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6세' 채정안, 아찔한 비키니 뒷태…20대 안 부러워 [TEN★] 입력 2024.06.20 20:31 수정 2024.06.20 20: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채정안 SNS 배우 채정안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 사진=채정안 SNS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채정안은 등이 훤히 드러난 새빨간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입수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등 근육이 돋보인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등근육 미쳤다" "아직 몸매가 후덜덜 하시네요" "나이는 같은데 내 몸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카리나, 안준모와 꿀 떨어지네…국뽕 차오르는 ‘패밀리가 왔다’ 이장호 위원장 "채권자가 대종상 소유권 갖고 싶어해…악마에 시달리고 있어" 이장호 대종상 위원장 "영화 조직 썩어…두 눈 뜨고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