 벌칙을 했던 에피소드가 있다. 그곳에서 뷔는 “아미 여러분, 비록 저희는 벌칙으로 이곳에 와 있지만 전혀 벌칙이 아닌 것 같은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좋고”라고 말해 긍정의 아이콘 다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또 ‘MBC Radio 봉춘 라디오’ 2023 새해 인사에서 “저는 2022년 아미들과 따뜻한 추억들을 많이 가지고 갑니다. 2023년도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들을 보는 날들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고 말해 팬들을 행복한 기대로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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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비주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글로벌 아이콘(Global Icon)이 된 뷔의 행보는 언제 어디서나 핫이슈가 된다. 2023년 그가 예고한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이 더욱 기대 되는 이유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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