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50365.1.jpg)
수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같은 톤의 바지를 갖춰 입었다. 하얀 의상은 수지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투명한 메이크업과 어두운 갈색의 웨이브 머리 역시 수지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한몫했다. 수지는 여기에 분홍빛 시계를 착용해 러블리함을 더했다.
![사진=수지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50366.1.jpg)
![사진=수지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50368.1.jpg)
![사진=수지 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50367.1.jpg)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2011)로 연기에 나섰다. 이로써 수지는 14년째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드라마 '스타트업', '이두나'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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