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승기는 "그동안은 예능, 배우 일을 하느라 가수 활동에 집중을 못했는데 이제 좀 시동을 걸어야 할 것 같다. 이미 주변 프로듀서들에 곡을 많이 의뢰해놓은 상황이다. 내년이 데뷔 20주년이라 음악적으로 가장 큰 힘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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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은 대한민국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빛을 보지 못한 경단(경력단절), 해체돌까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5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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