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러브이즈타이밍' 공연서 감염된 듯"


그룹 노을 이상곤(41)이 코로나19 확진됐다고 1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7월 11일 연극 '러브이즈타이밍' 공연을 함께했던 상대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이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곤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영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며, 빠른 시일 내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로나19는 4차 대확산으로 연일 역대급 확진자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 여파는 연예계까지 미치고 있다. 이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가수 노을 이상곤이 오늘 오전(15일)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상곤은 지난 7월 11일 연극 '러브이즈타이밍' 공연을 함께했던 상대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이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상곤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영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며, 빠른 시일 내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배우와 스태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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