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 르세라핌, 사쿠라·카즈하 여행 가이드 자처…'찐친' 케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핌로그'(FIM-LOG) 일본 편 2화를 공개했다.

멤버의 일상 속 매력을 보여주는 브이로그 '핌로그'에는 르세라핌의 첫 일본 활동 비하인드가 담겼다. '핌로그' 일본 편에는 출발 전 공항 포토타임부터 일정을 마무리하고 복귀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녹아있다.

두 편에 걸쳐 공개된 '핌로그' 일본 편에는 르세라핌으로서 첫 일본 일정을 소화한 멤버들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들은 일본 음악방송을 마치고 "큰 무대라 떨렸지만 호응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했다"라고 소회를 나누었으며,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지나가다 들른 상점에서 데뷔 앨범에 수록된 ‘FEARLESS’와 ‘Blue Flame’이 흘러나오자 노래에 맞춰 즉석에서 춤을 추며 감격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日 간 르세라핌, 사쿠라·카즈하 여행 가이드 자처…'찐친' 케미
르세라핌은 처음 해외여행 떠난 친구들처럼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편의점 음식 먹방부터 맛집 탐방, 스티커 사진 촬영, 길거리 데이트, 쇼핑까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추억을 쌓았다.

첫 해외여행에 들뜬 홍은채는 이륙을 생중계하는가 하면 이국의 풍경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눈에 담는 모습으로 다른 멤버들의 귀여움을 샀다. 사쿠라는 일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멤버들을 보며 연신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뿌듯해했고, 카즈하도 멤버들에게 이곳저곳 설명해 주며 가이드를 자처했다.

허윤진은 개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워 스티커 사진을 함께 찍지 못하는 사쿠라를 자신의 핸드폰에 띄워 완전체를 이뤄냈고, 김채원은 아무것도 안 살 것 같다던 문구점에서 잔뜩 쇼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르세라핌의 유쾌하면서도 돈독한 모습이 담긴 ‘핌로그’ 일본 편은 보는 이들까지 즐겁게 만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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