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1일 방송되는 ‘팔로우미10’에서는 환경 보호를 위한 ‘에코 아이템’을 주제로 이야기를 다룬다.
최근 녹화에서 임현주는 ‘사심랭킹’에서 “연속 2위 한 것이 너무 한이 됐다”며 “오늘 이를 갈고 준비했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현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현자에 있는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출연자들이 ‘웨딩드레스가 어떻게 에코템이냐’고 묻자 임현주는 “평범한 웨딩드레스가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웨딩드레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현주는 “1위를 하기 위해 특별한 아이템으로 준비했다”며 1위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고 한다.
‘팔로우미10’은 1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패션앤 ‘팔로우미10’/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10’에 임현주가 ‘자연 친화적’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난다.1일 방송되는 ‘팔로우미10’에서는 환경 보호를 위한 ‘에코 아이템’을 주제로 이야기를 다룬다.
최근 녹화에서 임현주는 ‘사심랭킹’에서 “연속 2위 한 것이 너무 한이 됐다”며 “오늘 이를 갈고 준비했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현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현자에 있는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출연자들이 ‘웨딩드레스가 어떻게 에코템이냐’고 묻자 임현주는 “평범한 웨딩드레스가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웨딩드레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현주는 “1위를 하기 위해 특별한 아이템으로 준비했다”며 1위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고 한다.
‘팔로우미10’은 1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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