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번 라이브 영상에는 다이나믹 듀오뿐 아니라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팔로알토와 나플라가 함께했다. 네 사람은 4분 여간의 라이브 영상을 보는 내내 강한 몰입감과 전율을 안겼다.
‘오프 듀티’의 3번 트랙인 ‘커리어 하이’는 전성기라는 뜻을 담은 역동적 느낌의 주제와 달리 다소 침착하면서 무게감 있는 비트가 반전감 있는 곡이다. 또한 “힙합신에 송대관과 태진아”라는 가사 등으로 재치를 더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데스페라도(Desperado)’‘커리어 하이’에 이어 앞으로 두 차례 더 ‘오프 듀티’ 개러지 라이브를 예고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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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커리어 하이’ 개러지 라이브 캡처.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지난 17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아홉 번째 정규 앨범 ‘오프 듀티’ 수록곡 ‘커리어 하이(Career High)(feat.팔로알토, 나플라, 챈슬러)’의 개러지 라이브(Garage Live)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라이브 영상에는 다이나믹 듀오뿐 아니라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팔로알토와 나플라가 함께했다. 네 사람은 4분 여간의 라이브 영상을 보는 내내 강한 몰입감과 전율을 안겼다.
‘오프 듀티’의 3번 트랙인 ‘커리어 하이’는 전성기라는 뜻을 담은 역동적 느낌의 주제와 달리 다소 침착하면서 무게감 있는 비트가 반전감 있는 곡이다. 또한 “힙합신에 송대관과 태진아”라는 가사 등으로 재치를 더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데스페라도(Desperado)’‘커리어 하이’에 이어 앞으로 두 차례 더 ‘오프 듀티’ 개러지 라이브를 예고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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