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Mnet '걸스플래닛999'로 결성된 한중일 걸그룹 케플러(Kep1er)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강경한 대응을 시사했다.

5일 오전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내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명예훼손 및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 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증거들을 수집 중이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려 한다”고 강조하며 “더불어 이메일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제보를 받고 있으니, 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와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최근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TOP9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최종 글로벌 투표에는 전 세계 175개국이 참여했다.

케플러는 정식 데뷔에 앞서 공식 SNS 계정 및 팬카페를 오픈했으며 지난 4일에는 새롭게 개설한 공식 V LIVE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첫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전 세계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현재 데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케플러는 계속해서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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