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데뷔까지 혹독한 눈물의 길 "이제 살 것 같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진솔한 이야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총 4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 전편을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르세라핌의 팀 결성부터 데뷔까지의 과정이 리얼하게 담겼으며,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르세라핌, 데뷔까지 혹독한 눈물의 길 "이제 살 것 같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는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기까지 기나긴 과정과 결실의 순간을 그렸다. 멤버들은 연습을 하면서 안무, 보컬 선생님에게 쓴소리를 듣고 낯선 환경과 혹독한 훈련 속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몰두해 서서히 완성된 모습을 보였다.

다큐멘터리에는 르세라핌의 눈물만 담긴 게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여러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점점 데뷔를 실감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감격에 겨워 울컥하는 등 설레고 행복한 순간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멤버들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 의지하고 토닥이며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선사했다.
르세라핌, 데뷔까지 혹독한 눈물의 길 "이제 살 것 같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데뷔 무대에 오른 르세라핌은 "살 것 같다. 팬 분들의 함성소리를 들으니 행복했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이다. 르세라핌 통해 꿈이 더 확고해졌다"고 말했고 시청자들은 멤버들과 한마음이 되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6월 공식적인 데뷔 활동을 마무리 했지만 이들의 데뷔곡 ‘FEARLESS’는 현재까지 각종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곡은 멜론, 벅스, 지니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9월 5~11일)에서 각각 22위, 25위, 31위를 기록 중이며, 미국 빌보드 차트에 19주 연속 진입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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