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수정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197894.1.jpg)
정수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수정은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정수정은 완벽한 셔츠 핏을 자랑했다. 그는 포인트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인 랄프 로렌의 가방을 들었다.
![사진=정수정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197898.1.jpg)
정수정은 2009년 f(x)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활동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정수정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써치',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