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XN, 더라이프, K-STAR, SmileTV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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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4’ 권일용이 천만 관객을 앞둔 영화 ‘범죄도시4’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풀어파일러4’ 7회에서는 미국 보스턴의 밤거리에서 혼자 걷던 사람들에게 벌어진 사건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퇴근 후 귀가하다가 피해를 당한 실제 사건 생존자의 인터뷰도 공개해 충격을 더한다.

이날 녹화에 들어서자마자 이진호는 “주말에 권일용 교수가 출연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한다”라며 ‘범죄도시4’를 언급한다.

이에 한석준이 “악당으로 나오시냐”라고 묻자 권일용은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띠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권일용은 “미국에서 15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때를 조사한 결과 ‘밤에 혼자 걷기’라고 나왔다”라고 전하며 파일러들에게 “살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가?”라고 묻는다.

이에 이진호는 “직업 특성상 사람들이 외면할 때 두려움을 느낀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서장훈은 “저는 다 아시겠지만…더러운 거 봤을 때 소름이 돋고 공포가 확 온다”라며 연예계 대표 ‘청결남’ 다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나아가 서장훈은 “남이 나 때문에 놀랄까 봐 배려하는데 부모님은 나를 걱정해서 밤길 조심하라고 한다. 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도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다”라며 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약 12만 평의 대지에서 살인 랜드를 꿈꿨던 한 연쇄 살인마가 저지른 사건을 수준 높은 추리로 파헤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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