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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9일
유영진│“이 인터뷰 이후로는 인터뷰를 안 할 생각” -2
느끼하지만 괜찮아
KBS <전우>│6.25 속으로
2010년 6월 10일
그룹 리쌍의 길, 한강에 뛰어들기로 해.
유영진│“나 같은 작곡가가 하나 있는 것도 재미있는 일”-1
신정환 PD님, 이대로는 안 돼요
<커피 하우스> vs <커피 하우스>│시트콤, 드라마와 연애하다
< PD 수첩>, ‘검사와 스폰서’ 3탄을 보고 싶지 않다면
이성재│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영화들
김동률 “이번 프로젝트로 음악이 일이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