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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9일
<신언니> vs <신언니>│아직도 뜯어먹을 게 남았니
임원희│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고전영화들
<커피하우스>, 아직은 1% 부족한 캐릭터 쇼
이경규 연구│화석이 되지 않은 예능의 역사
윤희 씨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
이경규 연구│“이경규가 아니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승승장구>, 조금 더 날카롭게
2010년 5월 20일
이경규 연구│‘예달’로 살아남는 법
SBS <나쁜 남자>│미안하다, 나쁜 남자다
김수현 작가, 영화 <하녀> 시나리오 집필 고료로 9억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대해 반박 글 올려.
MBC <김수로>│왕 되는 게 쉬운 줄 알았어?
이경규 연구│<예달선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