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새 싱글 발매 "힐링 앨범 됐으면"


범키가 올해 첫 싱글인 'LOST'를 전격 발표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범키의 더블 싱글 'LOST'는 홀리후드 뮤직(HOLYHOOD MUSIC)의 신예 아티스트 NONE(넌)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하늘로 쓰는 편지’와 지난 2019년 발매된 싱글 ‘홀리후드 (Feat. pH-1)’의 피아노 리메이크 버전까지 총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두 곡 모두 따뜻한 질감의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진행되는 심플한 구성으로 완성되어 곡의 메시지를 더욱 집중도 있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준다.

범키는 이번 타이틀곡 ‘하늘로 쓰는 편지’에 대해 “노래로 쓰는 편지 같은 곡을 만들고 싶어 가사를 쓴다기보다 편지를 써 내려가듯 글을 적고 멜로디를 붙여 보았다”며 “특히,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임을 밝히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앨범이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작년 한 해 싱글 ‘러브땡’, ‘여기저기거기’를 발표하고, 각종 드라마 OST에 가창 참여는 물론,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레이블 홀리후드 뮤직을 통해 프로듀서로도 맹활약한 범키는 이번 싱글 ‘LOST’를 필두로 올 2021년에도 변함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난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범키의 새 싱글 'LOST’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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