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센디오)
(사진=아센디오)

배우 김보영이 영화 ‘오드리’ 캐스팅을 확정했다.


영화 ‘오드리’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에게 닥친 시련 속 꽃잎처럼 피어나는 희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김보영은 오빠로 인해 엄마와 어긋나는 딸 강지은 역을 맡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존재인 엄마 오미연에는 배우 김정난이,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품은 아들 강기훈 역에는 박지훈이 출연을 확정했다.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통해 데뷔한 김보영은 푸름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 중인 ‘파란 머리’ 최영나 역을 맡아 극 중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며,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유포자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크린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김보영은 차기작 ‘오드리’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뿐만 아니라 실용무용과였던 전공을 살려 춤 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또다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첫 연기 도전작에서부터 남다른 연기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현해낸 김보영이 영화 ‘오드리’를 통해 또 다른 활약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오드리’는 오는 2023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