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걸스데이에서 민아로 활동했던 방민아는 최근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방민아는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로 약 3년 만에 배우로 컴백한다. 방민아는 2016년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적이 있다.
극 중 방민아는 순수한 심성을 지닌 특수 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았다. 사랑에 상처받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캐릭터이며, 로봇과 현실을 초월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절대그이’는 오는 15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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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 사진제공=유본컴퍼니
배우 방민아의 소속사 유본컴퍼니가 13일 방민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그룹 걸스데이에서 민아로 활동했던 방민아는 최근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방민아는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로 약 3년 만에 배우로 컴백한다. 방민아는 2016년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적이 있다.
극 중 방민아는 순수한 심성을 지닌 특수 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았다. 사랑에 상처받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캐릭터이며, 로봇과 현실을 초월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절대그이’는 오는 15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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