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의 태국 미용실 탐방기가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다.
이날 ‘랜선라이프’에서는 앞서 신선한 ‘북한 메이크업’ 콘텐츠로 눈길을 사로잡은 회사원A가 다시 출연한다. 이번엔 다국적 뷰티메이크업에 도전한다.
이미 프랑스, 아랍,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미용실을 방문해 각 국의 특징적인 화장법을 체험한 회사원A는 화려함이 돋보이는 태국을 방문해 그들의 뷰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회사원A는 미용실 방문에 앞서 ‘마사지 강국’으로 불리는 태국의 독특한 마사지를 소개했다. 바로 주먹과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뺨을 강타하는 이른바 ‘따귀 마사지’에 도전한 것. 그는 자신 있게 시작한 처음과 달리 마사지가 시작되자 이내 고통에 몸부림쳐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본격 콘텐츠 촬영을 위해 태국의 미용실을 찾은 회사원A는 우리나라와 다른 뷰티 문화를 생동감 넘치게 전했다. 각 나라의 뷰티 문화에도 기후, 역사, 문화가 모두 담겨있는 것을 보면서 MC 이영자는 “회사원A 덕분에 세계를 보는 눈이 더 넓어진다”며 감탄했다.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과 진한 눈화장이 특징인 태국 스타일로 변신한 회사원A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날 ‘랜선라이프’에서는 앞서 신선한 ‘북한 메이크업’ 콘텐츠로 눈길을 사로잡은 회사원A가 다시 출연한다. 이번엔 다국적 뷰티메이크업에 도전한다.
이미 프랑스, 아랍,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미용실을 방문해 각 국의 특징적인 화장법을 체험한 회사원A는 화려함이 돋보이는 태국을 방문해 그들의 뷰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회사원A는 미용실 방문에 앞서 ‘마사지 강국’으로 불리는 태국의 독특한 마사지를 소개했다. 바로 주먹과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뺨을 강타하는 이른바 ‘따귀 마사지’에 도전한 것. 그는 자신 있게 시작한 처음과 달리 마사지가 시작되자 이내 고통에 몸부림쳐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본격 콘텐츠 촬영을 위해 태국의 미용실을 찾은 회사원A는 우리나라와 다른 뷰티 문화를 생동감 넘치게 전했다. 각 나라의 뷰티 문화에도 기후, 역사, 문화가 모두 담겨있는 것을 보면서 MC 이영자는 “회사원A 덕분에 세계를 보는 눈이 더 넓어진다”며 감탄했다.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과 진한 눈화장이 특징인 태국 스타일로 변신한 회사원A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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