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종상영화제를 주최하는 영화인총연합회는 지난해 파산 선고를 받고 회생 절차를 밟고 있었다. 다만 최대 채권자라고 알려진 A씨가 영협 회생에 반대하면서 제 60회 대종상영화제 개최의 향방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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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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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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