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승기는 "어느덧 데뷔 19년차다. 그동안 달려만 와서 사실 나의 '피크타임'이 언젠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최근 여러 가지 일을 겪고 생각을 많이 해보면서 지금 이 순간이 '피크타임'으로 갈 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싶었다. 이제야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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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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